LA한인회 카혼패스 산불 피해자 구호 계속

이 뉴스를 공유하기

LA한인회 카혼패스 산불 피해자 구호 계속

카혼패스 산불 피햬를 당한 한인들을 돕기 위한 한인들의 도움의 손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특히, 최근 다운타운 의류업체인 Neo Blue(대표 전상수)에서 3천 불을, 국학원 LA에서 회원들이 모은 구호성금 $230불을 전달했다.

또한, 교회로는 최초로 에브리데이교회에서 이번 산불 구호를 위해 특별헌금을 $22,529을 모아 전달해 이웃의 아픔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모범을 보여주었다.

이번 피해는 지난 8월 16일 빅터밸리 지역에 발생한 대형 화재로 해당 지역에 큰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거주 한인들도 집과 농장이 전소당하는 등 많은 피해를 당하였다. 이에 대하여 8월 22일, LA한인회를 비롯하여 OC한인회, 샌디에고한인회, 인랜드 한인회, 빅터 밸리 한인회 등은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이번 카혼패스 산불 등 비상재난 상황에 신속한 구호를 위해 남가주 한인회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각 지역에서 구호성금과 구호물품을 기부받아 피해 지역인 빅터 밸리 한인회에 전달하여 피해 한인들을 돕도록 하였다.

한인회는 지난 8일(목) 카혼패스 산불 관련 중간보고 기자회견을 갖었다.
아울러, 지난 6일(화) 샌버나디노 카운티 Robert Lovingood 수퍼바이저 사무실에서 관련 회의가 있어, LA한인회에서는 이 분야 적임자인 에밀 맥 부회장이 참석시켰다.

한편 한인회에서는 지진, 테러, 대형화재 등 자연재해 또는 인재를 효율적으로 대비하고 커뮤니티의 안전과 신속한 상황전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커뮤니티 비상대책위를 설립하고 이에 필요한 커뮤니티 비상재난구호교육(CERT)을 실시하여 왔다.

오는 9월 12일(월)부터 총 7주간 제3차 CERT교육이 진행될 예정으로 특히, 최근 카혼패스 대형산불처럼 언제든 이런 재난이 우리에게도 일어날 수 있음에 경각심을 가지고,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카혼패스 산불 당시 직접 돕고 싶어 한인회로 문의하는 동포들이 많았는데 전 LA소방국 부국장을 역임한 에밀 맥 한인회 부회장은 일반인들이 할 수 있는 것은 CERT교육을 받는 것이 최선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한인회에서는 매해 2차례 CERT교육을 실시하며, 매주 월요일 총 7주에 걸쳐 교육을 실시 나와 내 가족, 속한 구성원을 비상상황에서 돌보는데 큰 도움이 되는 만큼 모든 한인들이 cERT교육을 받으시길 권장하고 있다.

특히, 9월 12일(월) 오후 6시 30분, LA 한인회관에서 개최하는 첫 클래스는 이런 재해들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우는 교육으로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재해들이 막상 나에게 닥친 것을 기준으로 교육하기에, 첫 클래스만으로도 큰 교육이 될 것이다.

<제3차 비상재난구호교육 실시 안내>
날짜 : 2016년 9월 12일(월)부터 매주 월요일 (총 7주간)
시간 : 오후6시30분 (06:30pm)
장소 : LA한인회관 (981 S, Western Ave., Los Angeles, CA 90006)
신청 및 문의 : LA한인회 사무국 323-732-0700 / [email protected]

@SundayJournalUSA (www.sundayjournalus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뉴스를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