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총영사관 주관 한진해운 사태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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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총영사관 주관
한진해운 사태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회의 개최

%ed%95%9c%ec%a7%84%ed%95%b4%ec%9a%b4LA 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철)은 지난 7일 오후 2시 LA 총영사관 5층 회의실에서 금번 한진해운 사태로 미국 내 피해가 가장 심각한 LA 지역 물류 및 수출입 등 무역 관련 업계 대표들과 공동으로 한진해운 사태 피해 최소화 대책 마련 회의를 개최했다.

주요 논의사항은 한진사태 상황 요약을 포함해 한진해운 법정관리 신청 사태 정리, 법정관리 신청 후 당지 물류, 무역업계 여파 그리고 LA Times 지 및 한국 언론 한진 관련 물류대란 보도 등이다. 현재 LA항만 인접 한진해운 선박 현황은 5일 현재 3척이다.

이번 대책회의에는 한국상사지상사협회, 한인물류협회, 한인식품도매협회, 한인의류협회, 한인원단협회 대표 및 소속회사 대표 등 한진사태로 직간접적 피해를 입고 있는 업계 관계자와 KOTRA LA 무역관 및 지방자치단체 사무소 등 수출지원기관장, 해상법 전문 변호사 등 전문가들이 모여 현재 피해 유형별 상황 및 향후 법적 문제 등 대책과 전망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 앞서, 지난 5일 LA 총영사관은 류상민 부총영사를 팀장으로 하는 「한진해운 사태 관련 LA 현지 대응팀」 3개반(상황파악 및 전파반, 대외교섭 및 법무 지원반, 재외국민 보호반)을 구성하고 현지 상황에 맞는 지원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 계획으로는 정확한 피해상황 접수 및 건의사항 한국 정부 관계기관 전달과 현지 진출기업, 수출지원기관, 물류업계 및 무역업체 간 연락 및 협력 채널을 가동하여 수시 상황 공유 및 한국 정부 대책 전달하기로 했다.
문의는 주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 이진희 영사(213-385-9300, 내선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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