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디칼그룹과 함께한 YTN ‘효도 콘서트’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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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디칼그룹과 함께한 YTN ‘효도 콘서트’ 성황

강지민콘서트_선데이저널YTN 라디오 방송(사장 유대식)이 서울메디칼그룹(대표 차민영 박사)과 함께 주최한 ‘YTN효도 콘서트’는 뮤직과 사람 사는 세상을 함께 추구하는 색다른 공연으로 동포들에게 화제를 불러 모았다.

지난 10일 토요일 오후 2시 윌셔 이벨 극장에서 개최된 ‘YTN효도콘서트’는 단순한 뮤직 공연을 넘어 건강을 생각하게 만드는 생활 공연(Life Concert)이라는 색다른 장르를 보여주었다. 이날 국내에서 가장 인기를 모으는 라이브 가수 중의 한 사람인 강지민을 초청해 열린 ‘효도 콘서트’는 1부 에서 우리 생활에서 밀접한 건강 상식 알기, 그리고 2부에서는 이날의 메인 스테이지 라이브 가수 강지민의 독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밤 강지민은 상하 흰색의 단아한 복장으로 기타를 들고 무대에 나와 가창력의 노래와 재치 있는 말솜씨 그리고 능란한 동작으로 마음껏 끼를 발산해 1천 여명의 동포 관객들을 기쁘게 만들었다.

막이 오르자 그녀는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첫곡으로 연주해 처음부터 관객들의 마음을 들뜨게 만들었으며, 이용의 인기곡 “잊혀진 계절”로 한층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마지막 부분에서 “님은 먼 곳에”와 마지막 앵콜송으로 우리 민요 ‘아리랑’을 구성지게 불러 추석을 앞둔 관객들의 마음을 촉촉이 적셔 주었다.

1층과 2층을 모두 차지한 관객들은 강지민이 한곡 한곡을 부르고 끝날 때마다 박수와 열띤 함성으로 함께 흥을 돋구었다. 대부분 관객들은 그녀의 노래를 따라 부르며 두 손을 흔들어 함께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이날 YTN 저녁 뉴스 담당 최광진 앵커의 사회로 진행된 제2부 메인 스테이지 LA 공연이 처음인 강지민은 “앞으로 LA팬들이 불러주면 다음 달이라도 달려올 것”이라고 했다. 강지민은 이날 밤 윌셔 이벨극장 무대에서 단 10 여곡으로 성공적인 LA 데뷔 무대를 장식했다.

그녀는 1996년 강지민 1집 ‘간직해줘’로 데뷔하였다. 10여 년 간의 라이브 무대 공연을 통해, 다양 한 장르의 곡들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표현해내며 그 가창력을 인정받고 있다. 라이브 공연을 녹화 한 동영상이 유튜브 등을 비롯한 인터넷 사이트에 게시되어 알려지기도 하였으며, 공연을 통해 약 2000여 곡의 노래를 불렀다고 한다.

그녀의 국내에만 팬클럽 회원 수는 2014년 5월 기준으로 2만 4천여 명이다. 2013년 기준으로 소속사는 없으며, 정기적으로 단독 콘서트를 열고 있다. 2013년 가을, 정규 음반 3집 <매력>이 발매되었다. 포털사이트 다음의 카페로 존재하고 있는 강지민의 팬클럽 은 강지민의 음악생활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존재이다.

그녀가 무명의 라이브 가수 시절부터 그녀의 곁을 지키며 아이돌 팬덤을 뛰어넘는 열광적인 지지와 응원을 보여줬고, 실제 강지민의 이름이 인터넷 상에서 널리 알려진 계기가 된 유튜브의 수많은 그녀의 라이브 동영상 은 팬클럽 회원들이 직접 촬영하여 업로드하는 열의를 통해 형성된 것이다.

LA 동포를 팬으로 만든 강지민

한편 이날 제 1부 무대는 현재 타운에서 내과 병원을 운영하는 최청원 박사의 사회로 서울메디칼그룹의 전문적인 사명과 진료 특징 등을 포함한 한인 사회와의 건강관리 관계를 소개하는 시간이었다. 멕시코 의료봉사를 꾸준히 펼치고 있는 최청원 박사가 이날 밤 진행한 1부 건강 관리 시간은 현직 메디칼 닥터가 직접 사회를 보는 만큼 건강 문제에 대한 전문가라는 신뢰 바탕에서 진행된 시간이라 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서울메디칼그룹은 1993년에 설립된 남가주의 주요 한인 의사들이 소속된 단체로 한인이 대부분 거주하는 로스앤젤레스와 오렌지 카운티 지역을 포함하고 있으며, 종합적이고 완전한 건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이 그룹은 80명 이상의 주치의와 400여 명의 전문의로 구성되어 있으며, 환자의 요구를 우선시하는 의료 정신으로 임상적인 것과 그 외의 문제들까지도 책임지는 한인 사회 최고의 메디칼그룹이라고 강조했다.

또 최 박사는 서울메디칼그룹이 환자의 편의를 위해 대부분의 담당 주치의 병원에서 엑스레이, 피검사, 초음파 등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약국 및 다른 의료 서비스 또한 병원 건물 등에 인접해 있다며 거동이 불편한 환자 또는 노약자에게는 추가로 환자 수송 지원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메디칼그룹에 소속된 대부분의 주치의 병원들은 토요일에도 진료를 하며 당일 예약 및 의료 제공이 가능하다. 특히 이 자리에 서울메디칼그룹의 대표인 차민영 박사가 등장해 환자들이 관심을 갖는 ‘리퍼’(Refer)를 주제로 HMO와 메디칼 문제에 대한 혜택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차민영 박사는 “리퍼의 경우 주치의보다도 어느 메디칼그룹에 속해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며 “서울메디컬그룹의 경우 리퍼 승인 비율이 95% 일만큼 한인 환자들을 배려하고 있다. 한국어가 가능한 주치의 75명, 전문의 400명은 필요한 분에게 도움을 더 많이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의 효도 콘서트에는 이기철 LA총영사를 포함해 로라 전 LA한인회장, 이춘자 재미독립투사유족회장, 민병국 미주방송인협회장, 최남수 서울경기향우회 이사장 등도 자리를 함께하였다. 이 총영사는 추석을 앞두고 동포들에게 추석 인사를 전했으며, 로라 전 한인회장은 동포들을 위해 효도 콘서트를 선사한 YTN 방송에 감사를 표했다.

이날 콘서트는 무료로 진행됐으며 행사가 끝나고 삼성 스마트 TV, 100달러 상당의 화장품 등 추첨을 통한 무료 경품 증정식도 진행됐다. 특히 이날 센트럴 라이언즈 클럽 회원들이 나와 봉사 활동을 펴 동포들에게 좋은 인상을 받았다. 서울메디칼그룹 측은 참가 동포 관객들에게 휴대백 등을 선물했다.

이날 콘서트 주최 측인 YTN USA는 매달 한인 시니어들을 위한 건강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앞으로도 지속적인 한인 시니어들을 위한 봉사활동 및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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