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알리기 LA 프로젝트 추진단’ 이행 점검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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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알리기 LA 프로젝트 추진단’ 이행 점검 회의 개최

교사 연수 프로그램 내 ‘한국 바로 알리기 강좌’ 신설 등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철)은 지난 8월 17 일출 범한 <한국 알리기 LA 프로젝트 추진단>의 4/4분기 점검회의를 지난 16일 총영사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이기철 총영사 주재로 개최된 이번 회의는 김낙중 LA 한국문화원장, 권영민 LA 한국 교육원장 등 LA 주재 한국 정부기관과 동포 교육기관이 참석하였고, 한국에 본부를 둔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와 화상으로 회의를 진행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8월 이래 <한국 알리기 LA 프로젝트 추진단>의 참여기관들의 활동사항의 확인 및 향후 계획 공유, 상호 간의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그간 총영사관을 비롯한 한국 정부기관과 동포 교육기관은 각 활동분야에서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었음을 확인하였다.

예를 들어 한국 정치 경제발전상의 보급과 관련, 총영사관은 교사용 보조교재에 한국 발전상 기술, 반크의 관련 동영상 제작, 한국 교육원 은교 사연수 프로그램 내 ‘한국 바로 알리기 강좌’ 신설 및 반크 자료 활용, 세계 한인 교육자 네트워크(IKEN) 홈페이지 내 반크 동영상 링크 연결 등 교육현장에서의 자료 활용 및 피드백을 통한 업데이트, 한국 방문 연수 프로그램 시 반크 방문 프로그램 마련 등 상호 협력을 통한 한국 알리기 선순환 구조가 구축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울러 반크가 LA 방문 시 제기했던 게티센터 내 만리장성 지도 오류의 경우 총영사관의 적극적인 조치를 통해 게티센터의 유감 표명과 재발방지를 확보하는 등의 성과도 함께 확인하였다.

금번 회의에 참가한 각 기관들은 한국 알리기라는 공동의 목표 하에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콘텐츠 생산 및 공유, 활용 관련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으며, 반크가 제작 중인 미국 맞춤형 동해/독도 표기 세계지도의 배포와 한국 발전상 소개 모바일 호환 웹사이트의 콘텐츠 개발에 적극 협조키로 하였다.

반크는 최근 도산 안창호 선생 및 대한인 국민회, 독도 홍보 스토리텔링 등 LA 지역에 특화된 동영상 3건을 제작, 유튜브에 게재하였음을 소개하였다.

이날 이기철 총영사는 “오늘 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성과와 협력방안 등을 확인함으로써 국민과 함께하는 공공외교의 대표 사례인 LA프로젝트가 민관 협력을 통해 얼마나 큰 시너지 효과를 가져오는지를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LA프로젝트와 같은 협업 사례가 LA지역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금번 회의는 참여기관들의 활동과 구체 협력 사항을 확인하고 상호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등 3개월 전 첫 발을 내디딘 동 프로젝트의 플랫폼과 추동력을 정비하는 계기가 되었다.

총영사관은 앞으로도 <한국 알리기 LA 프로젝트 추진단>의 협업 활동을 통해 현지 미국인의 한국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우리 동포 차세대의 조국에 대한 자긍심과 정체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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