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년 새해 닭띠 특집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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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년 닭띠 해의 행운을
독자 여러분들에게 선사합니다

권용섭 화백의 새해 인사,  꼬끼오!

권용섭-화백의-새해인사-그림

▲ 2017년 정유년을 의 행운을 기원하는 권용섭 화백의 새해인사 그림.

꼬끼오! 2017년 12 지신 중 정유년 길조인 닭띠 해를 맞는다.
일어나라! 대한민국 새 마음으로 새해를 시작해보자.

예로부터 새벽을 알리는 닭의 울음소리는 새로운 깨달음을 전해주는 소리로 천지개벽, 위대한 인물의 탄생을 알려주는 영물로 상징되어왔다.

우리나라에서 닭이 사육된 것은 삼국시대 이전 야생의 닭이 우리 안에서 사육되면서 가축화되었다.
닭은 생산성으로 번식이 용이하여 많은 병아리를 품고 다니는 것이 재미있어 많은 작가들의 작품 소재로 즐겨 다루어졌다.

닭은 인간에게 만남 가져오기도 한다. 는 옛 말도 있으며, 우리의 전통혼례에서는 신랑을 맞이하는 신부집의 초례상(醮禮床) 위에 살아있는 닭 2마리 보자기에 묶어서 올리는 것을 볼 수 있다.

닭이 울어 나라의 새로운 지도자의 탄생을 알리는 고고한 외침 소리로도 표현하기도 했다.
삼국유사 혁거세 편에 보면, 왕이 계정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나라 이름을 계림국이라고 하였다.
설화중의 태초의 천지는 어둠과 혼돈으로 있었다.

천황닭이 목을 들고, 지황닭, 인황닭이 날개를 치고, 인황닭이 꼬리를 쳐 크게 우니, 동방에서 먼동이 트고 개벽이 되었다고 전해진다.

닭띠 해에 태어난 인물은 신념과 노력가로 이상이 크다. 상상력도 뛰어나고 모험심이 있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뛰어난 힘이 있으며 자신의 꿈에 대해서는 성실하다는 덕담이 있으니 우리 모두 정유년 새해를 맞이해 희망을 가져 보자는 의미에서 닭그림 모음전을 해 본다.

길조인 닭은 벽사의 주술적 성격을 지니고 있어 닭을 그림을 문위에 붙여 세화(歲畵)로 잡귀를 몰아내는 한국의 풍습도 있지만 유럽과 미국에서도 닭 그림을 집에 두고 있다.

권용섭 화백은 해마다 원단의 휘호로 그 해의 띠, 12 지신의 동물을 그리며 그 생태와 이야기를 연구 해왔다. 이 휘호에는 띠 동물을 의인화하여 다양한 지역의 실경과 현장을 그림으로 내가 살아가는 시대의 역사를 기록하고자 하고자 노력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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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 정유년 닭띠 해 ‘권용섭의 꼬끼오 전’

LA와 한국에서 동시 전시

권용섭 화백(뉴스타 문화공간 관장)은 새해를 맞아 이해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부터 내년 2017년 1월 6일까지 송구영신 전시를 갖는다.

장소는 LA 센페드로 언덕에 있는 한미 우정의 종 전시관과 한국의 광릉수목원 옆 미술관 ‘독도화가의 집’에서 동시에 전시를 한다.

한국 전시에는 독도화가 가족이 20여 년간 독도홍보전시를 하며 각국을 돌며 방문하며 모은 닭 모양들의 소품 50여 점과 직접 권용섭 씨가 그린 닭 그림을 전시한다.

미국에서는 ‘나이아가라의 일출’, ‘한국의 일출 독도’ 등 한미 간의 일출 관경 앞에 선 닭을 모델로 그린 작품들을 전시한다.

닭그림 ‘꼬끼오 전’은 지나간 암울했던 밤에 걷어내고 새날 새해를 알리는 새벽에 회를 치며 광명을 부르는 닭 이야기를 작가화 함께하는 전시회이다.

각국의 일출 중 특히 일출 광경 중 캐나다 미국의 ‘나이아가라의 일출’, 호주의 ‘본다이해변’,과 필리핀, 프랑스 등 과거 우리나라를 도운 16개국의 배경으로 그린 닭그림도 볼 수 있다.

또 작가는 권용섭 씨는 독도화가로써 ‘한국의 일출은 독도‘를 빼놓지 않을 뿐 아니라 북한을 방문해 그린 금강산, 백두산, 평양을 배경으로 닭 그림을 그려 새해 조국통일을 염원하기도 한다.

장소: 미국- LA 우정의 종 전시관
         (3601 S. Gattey St, San Pedro, CA 90731)
         한국–광릉수목원 옆 미술관 ‘독도화가의 집’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직동 3길 47 광릉수목원 옆)
문의: (010)-3834-6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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