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원 새해 벽두 ‘미주동포작가 교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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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원 새해 벽두 ‘미주동포작가 교류전’

<One-Step Up> 주제로 1월 13일-2월 3일까지

한국문화원교류전2017년 새해 첫 해를 맞아 LA 한국문화원(원장 김낙중)에서는 참신한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LA 한국문화원에서는 미주 동포 예술가들의 활동을 지원하고자 다른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한국 문화원과 2014년부터 공동 전시를 개최하여왔다.

그 첫 시도로 ‘미주 한인의 날’인 1월 13일부터 워싱턴 DC 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One-Step Up>이라는 주제로 2월 3일까지 LA 한국문화원 전시장에서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 문화에 뿌리에 두고, 각 지역에서 받아들인 미국의 지역 문화를 바탕으로 작품들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키는 계기가 되자는 뜻이 담겨있다.

이같은 전시회는 힘든 역경 속에서도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미주 동포작가들을 대상으로 공모하여 선정된 작가들을 타 지역 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실시하는 사업으로, 지역작가들의 문화 활동을 육성하고 활동 범위를 넓혀주고자 하는 의미로 시작하였다.

지난 2014년 멕시코 문화교류 ‘Soul of Korea’를 시작으로, 2015년도에 ‘Another Step’이라는 전시를 개최하였다. 그리고 2015년 ‘Another Step’ 전시를 개최하였을 때 LA 한국문화원에서 매년 가능하면 이 사업을 추진하여 여러 작가들에게 이 전시가 작가들의 작품 활동 동기를 부여하는 계기가 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넓은 곳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하였다.

그 약속을 지키고자, 2017년 올해 워싱턴 DC 한국문화원과 함께 교환 전시를 실시하기로 하였다. 지난 8월 워싱턴 DC에서 “Same Way, Different Path”라는 주제로 전시가 개최되었으며, 2017년 1월에는 워싱턴 DC작가들을 LA로 초청하여 “One-Step Up” 전시를 개최하게 된 것이다.

지난 8월의 전시인 <Same Way, Different Path>라는 주제는 미국으로 함께 이민을 왔지만 다른 곳에 정착하여 삶을 영위하는 과정에서 서로 다른 지역 문화권의 영향을 받으며 탄생된 작품 들을 서로 비교해 보고자 는 의미였다.

LA 한국문화원은 “이번 전시회에 특히 LA 동포들이 많이 참석하여 작가들의 문화활동을 지원해 주고, 격려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RSVP: (323) 936-3014 혹은 [email protected] <mailto:[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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