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전직 언론인 송치선 씨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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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언론인 송치선 씨 별세

전직 언론인 송치선 씨가 지난 13일 금요일 향년 7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고인은 1970년대와 80년대 미주 중앙일보 취재부장과 미주 동아일보 편집국장, 사장, 발행인을 역임하면서 언론인으로서 LA 한인사회 발전에 공헌해 왔다.

서울고등학교와 한양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그는 신아일보 편집국 사진기자, 조선일보 사회부 기자로 활동하다 1971년 도미, 미주 중앙일보와 동아일보에서 일해 왔다. 대한민국 국전 첫 사진 부문 입상자이기도 했던 그는 미주 동아일보를 사임한 후에는 월간지 ‘동서’ 발행인으로 활동하다 은퇴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송혜정 씨, 장남 영일, 차남 준일, 그리고 장녀 예리가 있다.

장례예배는 오는 21일(토) 낮 12시 패사디나에 있는 Cabot & Sons 장의사(27 Chesnut St. Pasadena, CA 91103)에서 드린다. 장의사 연락처는 (626) 793-7159, 유족 연락처는 (323) 627-1044(장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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