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총영사, LA 공항 출입국 관계자 등 초청 관저 만찬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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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총영사, LA 공항 출입국 관계자 등 초청 관저 만찬 주최

한국인의 신속하고 안전한 출입국 조치 협조 당부

영사관만찬

▲ LA 국제공항 근무자들과 이기철 LA 총영사.

이기철 LA총영사는 지난 11일(수) 저녁 총영사 관저에서 LA 국제공항에 근무하는 이민, 세관, 안전 담당 책임자 20여 명을 초청하여 만찬을 개최하였다.

이날 만찬에는 연방 교통안전국(TSA) LA공항 안전담당 부국장, 세관 및 국경보호국(CBP) LA 지부장 등 5개 기관의 책임자 20여 명과 총영사관의 재외국민 보호, 출입국, 법무, 입법 담당 영사 등이 참석하였다.

이기철 총영사는 이날 만찬에서 “한국과 미국이 매우 특별한 혈맹관계에 있으며, 남가주 한국 동포 사회는 60여만 명에 해당하는 남가주의 중요한 소수민족으로서 남가주 발전에도 크게 기여해 왔다”고 소개하고 “한국과 미국의 관문인 LA 공항에 도착하는 많은 한국인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입국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을 특별히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 총영사관과 LA 공항 관계기관들은 LA 공항에서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증진하기 위한 제반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총영사관은 한국과 미국의 문화적 차이를 설명하면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는 재외국민 보호에 관한 총영사관의 높은 관심과 의지를 미국 관계당국에게 재확인하고 미국 주류사회와의 네트워크 및 커뮤니케이션 강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총영사관은 이번 행사 이외에도 재외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LA 지역 정부기관과의 유대관계를 증진한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금까지 LA시 경찰청, LA 카운티 경찰청, 올림픽 경찰서, LA 남부 경찰서 책임자를 초청하거나 이들과 관련된 행사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상호 이해를 통한 긴밀한 업무협조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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