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에 펼친 행복 나눔 잔치

이 뉴스를 공유하기

‘행복은 자신의 존재감 느낄 때 성취’

우주 명상 학자 미나스 카파토스 박사의 명상 대화와 “생생한 존재감의 삶” 북 사인회가 본보 후원으로 지난 27일 LA 코리아타운 내 허핑턴센터(Huffington 센터, 1324 Normandie Ave, LA)에서 약 100명의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정유년 설을 앞두고 홍익 민화연구소(원장 최용순)의 ‘까치와 호랑이’를 주제로 한 한국 민화가 행사장에 전시된 가운데 미나스 카파토스 박사는 먼저 한국어판 책을 쓰게 된 동기에 대해서 지난 15년간 한국을 방문하면서 한국인들을 사랑하게 됐다’면서 ‘한국인에게 행복을 주는 영성을 알려 주기 위해서’라고 말하면서 ‘행복은 누구에게나 지닐 수 있다’면서 “생동감 있는 삶을 영위한다면 소망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성 진 (취재부 기자)

카파토스 박사

▲ 우주 명상 학자 미나스 카파토스 박사

현재 고려대학교 우수 초빙교수이기도 한 카파토스 교수는 이날 명상 대화 시간에 우리 삶에서 과학과 영적인 세계, 현실의 양면성, 모든 것을 양분해서 생각하는 의식 때문에 장애 물이 생기는데 이것은 모두가 하나의 존재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행복과 슬픔 또한 하나다. 모든 것이 물처럼 흘러간다면서 우주는 반대세력이 서로 끌어당기고 합치는 작용을 하고 있다. 어디에나 반대 세력이 있으나 이것들이 합쳐지면 좋은 것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명상 대화 시간에는 카파토스 박사는 모두에게 눈을 감고 마음과 자세를 편하게 갖고 들려오는 소리를 들으라고 하며 명상 시간도 이어졌다. 이날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미나스 카파토스 교수의 명상 대화는 이주영 박사가 한국어로 통역을 진행했다.

지난 15년 동안 한국을 방문하면서 한국인을 사랑하게 됐다는 카파토스 박사는 이번 행사를 어렵고 약한 사람에게 관심을 주었고 그들과 나누며 주변 사람들 에게 나누는 기쁨을 알게 해주는 취지에 따라 북한 탈북 고아들을 돕는 ‘물망초 재단’을 후원하는 행사도 함께하여 기쁘다고 밝혔다.

카파토스 박사 강연

▲ 미나스 카파토스 박사가 그의 책 “생생한 존재감의 삶” 북 사인회에서 강연을 하고있다.

한편 이날 명상 대화와 북사인회를 축하하는 고품격 공연이 펼처져 참석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행사 주제도 ‘행복 나눔 Book Signing Art Concert’로 했다.

특히 이날 까치설날을 맞아 홍익민화연구소(원장 최용순)의 주관으로 ‘까치 호랑이’라는 주제로 20여 점의 민화가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최용순 원장은 참석자들에게 한국민회의 특성과 전통을 소개하여 호평을 받았다.

이날 행사의 식전공연으로 해금의 김미자 씨와 양금의 나소정 씨가 ‘해금과 양금의 앙상블’과 ‘아리랑과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연주해 행사 분위기에 감흥을 주었고, 현재 UCLA대학원에서 무용을 연구하는 정다은 씨는 인강 심현정의 노래에다 민족시인 윤동주의 시 ‘별을 헤는 밤’을 무용으로 표현해 참석자들을 매료시켰다.

또한 첼리스트 박온유 씨는 바흐의 ‘Cello Suite in D minor, Prelude’를 연주해 명상 대화 분위기를 열었다. 특히 이날 특별출연으로 크리스 커뮤니티의 예술가인 마리오스 라자리디스(Marios Lazaridis)가 그리스 국가와 그리스 비잔틴 민속음악을 불러 참석자들을 열광케 했다.

명상 분위기에 심취

이날 1부와 2부로 나눠진 행사에서 국민의례 순서에서 인강 심현정 (인강 판소리 연구원장)의 미국 국가와 애국가 선창, 마리오스 라자리디스의 그리스 국가에 이어 행사장소인 그리스 커뮤니티의 대표적 문화센터인 허핑턴센터의 존 코파시스(John Kopatsis) 사무총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코파시스 사무총장은 “허핑턴 센터에서의 명상 대회 모임은 한인 커뮤니티와 그리스 커뮤니티 간의 가교를 맺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오늘의 명상 대화를 이끄는 카파토스 박사는그리스계 미국 물리학자로그리스 커뮤니티의 자랑스러운 석학”이라고 말했다.

이날 주최 단체를 대표하여 권욱종 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미주본부 회장은 “ 카파토스 박사의 명상 대화와 한국어판 명상집을 통해 힘들고 어려운 이민생활의 스트레스를 이겨 내는 지혜와 행복을 구하는 영성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으며, LA 한인사회를 대표하여 로라 전 LA 한인회장은

“카파토스 박사의 심오한 우주관과 인생철학 그리고 우리가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존재감을 우리말로 쉽게 제시해주는 이 책이 미주동포사회에서도 유익한 생활 서적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고 말했다.

현재 고려대학교 우수 초빙교수인 미나스 카파토스 박사는 한국에서 최고 인기 강연 프로그램인 ‘세상을 바꾸는 15분 시간(세바시)’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해 4월 LA 코리아타운에서 ‘나는 누구인가 ‘(Who am I?)이라는 주제로 명상 강연으로 많은 참석자들을 감동으로 이끌었다.

이날 행사는 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미주본부(회장 권욱종), 홍익민화연구소(원장 최용순), 한국민화협회 LA지회(회장 최용순), 미주국군포로송환위원회(회장 정용봉), American Hellenic Council(AHC, 대표 Dr. Menas Kafatos) 등이 주최했으며, LA한인회(회장 로라 전), 미주한인회 총 연합회(회장 김재권), 미주3.1여성동지회(회장 홍순옥), 한국문화센터(KCCi 회장 이관덕), KOWIN-LA(회장 오은영), 남가주사진작가협회(회장 알렉스 김) 등이 후원했다. 그리고 미디어 후원으로는 선데이저널, YTN FM Radio, KBC-TV, GlinTV 등이다.

이날 행사가 열린 허핑턴 센터는 허핑턴 포스트로 유명한 아리아나 허핑턴이 그리스 정교회가 있는 코리아타운 인근 놀만디 애비뉴와 피코 불르버드에 건립한 2000만 달러 짜리 문화센터이다.

대리석 등의 우아스러운 건축 양식으로 건립되어 명상 대화의 장소로는 적격으로 평가받고 있는데 이날 까치와 호랑이를 주제로 한 20여 점의 민화가 전시되어 행사장은 더없는 우리의 민속 예술장 이 되었다. 이날 행사의 회비는 따로 없었으며, 물망초 재단 후원 등 행사 취지를 위한 참석자들의 도네이션이 이어졌다.

————————————————————————————————————————————————————

명상가 카파토스의 박사의 ‘행복 나누기’ 명상 대화

카파토스 박사 강연1

▲ 미나스 카파토스 박사의 강의를 듣고 있는 한인 청중들.

미나스 카파토스 박사(Dr. Menas Kafatos)는 우리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다.

“여러분들이 고국을 떠나서 지금 이 땅에 있다는 존재가 어떤 이유가 있다고 한다면 그게 과연 무엇일까요?
우리가 어떤 사회에서 무엇인가 혜택을 받아 우리 스스로가 성장했다면, 무엇인가 사회에 돌려주어야 할 것이 있지 않을까요? 지금 이 순간 우리 모두 미국이라는 공간에 있기 때문에, 이 미국을 위해서도, 현재 내 위치에서 할 수 있는 게 있을까를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세계 과학계에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미나스 카파토스 박사의 과학과 영성이 결합된 패러다임은 오늘날 새로운 깨달음의 지평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스의 고대 문명지인 크레타 섬 출신의 미국인 미나스 카파토스 교수는 최근까지 오렌지카운티 채프먼 대학 부총장으로 재직했으며, 양자역학, 천체 물리학 관련 수많은 연구들을 과학저널에 발표하면서 노벨상 후보로까지 거론되어 왔다.

오늘날 많은 과학자가 과학을 통해 신에게 접근했다. 카파토스 교수도 우주와 양자역학에 대한 탐구가 자연스럽게 그를 인도 명상으로 이끌었다.

그는 인문학, 물리학, 의학, 종교를 넘나드는 ‘대화형 강의’로 미국의 대표적인 명상 의학 전문가 디팍 초프라 박사(Deepak Chopra MD)와 미국 전역을 돌며 많은 이들에게 과학과 영성이 결합된 새로운 앎의 지평을 보여주고 있다.

미나스 카파토스 박사는 수년간 고려대학교 우수 초빙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한국 독자와 만나는 첫 번째 한국어 저서 ‘생생한 존재감의 삶’ (Living the Living Presence)을 출간해 현재 국내 서점가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5년 동안 1년에 두 번씩 한국을 방문했던 미나스 카파토스 박사는 한국 문화에 대한 존중과 애정을 가지게 되었고 책을 통해 좀 더 많은 사람과 만나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이번에 한국어판 ‘생생한 존재감의 삶’이라는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는 후일담이다.

이 책에는 우리에게 당신의 삶은 지금 어떤 모습인가? 생생한 존재감으로 살고 있나? 생활 걱정에 찌들어 있는가?라는 질문과 <바로, 지금 행복하라!>라는 해답을 주고자 하는 미나스 카파토스 박사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미나스 카파토스 박사는 “이 책을 통해 한국 사람들이 ‘생생한 존재감’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30일 서울 강남의 렛츠런 문화공감센터에서 열린 출판기념 ‘나눔 Book Concert’ 행사는 평상시 언제나 어렵고 약한 사람에게 관심을 주었고 그들과 나누며 주변 사람들에게 나누는 기쁨을 알게 해주는 미나스 카파토스 박사의 취지에 따라 ‘나눔 Book Concert’로 정하게 되었다.

‘우리의 존재는?’

미나스 카파토스 박사는 지난해 4월 5일 식목일에 우리 마음에 새로운 지성의 양식을 심어주듯, LA 코리아타운에서 ‘나는 누구인가’ ‘(Who am I?)라는 주제로 명상강의를 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 바 있다.

‘나는 누구인가 ‘(Who am I?)
인간은 누구나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 이런 질문을 하게 된다. ‘나는 누구지?’ 별로 가득 찬 하늘을 보거나, 혹은 아름다운 석양을 보다가 갑자기 떠오를 수도 있고, 예상치 못한 병으로 생명의 유한함을 깨달으면서 묻게 되기도 한다. 사실, 이것은 인간에게 가장 근본적인 질문이지만 사는 동안 거의 생각하지 않는 질문이기도 하다.

왜 그럴까? 어쩌면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존재가 아닐지 도 모른다. 당신의 마음, 심지어 당신의 몸조차. 이게 무슨 이야기일까? 과학을 통해 ‘나는 누구인가?’라는 오래된 질문에 대한 전혀 새롭고, 행복한 대답을 이번 명상집에서 알려주고 있다.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존재가 아니다 ‘
당신은 왜 여기에 있는가?
당신이 그토록 소중한 존재인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다.

명상하는 물리학자 미나스 카파토스 박사는 최근 국내의 대표적 강연 프로그램인 CBS ‘세바시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에서 한국의 젊은 세대는 물론 일반 청중들로부터 단 15분 명상강의로 열렬한 인기를 독차지했던 과학자이다.

1000여 명의 청중이 그의 명상강의를 듣고 일제히 눈을 감고 ‘명상’에 들어가 새로운 정신세계를 담아 평안함을 느꼈다고 한다.

그의 한국어판 저서 ‘생생한 존재감의 삶’(Living the Living Presence) 북 사인회(Book-Sign) 계기를 통해 카파토스 교수의 ‘생동감 넘치는 한인 커뮤니티와 그리스 커뮤니티와의 새로운 교류를 모색하자는 의미도 담겨 있다.

카파토스 박사 책[저자 소개]

미나스 카파토스 박사(Dr. Menas C. Kafatos)

OC의 채프먼 대학 전산 물리학 플레처 존스 석좌교수이며 지구 시스템 모델링과 관측 최고 기관의 책임자이며, 한국의 고려대학교 환경생태 공학부 우수 초빙교수, BK21 Plus 에코리더 교육센터 고문이다.

그리스 아테네 국립 관측소 객원연구원. 양자 물리학자, 우주학자, 기후변화 연구가이며 의식을 광범위하게 연구하고 있다.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이들의 안녕과 성공을 위해, 어떤 곳이든 적용되며 우주의 기반이 되는 자연법칙에 관한 세미나와 워크샵을 열고 있다.

그의 박사논문 지도교수는 저명한 M.I.T. 교수 필립 모리슨인데, 그는 원자탄을 개발한 J. 로버트 오펜하이머 박사 아래서 수학했다.

[역자 소개]

조원희 박사

전자공학 박사 수료. 인터넷이 국내에 도입되던 시기에 더 나은 세상이 되길 바라며 인터넷 관련 책을 번역, 집필, 교육했다.

마하리쉬 국제대학(MIU) 수학 경험을 바탕으로 정신계 포탈을 지향하는 부다피아(현대불교 소속, 한마음선원 지원)를 운용했다.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달라이 라마와 과학자들 간의 최초 컨퍼런스를 기록한 책 [오래된 과학, 마음]을 번역했다.

1989년부터 인연이 된 라마 글렌의 법문을 통역해 왔으며, 라마 글렌의 티벳 불교 관련 책을 여러 권 번역했다.

[책 주문]

미나스 카파토스 박사의 한국어판 명상집 ‘생생한 존재감의 삶’을 원하는 사람은 아래의 연락처에서 주문할 수 있다.

전화 : (213) 738-6045
팩스 : (213) 738-6081 / (213) 389-1551
이메일 : [email protected]
주소 : Korean American Memorial Foundation of Patriot Kimjwajin
680 Wilshire Place Suite 414, Los Angeles, CA 90005

책 가격은 20달러이며, 미국 내 배송료는 주최 측이 부담한다. 수표로 작성 시는 Pay to order에 Korean American Memorial Foundation이다.

@SundayJournalUSA (www.sundayjournalus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뉴스를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