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화제] 여행 관광업계 선두주자 ‘삼호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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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서부 한인 여행 관광업계 최초
자체 사옥으로 최상의 서비스 제공

현재-미래를 연결하는 새 시대 새로운 여행 시스템 구축

‘종합관광여행센터 기능 역할까지’

삼호

▲ 삼호관광 신사옥 조감도

삼호관광(대표 신성균)의 미 서부지역 한인 관광업체로는 처음으로 자체 사옥을 신축한다.
여행 업계의 새로운 미래를 창출하기 위해 사옥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종합여행 센터의 구실을 하게 된다.
요즈음은 고객들이 여행사를 통한 상담보다 온라인에서 직접 정보를 구하고 이어지는 행동으로 변하고 있다. 그래서 여행사가 앞으로 이들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체제로 나가야 하는데, 바로 삼호관광은 이런 고객들에게 충족감을 주기 위해 여행안내센터로서의 사옥을 건설하는 것이다.

삼호관광은 현재 10년 이상 근속 직원이 많은 것도 특징이라고 엘리스 백 부장은 말했다. 백 부장은 서울지사 요원 10명을 포함, 가이드까지 110명이다. 새 사옥 근무에 모든 직원들이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여행객의 편의성과 만족도 증대

새 사옥은 한인타운 중심부인 올림픽 블러바드 선상 엘덴 애버뉴와 만나는 곳에 위치한다. 신축 부지는 총 2만 7,000sqft 규모로 이중 6,500sqft 가량을 삼호관광 사옥과 고객들을 위한 편의 시설로 꾸며지게 된다.
삼호관광의 이번 사옥 신축의 중심은 편의 증대를 통한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있다.

가장 큰 특징은 본사 주차장 내부에 관광버스를 비롯한 고객 이용 차량의 전용 승, 하차 및 주차 공간을 마련하는데 있다.
최대 5대까지 대형 관광버스가 동시에 사옥 내 주차장에서 고객들이 승, 하차 할 수 있다.
이는 고객들의 여행을 전후에 맞춰 안전성 확보와 함께 편의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기본 설계에 반영했다.
방문 고객의 편의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60대 이상 주차가 가능하도록 20,000 sf 가량을 주차 공간으로 할애했다.
1층 규모로 지어지는 삼호관광 본사 건물동은 관광 상품 문의를 위해 방문하는 고객들과 직원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 제공을 위해 현재 사무실 보다 1.5배 이상 공간을 확대했다.
본사 건물에는 추가로 한국관광공사와 LA와 캘리포니아 등 미국 내 주요 지역 관광청 등과 연계해 다양한 여행 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도록 꾸며지게 된다.

이를 통해 한인 관광업체로는 처음으로 ‘관광정보센터’의 기능도 수행할 예정이다.
아직도 많은 소비자들은 자신의 발품을 팔아 정보를 구하는 대신 좋은 여행사를 통해 합리적인 소비를 하려고 한다. 미래의 여행은 FIT(개별 여행) 시장이 주도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래서 삼호관광도 이 고객들을 확보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전략으로 준비하고 있다.

상상을 넘어선 모바일 시대의 여행사

FIT 시장의 주요 고객들은 패키지 시장의 고객들보다 상대적으로 젊다. 그들은 인터넷을 어렸을 때부터 접하고 자랐으며 스마트폰의 출현으로 인해 모바일 시장에서 큰 구매력을 가진 집단으로 성장했다.
또 다른 여행업계 변화는 2015년 후반부터는 모바일 증강 현실에 많은 여행사가 주목했다.

증강 현실은 현실 공간에 정보를 추가하는 기술. 스마트폰을 대면 유적이나 유명 건물에 대한 설명이 사용자 언어에 따라 영상으로 눈앞에 표시되고 길을 찾고자 폰 카메라를 켜면 자동으로 위치와 방향을 파악, 근처의 지하철역 위치와 이동방향 역까지 표시하는 신기술이 대중화 되어 여행업과 접목됐다. 전 세계 유적지와 관광명소는 동 서비스 도입을 위해 투자에 주력했다. 이래서 관광가이드·가이드북·여행지 지도 등은 유물 취급을 받는다.

삼호관광 신축 사옥에 마련되는 편의시설은 본사 건물보다 넓게 마련된다.
이는 관광회사하면 의례 떠오르는 단순한 여행 출, 도착지 개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이다.
개방형 페티오는 여행객 및 방문객들이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1,500sqft 규모로 꾸며지며 햇빛을 가리는 차광막과 함께 좌석과 테이블이 설치된다.
고객 전용 화장실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 및 여행 중 필요한 물품 구매가 가능한 별도의 공간도 2층 2,000Sqft 규모로 들어선다.

삼호관광은 지난 2013년 8월 이 부지를 매입해 본사 사옥과 함께 중형 규모의 쇼핑몰로 개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쇼핑몰 개발을 통한 추가 임대 수입보다는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를 변경해 최근 LA시의 관련 인허가 절차를 마쳤다.

삼호관광 사옥은 ‘EWAI’에서 설계를 담당했다.
이 업체는 지난해 LA 다운타운 의류 도매상권 내에 있는 기존 신한은행 입주 건물을 매입한 의류 업체 액티브 USA 본사 건물을 성공적으로 리모델링해 지난달 LA 비즈니스 저널에서 개최한 연례 상업 부동산 어워드에서 리모델링 부문 금상을 수상한 업체다.

20년 넘게 한인사회의 사랑 속에 성장한 삼호관광은 고객분들이 보다 나은 공간에서 한 차원 나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자 이번 신사옥 및 관광 편의시설을 마련해 삼호를 찾는 고객들에게 감동을 주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본개요>
-주소 : 2580 W. Olmpic Blvd, LA, CA 90006 ( 올림픽 & 엘덴 )
-규모 : 27,000sf (대지), 3,000sf (본사 사옥), 3,500sf (편의시설)
-주차공간 : 60대 이상
-공사기간 : 약 3개월
-완공 예정 : 2017년 6월 말 ~ 7월
-특징 :
1. 한인 첫 사옥 주차장 내 관광버스 승하차 시설 (고객 안전 및 편의 증진)
2. 넓은 휴식 공간 – 사옥 내 별도의 2층 규모 편의동, 개방형 페티오, 고객 전용 화장실
3. 쾌적한 사무 및 관광 상담 공간 (기존 사무실 대비 1.5배 사무 및 고객 응대 공간 확대)
4. 한국, 미국 주요 지역 관광청 협의, 관광업계 첫 관광정보 센터도 운영
5. 편리한 접근성 (60대 이상 주차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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