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타임스가 선정할 “최고의 한식당”은 어디일까?

이 뉴스를 공유하기

LA 타임스가 선정할 “최고의 한식당”은 어디일까?

‘한식강좌 세미나’와 ‘ 한국 전통 무형 문화 전수 워크숍’
새로운 ‘돌솥비빔밥’, ‘양념 반 프라이드 반’, ‘반반 치킨’의 치맥 문화 소개도

Untitled-1코리아타운의 최고의 한식당”은 어디일까. 많은 사람들이 흥미를 갖는 “최고의 한식당”이 한식강좌 세미나 기간 동안에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한인들이나 타인종도 좋아하는 ‘돌솥비빔밥’, ‘양념 반 프라이드 반’, ‘반반 치킨’의 치맥 문화 소개도 한다.

LA 한국 문화원(원장 김낙중)은 5월 8일(월)부터 6월 3일(토)까지 한식 문화 소개를 위한 ‘2017 K-Cuisine Lecture Series’를 4주간 진행하는데 특히 5월 15일(월) 저녁 7시에는 LA Times의 음식 비평가로 잘 알려진 ‘Jonathan Gold’를 초청하여 “LA 지역의 최고의 한식당” 등 음식 비평가로서 느끼는 한식당 및 한국 음식에 대한 내용을 30분간 특별 강연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3주간 진행된 데에 이어 올해 2회째로, LA 한국 문화원과 한식조리 아카데미 (원장 남궁옥)와의 협업을 통해, 미 현지인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한식 문화 교육이 이루어진다.
이 행사는 한류 및 한식문화에 관심 있는 미 현지인들 대상으로 전문화된 한식 문화 알리기 및 한식 조리 강좌 운영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특히 올해 개최되는 한식 세미나는 작년 프로그램들을 보완하여 새롭고 알차게 꾸몄다. 이번 행사의 초급 강좌는 대중들이 좋아하고 쉽게 즐길 수 있는 메뉴들로 선정하여, ‘돌솥비빔밥’ 등 독특한 한국 음식으로써 새롭게 즐길 수 있는 메뉴와 특히 드라마 등에서 보고 알고 있는 ‘양념 반 프라이드 반’ 등을 곁들인 ‘반반 치킨’의 치맥 문화 등도 소개 할 예정이다. 또한 미 현지인들이 한식을 배우며 식재료 구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 주고자 직접 방문하여 눈으로 보고 배울 수 있는 ‘한국마켓 탐방’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하였다.

중급 강좌는 변별력을 높이고자 작년 또는 올해 기초반을 이수한 자에 한해서만 수강 등록이 가능하도록 하였고, ‘단호박 돼지갈비찜’, ‘김치찜’ 등 난이도 있는 고급 한식 메뉴를 선정하였다. 강좌 마지막 시간에는 각자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한식 콘테스트’ 시간을 마련하여 평가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올 한식 강좌는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구성되어, 초급반은 평일(월, 수, 금) 저녁 7:00-9:00(2시간)까지, 총 6회 과정으로 진행되고, 한식문화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기본 메뉴 실습이 병행될 예정이다.
중급반은 총 6회 목요일 저녁 7:00-9:00(2시간)와 토요일 오후 1:00-5:00(4시간)으로 초급 코스보다 심화된 내용으로 매회 주요 한식 메뉴 두 가지의 실습을 통해 한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하였다.

이번 한식 강좌에도 평소 한국 문화에 관심을 보인 마르코 안토니오 발베르데 카라스코 LA 주재 볼리비아 총영사가 작년에 이어 연속으로 기초반 및 중급반 강좌를 신청하는 등 동 강좌에 대한 한식 애호가들의 뜨거운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LA 한국 문화원 김낙중 원장은 “이번 한식 강좌 시리즈는, 최근 미주에서도 한류를 바탕으로 한식에까지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현지인들에게 한식에 대한 문화 교육과 한식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실기 프로그램이 병행되어 깊이 있는 한식 문화 체험의 기회를 마련하였다. 또한 전문가 초청을 통한 특별 강연 및 마켓 탐방, 한식 콘테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하였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LA 한국 문화원은 한국 전통문화의 올바른 보존, 전승을 위해 한국 전통 무형 문화 전수 워크숍 “(Traditional Korean Cultural Heritage Workshop)을 LA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 전통 공연가 및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이번 워크숍에 강사진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공연예술 단체 및 예술인을 공모한다.

한국 전통 무형 문화 전수 워크숍 강사로 참가할 공연예술단체 및 예술인을 모집한다.
이 같은 워크숍은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문화원 3층 아리홀에서 분야별 전승 기회 제공 및 문화 교류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목적으로 진행된다.

해당 연도 LA에서 워크숍을 희망하는 공연 예술 단체 또는 예술인은 강사 지원 신청이 가능하며 자격은 국가 무형 문화재 보유자, 전수조교, 이수자 및 해외 명예 전승자이다. 선정 방식은 LA 한국 문화원이 구성한 심사 위원단의 선정 기준에 의거, 공정한 심사 과정을 통해 이루어진다.

선정된 단체나 개인에게는 공연장 제공(1회 워크숍), 무대 관련 기술적 지원(음향, 조명, 무대 스텝), 홍보지원(언론 및 웹사이트 홍보), 소정의 사례비를 문화원에서 지원한다.
선정된 단체가 한국강사를 초청할 경우, 미국 비자 스폰 불가. LA 현지 체재비나 숙박비, 항공료, 교통비, 식비뿐만 아니라 추가적 비용 등은 참가자나 선정된 단체가 부담해야 한다.
워크숍의 참가자는 본인의 안전에 대해 본인 스스로 책임이 있으며, 사업 기간 동안 반드시 적절한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기타 사항은 모집 결과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수 있으며, 제출 서류의 기재 사항 중 허위사실이 밝혀질 경우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사업 진행 중 단체(개인)의 법령위반 사실이 드러날 경우 즉시 워크숍은 취소되고 강사료 전액을 반환하여야 하며, 해당 단체, 대표자 및 강사는 이후 신청이 불허된다. 그리고 모든 워크숍은 대중에게 무료로 공개되는 행사가 되어야 한다.

신청 마감은 오는 19일 오후 5시이며 담당자 이메일(Tammy Chung, [email protected])로 지원하면 된다. 문의 (323)936-3015

▶문의: 323-936-3012
▶신청: 한식담당 Hannah Cho, [email protected]

@SundayJournalUSA (www.sundayjournalus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뉴스를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