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운 노상강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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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타운 노상강도 조심하세요.”

올림픽 경찰서 데이비드 코왈스키 서장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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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경찰서 데이비드 코왈스키 서장

LA 한인회(회장 로라 전)는 한인타운 치안을 관할하는 데이비드 서장이 최근 한인타운 범죄 관련 사항을 LA 한인회로 알려왔다며 한인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코왈스키 서장이 밝힌 바에 따르면 지난 5월 15일(월), 한인 여성 노인에게 2건의 강도 사건이 발생했다며 한인 노인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건 내용은 15일 오후 5시 30분경, 72세의 한인 여성 노인이 코리아타운 옥스퍼드와 4가 선상을 걷던 중 두 명의 30대 흑인 남성 용의자가 접근해서 페퍼 스프레이를 뿌리고 바닥으로 밀친 후, 소지품을 강탈했으며, 현대 세단 차량으로 도주했다.

또 이에 앞서 오전 11시 25분경에는 68세의 한인 여성 노인이 뉴햄프셔와 제임스 M. 우드 길을 걷던 중, 흑인 또는 히스패닉으로 보이는 남성이 다가와 피해 여성을 바닥으로 밀치고, 소지품을 강탈해 도주했다.

현재 올림픽 경찰서에서는 이 용의자들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으며, 길을 걷는 경우, 경계를 늦추지 말 것을 당부하였으며, 노르만디에 위치한 노인센터와 Daylight 데이케어를 방문하여 이런 범죄 사례를 설명하고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해당 지역의 순찰을 강화하였다고 밝혔다.

LA 한인회는 앞으로도 올림픽 경찰서와 긴밀히 협조하여 한인타운 범죄 예방과 신속한 상황 전파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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