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모임’ LA에서 태동

이 뉴스를 공유하기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모임’ LA에서 태동

양준용 박사 기념 주제 강연 “미국이 한국을 버린다면?”

01-01

▲ 대한민국의 새로운 정체성 가치를 위한 재미 동포사회의 나라사랑모임이 열렸다.

조국 대한민국의 새로운 애국애족의 가치관을 목적으로 하는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모임’이 지난 9일 LA 코리아타운 가든 스위트 호텔에서 태동했다. 이 자리에서 양준용 박사는 기념 주제 강연을 통해 “보수와 진보를 넘어 새로운 가치관으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모임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양 박사는 이날 “미국이 한국을 버린다면?”이란 주제 가연을 통해서 “국제 관계에서는 냉철한 국가 이익만이 존재 한다”면서 “한국은 핵을 지닌 국가들 사이에서 생존전략을 새롭게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양 박사는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 중국의 시진핑 국가 주석이 한반도를 두고 벌이는 강대국의 전략 전술에 한국인들은 새로운 역사의식을 지녀야 한다고 설명하면서 한국도 핵 개발 이슈에 새로운 관점으로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GlinTV의 정진철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모임에서 참석자들은 자유토론을 통해 진지한 대화를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오늘날 LA 지역의 보수 세력들이 가치관과 지도력 부재로 구심점을 잃고 있다며 신 보수 개념의 참신한 가치관으로 새로운 물결을 이룩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01-02

▲ 양준용 박사가 한반도 국제정세를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이날 참석자들은 앞으로 애국애족의 가치관 정립을 위해 포럼 등 세미나 활동들을 강화해 우리 역사 알기 공부에도 관심을 두고, 국내외 건전한 가치관을 지닌 유관 단체들과의 소통도 펼쳐 나가기로 했다.

이날 모임에는 참석자들이 100달러의 회비를 납부하면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모임’을 경제적 자립정신에서부터 시작한다는 각오로 임했다.

이날 뉴스 천지인(발행인 전영선)과 GlinTv(대표 정진철) 공동주최와 Win Win Consult Group의 후원로 열린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모임’에 약 30명의 인사들이 참석하였으며, 뉴스천지인의 전영선 발행인을 모임을 이끌어 가는 대표로 추대했다.

전영선 대표는 “미주에서 선조들이 조국을 위한 독립정신에 희생한 유지를 따라 종북 세력을 척결하는 각오로 나라사랑 운동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SundayJournalUSA (www.sundayjournalus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뉴스를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