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가주서 2017광복절 행사 – 애국선열추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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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가주서 2017광복절 행사 – 애국선열추모제

LA참가자를 위해 버스 대절

▲ 중가주독립운동의 성역인 리들리 애국선역 묘역.

▲ 중가주독립운동의 성역인 리들리 애국선역 묘역.

올해 광복 72주년을 맞아 오는 8월 12일(토) 오전 11시 미주광복 운동의 요람지인 중가주 리들리시 공원 묘소(Reedley Cemetery District, 2185 S. Reed Ave. Reedley, CA 93654) 애국 성역에서 광복절 기념식과 애국선열 추모 행사가 열린다.

리들리 애국묘역에는 상해 임시정부에 독립자금을 지원하며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희생한 선조들의 묘역 146위가 안장되어 있으며, 이 지역은 1920년 3월1일 전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3.1 운동 1주년 기념 퍼레이드가 열린 곳이기도 한다. 당시 약 400명의 남녀노소 동포들이 다뉴바 다운 타운 거리를 행진하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쳐 미국 사회에 ‘3.1운동’을 알린 역사적 지역이다.

이날 행사에서 참가단체 대표들의 추모사를 포함해 애국선열들의 고혼을 달래는 정다은님의 살풀이 춤과 인강 심현정의 구음, 이민사연구가 이자경씨의 역사강연 등이 진행되고, 기념 오찬회와 독립각 방문 등 행사도 갖는다.
이 행사는 재미 중가주 해병대 전우회(회장 김명수), 중가주애국선열추모위원회(회장 김명수), 백야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미주본부(회장 권욱종), 재미사우스베이해병대전우회(회장 이종민)가 공동 주최한다.
그리고 올해부터 대한민국 국가보훈처와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특별 후원한다.

한편 협찬 단체는 미주3.1 여성 동지회(회장 이연주), 샌프란시스코 지역한인회(회장 강승구), 실리콘밸리 한인회(회장 박연숙), 새크라멘토한인회(회장 강석효), 몬트레이한인회(회장 이문), 백야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 북가주지회(회장 권욱순), 재미해병대 전우회 서부연합회(회장 신효섭), 오렌지 카운티 해병대전우회(회장 정재동), 백야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네바다지회(회장 김수철), 인강 판소리 예술원(원장 심현정) 등이다.

한편 이 역사적 행사에 LA에서 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 미주3.1여성동지회, 재미해병대전우회 서부연합회, 사우스베이, 오렌지 카운티해병대전우회 등이 참가한다. 주최 측에서는 LA에서 추모식 현장까지 당일 왕복 대절 버스를 준비하여 일반 동포들의 참가를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문의 전화 (213) 738-6045 이메일: kimjwajinus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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