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통일교육협의회 서울 연찬회에 11명 참가자 명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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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성 회장“모든 논란은 회장의 책임, 부덕의 소치이다”

LA통일교육협의회(회장 한광성)는 최근 불거진 협의회 운영 문제에 대하여 한광성 회장이 그동안 논란이 된 한국 통일교육원 워크숍 및 연찬회 참가 인원 선정 문제에 대하여 참가 위원 명단을 발표하고 위원들의 협조를 요망했다. 그는 연찬회 참가 자격에 대하여 통일 교육원에서 참가자 범위를 (1)작년에 연찬교육에 참여치 못한 위원, (2)회장 및 관련 임원, (3)한국 행사 발표자, (4)그 외 중요 위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한 회장은 LA협의회 독자적으로 시간을 단축하고 희망자를 파악하기 위하여 참가 희망 여부를 위원들에게 문의한 결과 21명이 참가 희망을 했다는 것이다. 한 회장은 순수한 마음에서 공정하게 선발하여 통일교육원에 LA협의회 방침에 의거 참가 신청을 제출하려고 했으나 이는 오히려 화합을 해칠 수 있다고 판단되어 LA협의회 자체 심사를 포기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통일부에서 요청한 자료를 참고하여 연찬회 참가 희망자들에 대한 (1)성명, (2)연찬 희망자, (3)작년 참가자, (4)운영 부담금 관계 참고, (5)임원회 출석 실적, (6)전체 행사 참가 기록, (7)임원 기여도, (8)그 외 기여도를 작성해 통일부에 제출한 결과 LA협의회 11명 위원이 선정됐다는 것이다. 한 회장은 이에 관련된 자료들을 보기를 원하는 위원들은 11월 초에 사무실에서 보여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최근 통일교육원으로부터 접수한 최종 선정된 LA협의회 참가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 )안은 한광성 회장이 생각한 통일부에서 선정 이유이다. >
1.한광성(회장), 2.김명현(작년 미참가), 3.김정혜(해외 대표 발표위원), 4.김진이(협회 행사 참가 1위), 5.배국희(독립유공 관계우대), 6.유덕순(AZ 작년 미참가), 7.이규성(작년 미참가), 8.이순희(관련 사무처장), 9.임송죽(협회 행사 참가 2위), 10.최창준(홍보위원장, 작년 미참가), 11.이 케븐(차세대 참가 우선)

또한 한 회장은 지난 15일 본보와의 전화 통화를 통해 “최근 논란이 된 LA협의회 운영 문제에 대하여 회장으로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앞으로 위원들과의 소통 문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그는 18기 출범 당시 통일부에서 지원키로 한 내용 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차세대와 통일 아카데미 사업 등은 교계와의 협력에 난관이 게재되었으며, 자체 사업활동에서 재정적 여건이 마련되지 않아 중점 사업을 운영하는데 애로사항이 되었다고 해명했다.
그는 “모든 것이 회장의 부덕한 소치”라며 일부 위원들이 제기한 임시총회 문제에 대하여 “임시 총회 개최를 많은 위원들이 요구한 것도 아니어서 긴급히 개최할 사항이 아니다”면서 “먼저 위원들에게 이해를 요망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LA협의회의 장수현 부회장 등을 포함 일부 위원들은 규정 8조 5항에 의거 9월 19일에 임시총회 소집을 건의했으며, 이에 대하여 한 회장이 9월 16일 까지 아무런 조치가 없을 경우, 협의회 운영 부조리를 모두 공개하겠다고 밝혀 당분간 논란이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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