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크레딧 유니언 서비스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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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일으키면 퇴출시키겠다”

코리아타운내 자리잡은 한인신용조합에 들른 고객 B씨는 최근 황당한 경험을 당했다. 자신이 입금한 100불을 홀드하겠다는 조합측의 처사에 항의했더니 “더 이상 문제를 일으키면 퇴출 시키겠다”는 말에 흥분.
B씨는 “일반적으로 입금액의 20% 정도를 크레딧으로 활용하는 것”이라면서 “다른 고객의 수표는 홀드 하지 않으면서 내 것을 홀드 하는 처사에 분노감이 치민다”고 말했다. 더군다나 이 고객은 “자신은 한번도
부도를 낸적이 없고, 계좌에 1만 달러 이상 예금이 있는데도 고객을 퇴출 운운하는 조합은 문제가 있다”면서 “내 이름을 걸고 항의한다”고 말했다.

문제의 한인신용조합은 임직원들의 부실 운영으로 말썽을 피운 적이 있는 금융기관으로 지적을 받아 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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