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wn News]러브 인 뮤직 키드웍스 봉사처 바자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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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드웍스 봉사처 바자회 성료

학부모들이 주축으로 1,000 달러 모금 실적, 악기구입에 기탁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위해 무료로 악기를 제공하고 음악교

▲ 러브 인 뮤직의 키드웍스 봉사처에서 바자회가 열렸다.

▲ 러브 인 뮤직의 키드웍스 봉사처에서 바자회가 열렸다.

육도 무료로 실시하는 비영리재단 ‘러브 인 뮤직’(대표 변홍진)의 OC 소재 키드웍스(Kidworks) 봉사처 학부모회에서 바자회를 실시해 1,000 달러 기금을 모았다.

이들 키드웍스 봉사처의 20여 명의 봉사자와 학부모들이 지난 2일 오전 6시부터 나와 물건을 정리하고 플라이어를 붙이며 낮 12시까지 적극적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수익금은 모두 러브 인 뮤직 수혜 어린이 악기 구매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바자회에 직접 참석한 봉사자와 학부모들, 그리고 바자회 참석은 못하였지만 물품들을 도네이션 한 많은 학부모들의 성의로 $713.75 기금 모았다.

목표 예상액 $600 을 훌쩍 넘어 모두들 기뻐했다. 하지만 더 아름다운 모습은 여기에서 끝난 것이 아니다.
학부모 회장이 나머지를 채워 기금을 $1,000 불을 만들겠다고 하자, 키드웍스 단체 카톡방이 난리가 났다. 일부 학부모들은 “새벽부터 온 식구가 나서 수고한 회장님에게 그러면 안된다면서 십시일반 거두자”라는 제안이 들어오면서, 모두가 10불~ 20불 씩 자발적으로 성금하는 바람에 단번에 기금 1,000 달러가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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