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김 후보를 워싱턴 의사당에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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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39지구 연방하원의원 선거 출사표  던진 영 김 후보를 워싱턴 의사당에 보내자’

캘리포니아 39지구 연방하원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영 김(Young Kim) 전 가주 하원의원의 선거 캠페인 출범식 및 후원의 밤 행사가 30일 LA 한인타운 아로마센터에서 200여 명의 한인 및 주류사회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정용봉 회장(미주국군포로송환위원회장)과 홍명기 회장(ML재단회장, 전 밝은미래재단)이 공동후원회장을 맡고 10여명의 후원준비위원회가 마련한 모금행사에서 영 김 후보는 감사 인사를 통해 “연방의회 진출은 혼자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커뮤니티의 지지와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 하다”며 “6월 선거까지 얼마 남지않았지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진(취재부기자)

이자리에서 홍명기 회장은 인사말에서 “여러분들의 지갑을 열어 우리의 자랑스런 후보를 연방 의사당에 보내자”고 말했다. 이어 김재권 미주총연회장, 제임스 안 LA한인회 이사장, 서영석 LA평통 회장 등이 축사로 한인사회의 지지를 당부했다.
특히 제임스 안 이사장은 “현재 미연방 의사당에 10여 명의 아시안계가 있는데 베트남계도 2명 있다”면서 “우리 미주동포 250만명이 있는데 한 명의 연방의원이 없다는 것은 우리 책임이다”라고 지적하면서 “이번에야 말로 당선 조건을 갖춘 영 김 후보를 반드시 의사당으로 보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리고 안 이사장은 “영 김 후보만 보낼 것이 아니라 앞으로 계속 영 김 후보를 이어갈 의원들을 배출해야 하는 것이 우리 한인사회의 사명이다”라고 목소리를 높혔다.

한번에 27만 달러 후원자금 모금 저력과시

이창엽 준비위원의 인사회 각계에서 크게 호응을 하여 약 27만불의 선거 자금이 모여진 것이다.
이날 참석한 클레어몬트 맥키나대 국제정치학과 이채진 석좌교수는 영 김 후보의 연방의회 도전에 대하여 “미국내 한인사회에는 의사 변호사 등을 포함해 기업가로도 성공한 사람들이 많은데, 유독 정치계 진출은 이해 비하여 매우 저조하다”면서 “이는 우리의 정치력이 약하다는 증거이고 단결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영김
그는 “영 김 후보는 어느 미국 정치인과도 비교해 손색이 없는 능력있는 정치인이다”면서 “이런 정치인은 한국과 재미한인사회는 물론 미국의 발전을 위해서도 훌륭한 정치를 펼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 “올해와 같은 좋은기회에 반드시 영 김 후보를 워싱턴에 보내는 것이 우리들이 할 일이다”고 강조했다.
인랜드한인회의 김동수 회장은 “이는 영 김 후보의 인지도가 높을뿐 아니라 경험과 대인관계가 좋아 당선 가능성이 높을뿐 아니라 이제는 우리 한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야 할 Korean American 을 미국 국회에 보내야 한다는 우리 모두의 여망이 모아져 많은 선거 자금이 하루만에 모여진 것”이라고 말했다.

북핵문제 등 산적한 문제 풀 적임자

그는 “이제 시작이다. 앞으로 하루 속히 단 한명의 Korean American 이라도 Congress 에 보내기 위해 우리 모두의 힘을 합했으면 한다”면서 “김창준 의원 이래 여러 한인들의 미국 국회 입성을 위한 시도가 있었지만 이젠 시도로 끝날 때가 지났다”며 “이번에는 우리 모두가 진지하게, 이것이 나라를 위하고 미주 동포를 위한다는 마음으로 다 같이 단결하여 꼭 당선을 시켜야만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결국 우리의 목소리는 우리가 내어야 하기 때문이다”면서 “남북한 갈등, 북미 대화의 시작, DACA등 많은 산적한 문제들을 우리가 뽑은 영 김 후보등을 통해 해결의 실마리를 풀 수 있다” 면서 “이 일에 우리 모두 단결하여 꼭 새로운 역사를 일궈내자”고 호소했다.

이날 후원회에 참석한 로버트 조씨는 “개인적으로도 영 김 후보께서 얼마나 진지한 마음으로 개개인에게 다가오는지 공감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면서 “참석한 모든 분들도 영 김 후보를 대신해서 지지해주신 그리고 지지해 주실 한분 한분 똑같은 마음으로 보듬고 같이하시는 마음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미국분들이 오셔서 영 김 후보님의 당선인의 품성을 가지셨다는 말이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영 김 후보의 남편 촬스 김씨(전 KAC 국장)는 “교계에서도 기도 모임을 통해 우리의 염원을 담고 있다”면서 “내년 의사당 의원 선서식에 영 김 후보가 자랑스런 미국회의원으로 봉사하는 날을 기대한다”면서 “오직 한인동포들의 성원과 힘이 가장 큰 힘”이라고 말했다. 영 김 후보도 “좋은 성과를 이루도록 열심히 홍보해주고 후원자를 물색해 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면서 “시작의 첫 단추를 잘 끼웠으니 앞으로 있을 4개월동안 캠페인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후원자들이 십시일반 모이게 도와주시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인 단체나 주위 분들 위주로 후원
모임을 만들어 주면 도움이 된다. online donation 을 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이용하면 좋다.

www.youngkimforcongress.com.
수표를써서 보낼곳:
Young Kim for Congress
P. O. Box 2186
Fullerton, CA 92837
참고사항: 연방의원 후원은 미주영주권자나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로서 개인수표나 개인 크레딧 카드로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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