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뉴스]

이 뉴스를 공유하기

김완중 총영사 한국전 참전용사 장례식 참석
유가족에게 평화의 사도메달ㆍ추모패 전달

▲  김완중 총영사가 쿠시맨 장례식에서 감사인사를 하고있다.

▲ 김완중 총영사가 쿠시맨 장례식에서 감사인사를 하고있다.

김완중 LA총영사가 지난 3일 LA 인근 포레스트 론 공원묘지에서 거행된 한국전 참전용사 리차드 쿠시맨 씨의 장례식에 참석했다.
지난 한국전 당시 미 2사단 탱크병으로 참전하여 많은 공을 세웠던 쿠시맨 씨는 이후 중공군 포로가 된 후 사망했고 최근 그 유해가 가족의 품에 돌아와 포레스트론 공원묘지에 안장됐다.
김완중 LA총영사는 이 자리에서 한국정부를 대신해 쿠시맨 씨의 유가족에게 평화의 사도메달과 추모패를 전달하며 애도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LA총영사관 영사 민원 서비스 지속적 개선
‘원 스톱 서비스’도 가능해진다

LA총영사관(총영사 김완중)의 2018년 1월 민원업무 처리실적을 집계한 결과 총 7,041건으로 2017년 12월 6,391건 대비 10.2%, 2017년 1월 6,255건 대비 12.6% 증가하였다. 2017년 하반기 민원처리 현황은 7월 이후 12월까지, 6352건(7월)→6757건(8월)→6110(9월)→6249건(10월)→6098건(11월)→ 6391건(12월)이었다. 총영사관은 이러한 지속적인 민원업무 증가 추세에 맞추어 민원실 근무 영사 및 행정 직원 충원 등 영사 인프라 확충을 지속하는 한편, 민원 업무 제엘에이총영사관출 서류 간소화를 통해 민원 대기 시간 단축 및 효율적 업무 처리를 병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조치의 일환으로 금일(2.1)부터 국적업무 관련 신고(국적이탈, 국적상실, 국적선택 등) 제출 서류 간소화 조치가 실시되었다. 특히, LA 총영사관 민원의 상당부분(약 40%)을 차지하는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등 법원 관할 사무는 법원 영사 부임 및 가족관계등록 전문 창구 개설을 계기로 향후에 더욱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2월말 법원 영사가 부임할 예정으로, 현재 최소 1주일 정도 소요되는 법원 관할 사무가 당일 처리됨에 따라 민원인의 총영사관 방문 횟수 축소(2회→1회), 최초 방문시 원스톱 서비스 등이 가능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SundayJournalUSA (www.sundayjournalus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뉴스를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