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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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주 의회 하원,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지지 결의
71 대 0으로 만장일치 의결

▲ 가주의원 결의문 통과를 기념해 참석인사들이 기뻐하고 있다.

▲ 가주의원 결의문 통과를 기념해 참석인사들이 기뻐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주의회 하원은 2월 5일(월) 하원 전체회의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지지 결의안(Consurrent Resolution)을 만장일치(찬성 71, 반대 0)로 의결하였다. 이날 발의자는 한국계 스티븐 최(Steven Choi , 한국명 최석호)하원의원으며, 이 자리에 로라 전 LA 한인회장, LA 총영사관 황인상 부총영사, SF 총영사관 김지민 부총영사 및 동포사회 주요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채택된 평창 동계올림픽 결의안은, 미국 최대의 주이자 한인 동포 밀집 거주지역인 캘리포니아의 주하원 전체회의의 의결로 채택되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리고 개막을 4일 남겨 놓은 시점에서 채택되어 캘리포니아 내 평창 올림픽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결의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평창 동계올림픽이 서울 올림픽에 이어 30년만에 한국에서 개최됐다.
▸ 올림픽은 스포츠를 통해 전세계의 평화와 화합을 증진해 왔다.
▸ 한반도의 긴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2000년 및 2004년 올림픽에 이어 남북한 선수단은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공동 입장하기로 하였으며, 올림픽 무대에서는 최초로 남북 단일팀을 구성하여 출전할 계획이다.
▸ 평창 동계올림픽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돕고 동아시아의 협력과 번영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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