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뉴스] LA재향군인회 선거에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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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수 대 김재권 후보 경선 동포사회 “향군에 기여한 후보가 이끌기를…”

대한민국재향군인회미서부지회(회장 위재국)가 오는 23일 개최하는 차기 회장 선출 총회를 두고 향군 사회에서 관심을 두고 있다. 매번 선거 때마다 불거지는 소리는 과연 후보자들이 얼마나 향군사회에 기여를 했는가이다. 올해 선거도 예외가 아니다. 현재 회장 후보에 나선 대상자는 손민수 향군 명예회장과 김재권 전 LA한인회이사장 등 2명이다.
LA향군 회장은 정관에 의거 대의원 총회에서 선출하게 되어 있다. 이번 선거를 두고 향군 각계에서는 이번 만큼은 향군사회에 기여한 인물이 회장이 되는 풍토를 정립해야 한다면서 대의원들이 향군의 미래상과 현실을 직시하여 올바른 투표를 하기 바란다고 요망하고 있다.최근 위재국 현회장이 대의원 구성을 50명으로 하여 발표를 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이중 약 20%의 대의원들 명단을 보면 향군에 기여하지 못한 인물이라며 자칫하면 선거가 금권타락으로 변질될 것이라며 우려를 나타냈다.한편 21일 향군 원로계의 일부 인사들이 모임을 갖고 2018년 향군 회장 선거를 주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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