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BC구장에서에서 미주 최대의 “셔틀콕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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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H MART배 미주배드민턴대회 성황리 개최

H마트미주 최대의 “셔틀콕 축제” 제5회 H MART배 미주배드민턴대회가 본보 후원으로 지난 24일 LABC전용구장에서 17개 클럽 200여개 팀과 가족 친지등 400여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마쳤다. 미주최대 한인 슈퍼마켓 체인 H MART(대표이사 권일연)가 주최하고 미주배드민턴연합회(회장 권욱종)가 주관한 이날 대회는 총 15개 코트장에서20대에서 70대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대가 오전 8시 30분터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 복식 등 경기로 오후 5시까지 참가해 생활체육으로서 배드민턴 경기를 만끽했다. 이날 남자복식 5개조 14등급, 여자복식 5개조 8등급, 혼합복식 2개조 9등급 별로 경기를 벌여 등급별로 각각 우승과 준우승자를 선정했다. 총 우승자는 71명이다.(별첨 우승자 명단 참조) 이날 남복 A조 우승은 20-30대에서 ABC 클럽의 브라이언 전과 토니이고, 여자복식 A조는 스마일 클럽의 케록박과 신선희이다. 이날 배드민턴 동호인들과 가족 친지들이 함께 어울린 ‘셔틀 콕’축제에서는 참가선수들이 그동안 각 클럽 경기장에서 배양했던 실력들을 LABC경기장에서 마음껏 펼쳤으며, 선수들의 날쌘 동작과 유연한 포즈로 성적을 올릴때마다 가족 친지들의 응원석은 힘찬 함성으로 넓은 전용구장을 울렸다.

미주 최대 “서틀콕 축제”인 H MART배 대회는 지난 2014년 2월 22일에 LA에서 제1회 대회가 성공적으로 출범한 이래, 이날 5회를 맞아 최대의 배드민턴 대회로 자리매김하는 권위있는 대회로 성장했다. 이날 GlinTV의 정진철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은 식전 공연으로 이서령 고르예술단 LA단장의 모듬북 공연으로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박진감 넘치는 이서령 단장의 북소리와 인강 심현정의 장고로 어울려진 공연은 만장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어 국민의례에서 강선아 양이 미국국가를 인강 심현정(인강판소리연구원장)의 애국가 선창 순서를 마첬다. 이날 H MART 대표이사 권일연 대회장은 대회사(대독 류회성 상무이사)를 통해 “미주사회에 배드민턴을 확장 시키는데 계속 지원과 노력을 다 할 것”이라면서 “동포들의 사랑을 받는 H MART는 올해 100호 매장을 목표하고 있다”며 한인사회의 성원을 기대했다. 그리고 금번 제2기 미주배드민연합회장으로 연임된 권욱종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배드민턴 동호인간의 네트워크 구축과 활성화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면서 “다른 체육단체들과의 유기적인 관계로 생활체육의 건전한 발전과 육성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정부를 대신한 김완중 LA총영사는 축하 메시지를 통해 “미주사회에 생활체육 배드민턴을 지원하고 후원하는 H MART에 감사한다”면서 “매년 대회를 발전 성장시킨 미주배드민턴연합회에도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김재권 미주총연회장과 로라 전 LA한인회장도 축사를 통해 ‘제5회 H MART배 대회가 미주에서 최고의 배드민턴 대회로 자리매김한 것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미주류사회의 배드민턴 조직체인 Southern California Badminton Association의 회장 준 보티스타(Jun Bautista, president)도 “양 연합회가 공동의 목표로 커뮤니티 발전과 화합을 도모하는 체육활동을 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날 권욱종 연합회장은 영락교회 소속 박성우 배드민턴 동호인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 H MART측과 미주배드민턴연합회는 이용가치가 높은 H MART상품권을 포함해 다양한 식품등을 위시하여 IT 패드 등 각종 푸짐한 상품들을 선사해 참가자들을 기쁘게 했다. 미주배드민턴연합회는 지난 2013년에 창립되어 1년만에 전국배드민턴연합회로부터 해외 유일한 연합회로 인준을 받았으며, 매년 매머드급 배드민턴 대회인 ‘회장기 대회’와 ‘H MART 대회’를 개최하여 각각 5회 대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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