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뉴스]

이 뉴스를 공유하기

상파울로 영화제 대상 조경덕 감독
10년째 작품제작

“잊혀진 전쟁”이라고 불리는 6·25한국전쟁에서 많은 것들이 잊혀졌지만 그중 국군포로를 포함한 반공포로 그리조경덕감독고 중립국으로 간 포로들의 실상이다. 6·25 한국전쟁 휴전협정 논의가 난관에 봉착했던 최대 이유는 바로 포로 문제였다. 1952년 4월부터 53년 6월까지 1년이 넘게 이 포로교환 문제를 놓고 줄다리기 협상이 이어졌다. 전쟁포로 중에서도 북한에 억류된 수만명의 국군포로들, 거제도 포로수용소에서 탈출한 “반공포로” 그리고 남녁이나 북녁 조국 땅으로 돌아 오지 못하고 해외로 떠돈 소위 제3국을 선택한 포로 들이다. 바로 이들 포로들의 이야기가 다큐멘터리 영화로 만들어지고 있다. 조경덕 감독(44)은 다큐멘타리 ‘리턴 홈’이란 타이틀로 지난 2009년부터 10년째 계속 이들 한국전쟁 포로들을 만나 그들의 삶을 영상에 담고 있다. 이제 2년 후면 6·25전쟁 70주년이 다가오는데 특히 북한에 남아있는 국군 포로들이나 외국땅에 살고 있는 포로 출신들은 죽기전에 소원이 “고향 땅을 밟고 싶다”일 것입니다. 이들의 나이도 80대와 90대에 이르고 있다. 조경덕 감독은 이달 4월 27일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과 5-6월로 예정된 북미정상회담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결실들이 이뤄져 이들 포로들의 마지막 소원도 이뤄지기를 기원하고 있다. 조 감독은 최근 남미 방문을 마치고 지난 16일 미국에 입국하여 약 1개월동안 미국에 체류하면서 미국에 살고 있는 포로 출신 분들을 찾고 있다. 조경덕 감독은 한국전쟁 포로분들 당사자들 이나, 주위에 전쟁 포로분 들을 알고 계신 분들의 연락을 바라고 있다.
▪연락처: 조경덕 감독 미국 전화번호 (628) 209-9029


언론인 안태석씨
트럼프 대통령 국정자문위원 임명

안태석양키타임즈 발행인 안태석씨(미국명 리차드 안)가 4월 3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국정 자문위원에 임명됐다. 공화당 최고위원이기도 한 안 씨는 조지 W 부시 대통령 때 국정 자문위원 정치 특보를 맡았던 골수 공화당 멤버다. 리처드 안씨는 67년 서울신문 기자로 출발 75년 도미 조선일보 편집위원 선데이타임스 편집국장 중앙방송 국제방송 회장과 한국 KBS MBC 칼럼니스트로 활동을 거친 언론인이며 명지대 객원교수 컬럼비아미디어텍 이사를 역임했으며 미국 일간 신문 방송 기자모임인 한미프스클럽 회장을 맡고있다. 지난해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 출마 챠트멤버로 합류 트럼프클럽 회장을 맡아 대통령 당선을 위해 선거 캠페인에 앞장섰다. 리처드 안씨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한인들의 인식이 와전된 것이 많다며, 대통령의 정치 철학과 신념을 올바르게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전화 951 623 0707 ·이메일[email protected]

@SundayJournalUSA (www.sundayjournalus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뉴스를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