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 대우전자와 함께 해외 마케팅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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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한국에서 삼성, 엘지와 함께 프리미엄 냉장고 및 에어 가전 기업으로 유명한 대유위니아는 최근 대유그룹에 통합된 대우전자와 함께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해외 거래선과의 파트너십 강화와 함께 성공적인 출범을 LA에서 시작했다. 대우전자와 대유위니아는 지난달 28일 LA 밀레니엄 빌트모어 호텔에서 본보를 포함해 동포사회 주요 언론사를 초청해 LA,뉴욕 및 캐나다 등 북미 전역의 대유위니아 거래선이 참가하는 북미 딜러 컨벤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50여개 거래선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 컨벤션에서 양사의 마케팅을 총괄하는 신중철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이번 행사는 대유위니아와 대우전자 양사 간 상호 협력을 통해 최초로 해외에서 진행된 거래선 초청 행사로서 의미가 있으며, 향후 현지 시장에 적합한 제품 라인업을 확충하고 거래선과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등 북미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치냉장고, 전기압력밥솥, 공기청정기 등 대우위니아 제품과 대우전자 신제품을 함께 소개하여 거래선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이자리에서 신제품들을 사은품으로 즉석 추첨 을 실시하여 당첨자들을 기쁘게 하였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는 양사의 제품을 이용한 요리 시연을 직접 실연하여 참석자들이 제품의 우수성과 다양한 기능을 체험토록 하여 색다른 경험을 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참석자들과 함께 질의 응답 시간을 통해 해외 마케팅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특히 판매 시장 에서의 애프터서비스(AS) 중요사항 등도 제기되었다. 특히 이날 북미지역 컨벤션을 기념해 LA 지역에서 지난 90년대부터 노숙자 사역을 해온 자선단체 인 LA 울타리선교회 (대표 나숙자 목사wellmission)에 전시제품을 기증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기업 정신을 보여 관심을 모았다. 대유위니아는 위니아와 딤채를 주축으로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는 글로벌 종합 가전 기업 (Global Customer CARE* Solution Provider) 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새로운 아이템 개발 및 사업 포트 폴리오 강화는 물론,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총력을 경주하는 기업이다. 그리고 에어컨 전문브랜드인 위니아 출시에 이어, 국내 김치냉장고 대중화를 이끈 딤채를 개발 하여 식품 냉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사회 문화적 변화를 선도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가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 외 공기청정가습기인 에어워셔와 제습기를 출시하였으며, 또한, 위니아와 딤채로 축적된 노하우에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여 프리미엄 냉장고 프라우드를 출시, 냉장고 시장의 프리미엄, 대형화를 주도하고 있다. 또한, 딤채 브랜드의 선도적 지위를 기반으로 딤채마망, 휴대용 자연가습 공기청정기 스포워셔를 출시 하였고, 신시장 개척을 위해 ‘딤채쿡’을 시장에 출시, 밥솥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성공적인 북미시장 출범

대유위니아는 상장기업으로써 경영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회사의 비전과 가치를 고객, 주주, 직원 들과 공유하고 있다. 이를 계기로 Multi Hit Player로써 4계절이 기대되는 회사로 성장하고 있다. 앞으로도 대유위니아는 고객님의 가치가 최우선이라는 진리를 마음 깊이 새기고, 글로벌 종합 가전기업(Global Customer CARE*Solution Provider)을 목표로 나갈 방침이다. 그래서 대유위니아는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한 차별화된 제품,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위니아2써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하고 있다. 한편 대유그룹은 최근 동부대우전자를 인수하며 국내 가전업계 3위로 뛰어 올랐다. 대유그룹은 인수 후에도 대우전자 브랜드를 유지하면서 동부대우전자를 대유위니아와 독립된 계열사로 운영 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대유그룹은 2014년 대유위니아(구 위니아만도)를 인수한 데 이어 이번에 동부대우전자 까지 품에 안으며 국내 가전업계 3위 기업으로 올라섰다. 대우전자로 출발한 동부대우전자는 대우일렉트로닉스를 거쳐 2013년 동부그룹(현 DB그룹)에 안기며 동부대우전자로 이름이 바뀌었다가 5년 만에 새 주인을 맞게 됐다. 국내 전자업계는 이번 인수로 양사가 제품 라인업이나 영업망 등에서 서로 보완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대유위니아로서는 동부대우전자의 해외 영업망을 활용해 내수 중심인 대유위니아가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 나갈 수 있게 된 것이다. 또 김치냉장고 딤채와 에어컨이 중심인 제품 라인업을 세탁기, TV, 주방기기 등으로 확장해 종합 가전회사 위상을 다질 것으로 보고 있다. 동부대우전자로서도 현재 양판점에만 국한된 영업망을 대유위니아가 보유한 국내 200여개의 전문매장으로 확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 양사가 사용하는 부품과 원자재가 겹치는 만큼 대량·통합 구매를 통해 재료비 절감 효과도 거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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