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억 달러 ‘폰지 사기’단에 걸려든 윌셔연합감리교회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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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달러 투자’ 전액 손실인데…

책임지는 사람이 한명도 없다?

코리아타운내의 대형교회의 하나인 윌셔연합감리교회가 지난해 미전국적으로 8,400여명이 피해를 당한 12억 달러 ‘폰지사기’ 투자사건에 연루되어 현재 교회 관계자들은 쉬쉬하고 일부 신도들은 ‘진상을 밝혀라’고 요구하고 있다. 윌셔연합감리교회의 당회 대표 S모 장로는 지난해 7월 당회(Board of Trust)회원들의 동의를 받아 30만 달러를 우드 브릿지 투자펀드(Woodbridge Mortgage Investment Fund 3A,LLC)에 투자했는데, 해당 투자펀드 회사는 지난해 12월 20일 연방증권위원회의 고발을 당하자 올해 1월 24일에 파산 신청했다. 결과적으로 투자금을 몽땅 날린 것이다. 현재 교회 내부에서는 30만 달러 투자가 전액 손실을 가져왔는데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는다’며 불만의 소리가 커져 가고 있다. 소장에는 따로 명기되지 않았으나, 교회 측의 30만 달러 투자를 받은 로버트 리드(Robert Reed)라는 인물이 수취인으로 하여 우드 브릿지 투자펀드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Woodbridge Mortgage Investment Fund 3A, LLC가 피고인으로 나와있다. 우드브릿지 펀드는 로버트 샤피로라는 인물이 ‘폰지사기’수법에 따라 만든 투자펀드 회사의 일부이다. <특별취재반>

사기꾼문제의 우드브릿지 투자사기 사건은 미국에서 2012년부터 시작되어 2017년 12월에 미정부 증권위원회(SEC)에서 법정 고발로 이어진 대규모 ‘폰지사기’ 사건이다. 이미 2017년 상반기 중에 증권가나 주류사회에서는 “폰지사기”로 소문이 나돌았다. 윌셔연합감리교회가 문제의 우드브릿지 펀드회사(Woodbridge Mortgage Investment Fund3A,LLC)에 투자 서류에 서명 날자는 2017년 7월 26일. 그리고 연방증권위원회(SEC)가 이 사건을 정식 고발한 날자는 2017년 12월 20일 그리고 문제의 투자회사가 챕터 11을 파산을 신청한 날자는 2018년 1월 24일이다. 윌셔연합감리교회가 이 ‘폰지사건’의 피고인 Robert Shapiro가 만든 우드브릿지 투자펀드 회사 (Woodbridge Mortgage Investment Fund3A,LLC)에 30만불 투자를 주도한 인물은 교회 당회 의장인 S모 장로로 투자 동의를 위해 BOT 장로들의 서명도 S장로가 이메일로 직접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자금 출처에 의문 증폭

문제의 30만불 투자금은 로버트 리드(Robert Reed)라는 인물이 수취인으로 하여 우드브릿지 펀드회사(Woodbridge Mortgage Investment Fund3A, LLC)에 투자한 것으로 되어 있다. 그런데 이 사건이 ‘폰지사기’ 사건으로 밝혀진 후에도 이에 대한 해명을 S장로가 직접 나서지 않고 K모 장로(변호사)에게 일임했는데 그는 과거 당회 의장(BOT Chair)였다. S모 장로는 측근들에게 ‘투자금은 교회 헌금이 아니고 교회 다른 계좌로 투자한 것에서 한 것인데 그 계좌는 모 득지가가 교회에 기증한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교회 일부 신도들은 미주류사회에서 크게 문제가 된 사건에 교회가 관련됐다는 사실에 놀라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 측 어느 누구도 이 사건에 대하여 설명이나 해

교회

▲ 윌셔연합감리교회가 30만달러 투자사기 피해로 논란이 되고 있다.

명이 전혀 없다는데 놀라고 있다. 교회 장로 측에서는 쉬쉬하고 있는 입장으로 어느 누구도 책임을 지려는 사람이 없다고 한다.
특히 교회가 30만 달러를 투자한 시점이 지난해 7월인데 당시는 이미 미주류사회에서 문제의 우드브릿지 투자는 ‘폰지사기’일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한 시점인데 이를 모르고 교회에서 투자한 것도 의혹이라고 했다. 그리고 30만 달러를 투자할 경우 이에 따른 커미션 등도 발생했을 것인데 그런 것도 누가 이익을 챙겼을까에도 의혹을 보내고 있다. 현재 30만불 투자가 이뤄진 당시의 교회 담임 목사는 지난 6월 30일로 전임되어 갔으며 새로 목사가 지난 7월 1일부로 부임했다. 타 지역으로 전임한 목사는 30만불 투자를 동의하지도 않았고, 실제로 몰랐다는 입장이다. 신임 목사는 이미 투자가 손실로 나타났고 회수 불가능이라 손실 처리로 하려는 입장이라고 교회의 한 측근은 전했다.
본보는 이와 관련해 윌셔연합감리교회 측에게 질의서를 보냈으나 15일 현재 답변을 받지 못했다.

‘30만 달러’가 무슨 명목?

본보가 수집한 미연방증권거래위원회(SEC)가 연방법원에 제소한 소장(사건번호 17-24624)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1일에 약 8,400여명의 피해자가 발생한 12억 달러 규모의 ‘폰지사기(Ponzi scheme) 혐의의 기업가와 유령회사들을 기소하면서 미등록 펀드와 그 소유주들에 대한 일체의 자산 동결을 발표했다. SEC 조사관들은 지난해 9월과 11월에 법원 명령을 받은 후 투자자 자산의 추가 소멸을 막기 위해 소송을 제기하여 미등록 기업이 자신의 재무자료들을 공개하도록 조치했다. SEC는 플로리다의 보카 레이턴에 본사를 두고있는 우드브리지 그룹 오브 컴퍼니 (Woodbridge Group of Companies LLC)의 로버트 H. 샤피로(Robert H. Shapiro)와 미등록 투자회사 그룹들은 현재까지 8,400명 이상의 투자자들을 사기한 것으로 발표했다. SEC의 수사국의 스테파니 아바 키안 (Stephanie Avakian)공동위원장은 보도 자료폰지사기를 통해서 “피고측은 공격적인 전술을 통해 제 3자의 투자 유치꾼들을 통해 ‘폰지 사기’ 수법으로 많은 노인층 투자자들을 속였다”고 밝혔다. SEC의 수사국의 스티븐 피킨(Steven Peikin) 공동위원장은 “우리들은 우드브리지의 사업 모델이 가짜라고 보고 있다”면서 “우드브리지가 일부 투자자들에게 배당금과 이자 지급액을 지불 할 수 있었던 유일한 방법은 새로운 투자자 돈을 끊임없이 받았기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SEC의 마이애미 지역 사무국 에릭 부스틸로 (Eric I. Bustillo) 소장은 피고 샤피로가 전형적인 ‘폰지사기’ 수법으로 수백만 달러의 투자자금을 가로챘다고 밝혔다. SEC의 소장에 따르면 우드 브릿지는 투자자들에게 매년 5-10%의 이자를 지불하겠다고 약속했다. SEC측은 Shapiro와 Woodbridge가 기존 투자자에게 지불하기 위해 새로운 투자자들의 투자금을 사용했으며 투자를 알선한 에이전트들에게 6,450만 달러를 지불했다고 주장했다.

전형적 폰지사기 수법에 속수무책 당해

또한 캘리포니아주 셔만 옥스에 거주자로 나타난 샤피로는 이 사업을 하면서 전세 비행기 대여, 컨트리 클럽 비용 지불, 사치 차량 및 보석 구입 등 자신의 이익을 위해 적어도 2천 1백만 달러를 사용한 것으로 밝혔다. 무엇보다 샤피로와 우드브리지가 결국에는 투자자에게 약속한 배당금등을 지불하지 않고 챕터 11파산 신청을 하면서 전형적인 폰지사기 수법으로 망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을 담당한 마시아 쿠크 판사(Marcia G. Cooke)는 Shapiro와 그의 위장투자 회사그룹에 대한 자산 동결에 대한 SEC의 요청을 승인하고 투자자로부터 받은 모든 자금명세서를 제출하도록 명령했다. 한편 SEC의 투자자 교육 및 옹호 사무소(Office of Investor Education and Advocacy)는 투자자 등 노인들이 투자 사기의 기미를 규명할 수 있도록 투자자 경고문(Investor Alert)을 발행했다. SEC는 또한 투자자가 investor.gov 웹 사이트를 사용하여 투자회사가 정확하게 등록된 회사인지를 신속하게 확인 함으로써 투자자가 사기를 당하지 않도록 투자 권유자들의 배경을 확인하도록 강력히 권고했다.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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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지 사기’(Ponzi Scheme)란 것은…

투자자들에게 거액 배당이나 수익 보장 얄팍한 숫법

‘아랫돌 빼서 윗돌 괴는’ 전형적인 사기조직

1920년경 찰스 폰지(Charles Ponzi가 저질러 유명해진 사기 수법. 간단하게 말하자면 젠가와 같이 아랫돌 빼서 윗돌 괴는 식의 얍삽한 사기로, 투자자들에게 거액의 배당이나 수익을 주겠다며 투자 를 받아 그 돈으로 또다른 투자자들을 모은 뒤 이들의 투자금으로 기존의 투자자들에게 약속한 배당을 지급하는 막장형 금융사기이다. 그런 식으로 점점 가지고 있는 돈을 불리다가 이득이 충분 하다 싶은 순간 그 돈을 몽땅 가지고 튀어버리면 끝장이다. 예를 들어 A가 ‘월 수익 10%보장’을 외친다고 치자. 그걸 보고 혹한 B가 10만달러를 투자한다. 그러면 A는 다음 달에 정말로 1만 달러을 수익이랍시고 돌려준다. 그럼 그걸 보고 C랑 D가 또 혹 해서 10만 달러씩을 투자한다. 그러면 그 다음 달 A는 3만 달러 B, C, D에게 돌려줘도 아직 누적 된 투자금 26만 달러가 남아 있다. 이 26만 달러가 이 시점에서의 A의 수익금인 셈이다.

신규 투자금 줄어들면 돈들고 출행랑

이 시점에서 이 돈을 들고 튀면 되니까. 물론 더 기다리면 여기에 낚여서 신규 투자자가 늘어나면서 누적된 투자금도 점점 커진다. 그러나 어느 시점이 되면 더 이상 투자자가 안 모이며, 기존 투자자들에게 줘야 하는 10%의 수익 때문에 누적된 투자금의 양이 줄어드려 하기 시작한다. 이 때 이 돈을 가지고 도망쳐버리면 끝이다. 찰스 폰지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은행원으로 일한 적이 있는데, 그 은행은 예금 이자가 파격적으로 높았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 이자를 은행의 이자 수익으로 주는 게 아니라 신규 가입자의 예금으

▲ 미연방 증권위원회가 발표한 12억 달러 「폰지사건」사건보도문

▲ 미연방 증권위원회가 발표한 12억 달러 「폰지사건」사건보도문

로 땜질하고 있었다. 당연히 은행은 얼마 못 가 망했다. 사실은 망한 것의 직접적 타격은 부동산 부실 대출이다. 당시 은행장이던 자로시는 돈을 가지고 멕시코로 도망쳤다가 추후 수표 위조로 발각당해 3년 형을 산다. 찰스 폰지는 이걸 보고 망하기 전에 쌓인 돈을 갖고 튀어버리면 된다는 점에서 이 사기 수법을 착안한 것이다. 건수를 노리던 폰지 앞에 나타난 것은 국제반신우표권(IRC)라는 회신 쿠폰이었다. 이 쿠폰은 만국우편연합에 가입한 국가라면 어디서든 우표로 교환할 수 있는 쿠폰이었다. 지금과 달리 당시 환율은 불안하고 정보망이 없었다. 같은 IRC가 로마에선 1달러, 보스턴에선 3.3달러 한 것이다. 동일제품이 지역에 따라 가격이 다른 것을 이용한 차익거래를 생각한 것이다. 그래서 국내의 돈으로 해외의 우표를 사서 바꾸는 방식을 통해 돈을 번다는 포트폴리오로 투자자를 모집했다. 그러나 애당초 폰지는 이걸 제대로 할 생각이 없었다. 그저 이걸 그럴싸한 계획처럼 광고해서 투자자들을 끌어모으려던 것 뿐이었다.

항상 높은 수익률 보장이 미끼

폰지 사기와 일반적인 금융투자의 차이로는 먼저 “늘 변하지 않는 높은 수익률”이 있다. 하다 못해 은행도 금리가 변하는데 리스크를 담보로 하는 금융투자에서 시류와 상관 없이 항상 고수익만을 이어 왔다면 이는 오히려 시장과 관련 없는 곳으로 돈이 흘러들어감을 반증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2009년 발각당해 월가를 발칵 뒤집어 놓았던 메이도프 사건의 꼬리가 잡힌 것도 바로 이 부분 이었는데, 2009년 미국 금융위기로 대부분의 투자, 펀드가 마이너스를 기록했음에도 메이도프의 투자수익률은 전혀 미동도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의심을 사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시장의 흐름에 따라 수익률이 변하는 것이 당연한 이치인데도 그것과는 상관 없이 100% 고수익을 장담한다며 투자를 권유하는 사람이 있다면 일단은 그를 폰지 사기의 잠재적 위험군으로 분류해도 무방할 것이다. 그러니까 사실 투자자들은 손해를 입고 있는데도 위 조문과 같이 사기꾼이 ‘손실 보전’을 해 주고 있기 때문에 이득을 보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폰지 사기의 또다른 특징은 바로 포트폴리오의 불투명성이다. 쉽게 말해 투자하면 고수익을 보장 한다면서 정작 내 돈을 어디다 굴리고 있는지는 어물어물 가르쳐주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혹은 위의 찰스 폰지가 했던 것처럼 계획만 그럴싸해 보이게 꾸며놓은 것에 불과하다.

만약 주식에 투자한다면 종목과 투자액이 있을 것이고, 실물이나 부동산에 투자하더라도 그 명목 이 있다. 그런데 당신이 투자한 곳에서 운용보고서라고 보내온 한 장짜리 명세서에 투자금액과 수익률만 덩그러니 기록되어 있다면, 혹은 그런 것도 없이 그냥 잘 돼간다며 룸 접대 등으로 무마 하려 든다면 당신은 폰지 사기의 피해자일 확률이 상당히 높다고 볼 수 있다. 폰지 사기의 지속을 위해서는 기존 투자자들에 대한 약속된 수익 보장이 전제가 되어야 하므로, 폰지 사기 초기에 떡밥을 문 투자자들은 일정 기간 동안 높은 배당에 즐거워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것도 길어봤자 몇개월일 뿐이며, 특히 사기꾼이 잔챙이일수록 달콤한 시간은 극히 짧다. 어차피 우리가 부자일 리는 없으니 걸렸다면 2개월 안에 쇼부치는 잔챙이들일 확률이 99.9% 애초에 투자금에 대한 배당이란 긴 기간에 걸쳐 이루어지는 것이라 본전을 뽑는 데 시간이 걸린다. 이 점을 이용하여 사기꾼들은 약간의 미끼자금을 희생하고 큰 돈을 갖고 사라지는 것이다. 굳이 공식으로 표현하면 투자자들의 투자금 총액 – 투자자들에게 준 배당금 = 투자자들에게 주지 않은 배당금 = 먹고 튈 수 있는 돈이 된다. 그러니 만약에라도 고수익을 보장하는 제안이 들어온다면 위에 말한 두 가지 요소를 반드시 따져봐야 하며, 무엇보다도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는 경제학 금언을 반드시 되새기고 또 되새겨야 할 것이다.

99.9% 피해자 발생

최근에는 폰지 사기 수법이 많이 알려져서 초보적인 사기 수법으로는 투자금을 모집하기 힘들게 되었다. 따라서 최근에는 투자자문사를 설립 혹은 인수해서 합법적으로 자금을 모집하고, 실제 투자를 하는 것처럼 속이는 경우가 많다. 투자 일임 계약서 작성과 더불어 여러가지 교묘한 방법 으로 폰지사기가 아닌 것처럼 속이지만 딱 한가지만 확인하면 된다. ‘투자 일임시 투자금을 투자자 본인 명의의 계좌로 입금하는 것이 아니라면 무조건 사기 혹은 불법이다.’ 투자자문의 탈을 쓴 폰지 사기라면 돌려막기나 빼돌리기를 위해서 대표의 개인계좌나 법인 명의의 계좌로 입금을 요구할 수밖에 없다. 물론 내 명의의 계좌로 입금하더라도 출금이 가능한 현금 카드나 공인인증서를 제공하면 안 되는 것은 당연하다. 찰스 폰지가 워낙 크게 해먹어 대명사가 되었지만, 실제로 이러한 형식의 사기 방식은 시대와 지역 을 불문하고 있어왔고 지금도 일어나고 있다.

가끔 뉴스에 등장하는 투자사기의 대부분이 폰지 사기의 형식을 띠고 있으며, 다단계 판매 사기사건으로 등장하는 것들도 보통 일반적인 다단 계 판매가 아닌 폰지 사기의 형식을 가지고 있다. 2000년대 초반 PC통신과 인터넷 등을 통해 한국에 퍼졌던 8억 메일도 일종의 폰지 사기이다. 사례로 나스닥 금융거래소 위원장이었던 버나드 메이도프가 스티븐 스필버그 옹을 비롯, “포레스트 검프” 등을 집필했던 에릭 로스 등 수많은 유명인들의 재단 및 은퇴자금까지 쓱싹 해버렸던 유명한 메이도프 사건이 있다. 미국 역사상 가장 큰 금융사기 사건으로 피해액은 650억 달러에 달하며 범인은 결국 징역 150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한국의 사례로는, (주)리브라는 회사를 설립해 5조원(미화 약500억 달러)대 사기를 치고 중국으로 도주한 조희팔이 있다. 컴퓨터 프로그램까지 이용, 자금 지급이 불가능한 시기까지 예측해 도주와 마지막 투자 이벤트 계획까지 계획하여 한때 유명했던 피라미드인 주수도를 능가할 정도의 주도 면밀함을 보였다. 특히 더 큰 수익을 보장하며 배당금을 재투자하게끔 유도하여 피해액을 크게 늘렸다. 주범인 조희팔은 중국으로 도피했다가 죽었다는 소식이 있지만, 살아있을 확률도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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