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시장에 우뚝 자리잡은 ‘애드윈코리아’ 한국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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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이벤트에 참가해 명성 날리다

화장품이라고 하면 한때 특정 선진국에서만 생산되는 것으로 알아왔다. 프랑스나 영국 이태리 등의 화장품이 세계를 석권해왔다. 하지만 이제는 판도가 크게 달라졌다. 한국의 화장품 제조 기술이 미국을 포함해 유럽 등 세계 시장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 이제는 <Made in Korea> 라고 당당하게 밝히며 화장품 제조 국가로서의 명성도 얻고 있다. 미국에서 부자들이 많이 산다는 LA근교 말리부(Malibu)에 있는 CVS편의점에 가면 한국산 화장품 들만 정리한 상품대가 별도로 있을 정도이다. 이중 한국의 애드윈코리아(ADWIN KOREA CORP.) ㈜ 에서 생산해 미국 회사 브랜드로 판매하는 화장품이 많다. LA의 포에버 21을 포함해 CVS등 웬만한 편의점에는 Made in Korea 라는 문구가 찍힌 화장품이 많다.

세계최대화장품 컨벤션에서 우수성 과시

지난 7월 29-31일 까지 라스베가스 만다레이 베이 컨벤션센터(Mandalay Bay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세계 최대 화장품 박람회인 ‘2018 라스베가스 화장품박람회 (CPNA/COSMOPROF NORTH AMERICA 2018)에서도 한국의 애드윈 코리아(ADWIN KOREA CORP.)㈜는 박람회 장소에 다른 한국 화장품 회사들과는 다르게 독립 전시관을 설치해 미국 등 세계 각국 관계자들에게 큰 관심을 모았다. 올해까지 6번째 참가한 애드윈코리아는 웬만한 미국의 화장품 회사들에게는 낮익은 회사로 알려져 있다. 애드윈코리아는 독립전시관을 차려 많은 방문객들에게 좋은 인상과 함께 관심도 모았으며, 특히 미국의 다양한 화장품 회사들로부터 여러 상담도 받았다. 이번 애드윈코리아 전시장에는 한국 본사에서 파견된 관계자들이 고객들을 안내했다. 이중에는 로스앤젤레스의 UCLA에서 수학하고 애드윈코리아에 입사한 강효선씨도 있었다. 그녀는 “한국의 애드윈코리아의 우수한 화장품 기술을 세계에 알릴 수 있어 자랑스러웠다”고 말했다. 그녀는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라스베가스 박람회에 파견되어 왔는데, UCLA 재학시절에는 교내에서 ‘화장품 동아리’를애드윈 조직해 동료 학생들로부터 큰 인기를 모았던 경력도 지녔다. 애드윈코리아는 지난 1999년 독자적으로 패치 화장품을 개발, 수출한 이래로 다양하고 특색 있는 스킨케어 & 헬스케어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하여 전형적인 내수 산업인 화장품을 수출 사업화 하였으며 선진 글로벌 기업들이 장악해 오던 스킨케어 화장품시장에서 국제 경쟁력을 갖추고 대한 민국을 대표하는 헬스 & 스킨케어 전문회사로 성장하였다. 따라서 애드윈코리아 임직원들은 GLOBAL HEALTH & BEAUTY COMPANY!, TECHNOLOGY FOR SKIN SOLUTIONS! 라는 캐치프레이즈 하에 고객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혁신기업으로 거듭 나고자 도전과 연구 정신으로 뭉쳐있다. “열정”, “정직”, “사업보국”이라는 3가지 창업정신이 대변 하듯이 애드윈은 앞으로도 고객을 위해 열정을 아끼지 않으며, 고객에게 부끄럽지 않은 정직한 기업, 더 나아가 국가와 사회에 이바지하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정부지원없이 단독부스로 6회째 참가

애드윈코리아가 올해까지 북미전시회 참가 횟수만도 6번째이다. 지난해 라스베가스 전시회는 정부 지원 없이 단독 부스로 참여했다. 애드윈코리아가 자랑하는 기술연구원은 2009년 8월 애드윈 기술연구소로 출범하여 2011년 디자인개발 전담부서, 2013년 상품기획팀, 2014년 헤어케어 연구소 등을 잇따라 개소하였고 2015년 4월에 애드윈 기술연구원으로 승격되어 재출범 하였다. 기술연구원은 현재 2개 연구소, 1개 전담부서, 1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애드윈 기술연구원은 열정과 실력으로 무장한 연구원 들이 TECHNOLOGY FOR SKIN SOLUTIONS 정신으로 세계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최고의 제품을 개발 하여 상품화하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깨끗하고 편리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헬스&뷰티 전문 연구 원으로 도약하여 전 세계인들의 Life Style을 주도할 웅대한 꿈을 가지고 있다. 이번 CPNA박람회는 볼로냐 화장품, 상파울로 화장품, 홍콩 화장품 박람회와 같이 미국 한국등을 포함한 나라에서 1,000업체 이상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박람회였다. 올해는 한국 등 전세계 45개국에서 애드윈코리아를 포함해 1,278개 업체가 참여했는데 입장료를 내고 들어온 참관자만도 약 36,000 명이었다고 대회 CPNA측은 밝혔다. 이 박람회는 전세계 제조업체, 미용전문가, 미용 분야 사업가, 수입업자, 소매 바이어 등 모든 미용, 화장품 관련업자들이 대거 참여한 국제적 이벤트로써 현재 세계 각국 화장품 업계의 흐름과 앞으 로의 방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문적 기회를 제공했다.

당당한 ‘메이드인 코리아’ 제품들

올해 라스베가스 Mandalay Bay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이 박람회는 4가지 종류로 나뉘어 열렸다. 전시품목 A관에서는 Cosmetics & Personal Care로 우수하고 종합적인 화장품 및 케어 제품을 선보였다. 이곳에서 미국은 물론 아시아, 유럽, 남미의 신제품 및 유명 브랜드를 접할 수 있었다. B관에서는 Packaging, Contract Manufacturing & Private Labels로 즉, 원자재부터 라벨 포장까지 제품의 마지막 공정을 볼 수 있었다. 또한 획기적인 원재료, 기술적 진보 등을 발견할 수 있다. C관에서는 Wellness & Spa로 인지도 높은 스킨케어 및 스파 사업체에서 최근의 제품, 기구를 선보이는 자리였다. 그리고 wellness 및 spa 교육도 진행하며, 이틀간의 세미나는 전신 피부 관리의 모든 것을 제공했다. 마지막 D관에서는 Professional Hair, Nail & Tools사업 제휴 및 확장을 위한 비즈니스 상담(Business-to-business)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주최자인 라스베가스 화장품 박람회(Cosmoprof North America)는 BolognaFiere Group과 the Professional Beauty Association의 합작 회사인 North American BeautyEvents LLC에 의해 구성되어 있다. BolognaFiere Group은 화장품, 패션, 건축, 빌딩, 예술 및 문화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전시회 주최자로 국내 및 국제적으로 80개 이상의 전시회에 포트폴리오를 선보이고 있다. BolognaFiere Group의 한 회사인 SoGeCos s.p.a는 국제적 플랫폼인 Cosmoprof의 Bologna (1967개최), Hong Kong (1996개최), Las Vegas (2003 개최) 이벤트 주최자였다. 그리고 The Professional Beauty Association (PBA)은 멤버들에게 교육과 자선 봉사 활동, 정부 지지, 기타 이벤트 등을 제공함으로써 전문 미용 산업을 발전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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