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용 대기자의 작심취재2] 하버드대 한국인 합격현황 UCLA인도출신교수 입학차별 소송으로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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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大 현행 입학제도는
백인 우대위한 ‘꼼수’ 제도

메인하버드대 아시안 학생 입학차별의혹소송에서 전체 한국인 지원자와 합격자, 캘리포니아출신 한국인 지원자와 합격자등 한인입학내역이 사상 처음으로 공개됐다. 하버드대는 인종별 합격률은 공개하는 반면 출신국가별 합격률 등은 엄격히 비밀에 부치고 있다. 하지만 소송과정에서 하버드대가 지난 2012년 2월 아시안 입학차별 의혹과 관련, 연방교육부에 제출했던 자료가 전격 공개된 것이다. 2010년 말 조기지원 및 2011년 초 정시지원한 한인학생은 모두 963명, 합격자는 60명이었고, 이중 4명은 동문자녀 또는 체육특기생으로 합격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캘리포니아지역에서는 한인학생 133명이 지원해 9명이 합격했다. 특히 동문자녀 및 체육특기생 합격자는 백인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대기자중 합격자도 백인이 절대다수를 차지, 하버드대가 이들 제도가 백인을 우대하기 위한 제도임이 명백하게 밝혀졌다.
안치용(시크릿 오브 코리아 편집인)

캘리포니아주 명문대학인 UCLA의 교수 A씨, 인도출신인 A교수는 이 지역 고등학교 전교 1등인 자신의 아들이 하버드대에 지원했다가 탈락하자 지난 2011년 7월 4일 윌리암 피츠시몬스 하버드대 입학처장에게 강력한 항의편지를 보낸 것으로 밝혀졌다. A교수는 이 편지에서 ‘한 달에 80달러도 벌지 못하는 인도가정의 22세 청년이 1984년 가방하나를 달랑 들고 3천 달러가 안 되는 돈을 가지고 미국에 유학을 왔다. 열심히 공부해 대학을 졸업하고 인도계여성과 결혼해 가정을 꾸미고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대학원을 다니면서 박사학위를 취득, 마침내 대학교수가 됐고, 자신의 분야에서 권위자가 됐다. 열심히 공부하고 커뮤니티봉사도 하는 자녀 2명의 두고 있으며, 오늘 내 자식 1명의 이야기를 하려 한다’며 편지를 시작했다.

A교수는 ‘오늘 독립기념일을 맞아 미국독립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이 편지를 쓴다’라며 ‘내 아들은 고교성적 627명중1등, AP클래스 11개 이수, 교과성적 올A, 배구와 야구 학교대표선수, 고교 학보사기자, 지역신문사 인턴, SAT성적 750점 이상, ACT성적 최우수, 전국 에세이대회 3회 입상, 전국규모의 각종 경시대회 7회 이상 우승등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왜 내 아들이 탈락했느냐, 지원서에 인종을 표시하게 돼 있는데, 인종을 이유로 차별한 것이 아니냐. 지금 미국이 점점 우스워 지고 있고 윤리의식을 상실하는 것은 앞으로 50년 뒤 미국에 큰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라며 단도직입적으로 자신의 아들의 탈락에 대해 인종차별의혹을 제기했다.

▲ 하버드대 2015클래스 전체 한인합격자 현황

▲ 하버드대 2015클래스 전체 한인합격자 현황

UCLA인도출신교수 아들 탈락에 차별 의혹제기

이 한 장의 편지가 연방교육부가 하버드대학의 아시안 차별의혹을 조사하는 계기가 됐다. 하버드대 입학처와 몇 차례 의견을 교환했던 A교수는 만족할 만한 답변을 얻지 못하자, 연방교육부 인권국에 하버드대가 아시안 지원자를 차별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연방교육부는 A교수의 하버드대 아시안 차별신고가 이유가 있다며 2012년 1월 이에 대한 정식조사에 나서 하버드대에 해명을 요청했고, 하버드대는 교육부에 답변연기를 신청한 끝에 2월 2일 161페이지에 달하는 답변서를 제출했다. 이 과정에서 하버드대는 신입생선발과 관련한 인터뷰핸드북, 사정위원장 핸드북, 장학생선발위원회 핸드북등과 함께 2015년 클래스, 즉 2010년 말 조기전형지원자와 2011년 초 정시전형 지원자 등의 합격내역은 물론, 아시안은 출신국가별 지원자와 합격자등 중요서류를 교육부에 제출하고 인종차별은 없다고 해명했다. 바로 이 중요서류를 하버드대 아시안 입학차별의혹소송을 제기한 ‘공정한 입학을 위한 학생들’ [SFFA]가 입수, 지난주 재판과정에서 전격 공개한 것이다.

하버드대가 공개한 입학전형서류는 2015클래스 전체 합격자현황, 2015클래스 전체 비동문비체육특기생 합격현황, C 도켓[C DOCKET] 전체합격자현황, C 도켓 비동문-비체육특기생 합격현황 등이다. 하버드대는 지원자를 출신지역별로 20개 도켓으로 분류하며 C도켓이란 캘리포니아주 지원학생을 의미한다. 하버드대는 당초 연방교육부에 차별의혹을 신고한 A교수의 아들이 캘리포니아출신이기 때문에, 전체합격자와 캘리포니아출신 합격자현황을 공개한 것이며 이에 따라 아시안 지원자의 출신국가별 합격률, 특히 한인지원자와 합격자현황이 사상 처음으로 만천하에 공개됐다.

▲ 하버드대 2015클래스 캘리포니아주출신 한인합격자 현황

▲ 하버드대 2015클래스 캘리포니아주출신 한인합격자 현황

2015클래스는 3만4950명이 지원, 2188명이 합격함으로 6.3%의 합격률을 기록했으며, 이중에는 대기명단에 오른 학생 3172명중 최종합격한 31명이 포함됐다. 당시 인종별로는 백인은 1만4895명이 지원, 1082명이 합격함으로써 7.3%의 합격률을 기록, 전체보다 합격률이 1% 포인트나 높았다, 반면 아시안은 7310명이 지원, 385명이 합격함으로써 합격률이 5.3%에 불과해, 전체보다 1% 포인트, 백인보다는 2% 포인트나 합격률이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아시안 중 한국인은 963명이 지원해 60명이 합격함으로써 합격률이 6.2%를 기록, 아시안 전체 합격률보다는 높았지만, 백인보다 낮은 것은 물론, 전체 합격률에도 미치지 못했다. 또 한국인 지원자 중에는 동문자녀 및 체육특기생 10명이 포함돼 있었으며, 이들 중 4명이 합격해 합격률이 40%를 기록했다. 반면 한국인 지원자 중 일반지원자는 953명이며 이중 56명이 합격, 합격률이 5.9%에 그쳤다. 한국인 동문 및 체육특기생의 합격률이 한인일반지원자 보다 6.8배나 높은 것이다.

CA한국인학생은 133명이 지원해 9명이 합격

이른바 C 도켓, 캘리포니아지역 지원자를 살펴보면 2071명이 지원해 117명이 합격함으로써 합격률이 5.6%를 기록했고, 인종별로는 백인은 758명이 지원해 39명이 합격함으로써, 합격률은 5.1%인 반면, 아시안 학생은 664명이 지원해 37명이 합격함으로써 합격률은 5.6%를 기록, 백인보다 0.5% 포인트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적으로 백인지원자가 아시안 지원자 보다 15배 이상 많았지만 캘리포니아는 백인이나 아시안 지원자가 사실상 엇비슷했다.

▲ 하버드대 2015클래스 전체 비동문-비체육특기생 한인합격자 현황

▲ 하버드대 2015클래스 전체 비동문-비체육특기생 한인합격자 현황

캘리포니아지원자 중 한국인학생은 133명이 지원해 9명이 합격, 6.8%의 합격률을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2015클래스에 미전역에서 한인학생이 60명 합격했고, 이중 캘리포니아출신이 9명 합격한 것이다. 전체 한인합격률은 6.2%인 반면, 캘리포니아출신 한인합격률은 6.8%로 캘리포니아 한인학생들의 합격률이 높았다. 캘리포니아출신 한인지원자 중에도 1명이 동문자녀 및 체육특기생으로 지원했지만 탈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2015클래스 전체를 볼 때 아시안 국가 중 중국인이 179명 합격해 전체 아시안 합격자 385명의 46.5%로 가장 많았고, 인도출신과 한국출신이 60명, 15.6%로 2위를 차지했으며, 베트남이 25명, 일본이 20명 등의 순이었다. 아시안 국가의 합격률도 중국출신이 1위를 기록했다. 중국출신은 2570명이 지원, 179명이 합격함으로써 합격률이 7%에 달해 전체 합격률보다 높은 것은 물론 백인 7.3%에 육박했다. 중국에 이어 동아시안국가가 6.3%, 한국과 베트남이 6.2%로 뒤를 이었고, 인도출신은 3.4%로 합격률이 매우 낮았다. 아시안 학생의 국가별 지원자 비율도 중국이 35.2%로 가장 많았고, 인도가 24.4%, 한국이 13.2%를 차지했다. 아시안중 중국학생이 지원자에서 차지하는 비율보다 합격자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더 높아서, 중국학생들이 다른 아시안 국가보다 상대적으로 많이 합격했음을 알 수 있다.

캘리포니아지역을 살펴보면 아시안 합격자 37명중 중국이 18명으로 가장 많았고, 한국이 9명으로 2위, 일본과 베트남이 각각 3명씩으로 뒤를 이었다. 합격률은 인도가 아닌 인도계가 11명중 2명이 합격, 18.3%로 가장 높았고, 중국과 한국이 6.8%로 2위, 베트남이 6.1%로 그 뒤를 이은 반면 인도는 99명이 지원했지만 단 1명이 합격함으로써 1.7%에 불과했다.

2015 클래스 중 전국에서 인도출신이 60명 합격했지만, 캘리포니아지역에서는 1명이 합격했고, 그 1명은 A교수의 아들이 아니었기 때문에 차별의혹이 제기된 셈이다. 이 교수의 아들이 아니더라도 인도출신 지원자의 합격률은 이상할 정도로 낮았다.

동문 및 체육특기생 백인학생 우대위한 꼼수

또 2015클래스에서 동문 및 체육특기생 합격내역을 살펴보면 이 제도는 백인학생을 우대하기 위한 꼼수라는 점이 명백하게 드러난다. 전체 합격률은 6.3%지만, 동문 및 체육특기생은 942명이 지원, 342명이 합격함으로써, 합격률 36.3%로 6배정도 높았다. 10명 지원하면 3.6명이 합격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누가 동문 및 체육특기생으로 지원하고 합격하느냐, 백인학생이 압도적으로 많이 지원하고 백인학생이 압도적으로 많이 합격, 백인을 위한 합격의 비밀통로 라는 의혹을 지울 수 없다.

▲ 하버드대 2015클래스 캘리포니아출신 비동문-비체육특기생 한인합격자 현황

▲ 하버드대 2015클래스 캘리포니아출신 비동문-비체육특기생 한인합격자 현황

동문 및 체육특기생 지원자 942명중 백인이 702명으로 74.5%를 차지했고, 백인지원자 중 242명이 합격, 이 부문 합격자의 70.1%에 달했다. 반면 아시안 학생은 85명이 지원, 지원자 중 9%를 기록했고, 이중 32명이 합격, 합격생의 9.36%를 차지했다. 합격률을 보면 백인은 34.5%, 아시안은 37.6%로 아시안 합격률이 높았지만, 합격률은 코끼리비스켓에 불과하다. 합격자 70%가 백인이니 아시안 합격률이 높아봤자 의미가 없는 것이다. 아시안 합격자 중에는 중국학생이 12명으로 가장 많았고, 일본이 9명으로 2위, 한국과 베트남이 각각 4명으로 조사됐다.

일반지원과 동문 및 체육특기생 지원의 비율도 백인특혜를 뚜렷이 보여준다. 2015 클래스 전체는 일반이 97.3%, 특례지원이 2.7%였지만, 아시안 학생은 일반이 98.8%로 압도적으로 반면 특례지원은 1.2%에 불과했다. 그러나 백인은 정반대였다. 백인학생은 일반지원이 95.3%로 전체 정상지원보다 2% 낮은 반면 특례지원이 4.7%를 기록했다.

캘리포니아지역도 마찬가지다. 동문 및 체육특기생으로 40명이 지원 13명이 합격했지만, 백인지원자가 31명으로 77.5%, 백인합격자가 9명으로 69.2%를 차지했다. 반면 아시안은 8명이 지원해 2명이 합격, 지원자의 20%. 합격자의 15.4%에 불과했다. 캘리포니아에서도 백인이 압도적으로 많이 지원하고, 압도적으로 많이 합격했고 공교롭게도 전체 백인합격률 70.1%, 캘리포니아주 백인합격률 69.2%로 무조건 70%를 합격시킨다는 불문율이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된다. 백인 9명, 아시안 2명이 합격했으므로 나머지 2명은 히스패닉 또는 흑인으로 추정되지만, 히스패닉과 흑인의 지원 및 합격현황을 공개되지 않았다. 하버드대가 극히 공개를 꺼리는 자료이며, 차별의혹이 아시안에게만 제기됐기 때문에 아시안과 백인 자료만 공개한 것이다.

캘리포니아 아시안SAT성적 평균 1210점

웨이팅리스트도 마찬가지다. 백인학생은 웨이팅리스트의 절반정도를 차지하지만, 합격생의 3분의 2는 백인으로 밝혀졌다. 2015클래스의 대기명단에 오른 학생은 3172명이며 이중 1%인 31명이 합격했다. 백인학생 대기자가 1686명으로 전체대기자의 53.1%를 차지했고, 합격자 31명중 백인이 22명으로 전체합격자의 71%를 차지했다. 반면 아시안 대기자는 784명으로 전체의 24.7%를 차지했지만 단 2명이 합격, 합격률이 6.45%로 백인의 1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했다. 하버드대가 웨이팅리스트에 백인을 집중적으로 뽑는 것은 물론 실제로 백인만 합격시키는 것이다.

▲ UCLA교수, 아들 불합격에 따른 항의서한

▲ UCLA교수, 아들 불합격에 따른 항의서한

이 기간 중 한인은 126명, 중국학생은 328명이 대기명단에 올랐지만 단 1명도 합격하지 못했다. 전국에서 아시안 중 대기명단에서 합격한 학생은 인도 1명, 파키스탄 1명이 전부였다. 안타깝게도 대기명단에 올랐더라도 백인이 아니면 사실상 합격할 수 없다. 한인학생이 하버드대대기명단에 올랐다면, 안타깝게도 애가 타게 합격을 기다리지 않는 것이 현명한 셈이다.

한편 최근 18년간 아시안 학생의 SAT성적이 각 인종 중에서 가장 높았다는 사실이 재판과정에서 하버드대학의 증언을 통해 밝혀졌다. 하버드대 측의 대표변호사인 윌리암 리 변호사는 지난달 18일 법정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2000클래스에서 2017클래스까지 하버드대에 합격한 아시안 학생의 SAT평균점수는 767점이었다고 설명했다.

반면 백인 평균점수는 745점, 히스패닉 평균은 716점, 하와이안과 인디언평균은 712점, 흑인평균은 704점으로 아시안 학생보다 크게 낮았다. 또 지원자의 평균점수도 아시안 학생은 726점인 반면, 백인은 713점, 하와이안과 인디언은 658점, 히스패닉은 650점, 흑인은 622점으로 아시안 지원자의 점수가 가장 높았다. 아시안 합격자는 2004클래스의 SAT평균이 771점을 기록한 반면 백인합격자 평균점수는 단 한번도 750점을 넘은 적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하버드대는 2019클래스 지원자 2만6천명 중 수학만점자가 3500명, 영어만점자가 2700명이며, SAT나 ACT전체 만점자가 1천명에 달해서 1700명의 신입생을 뽑는데 SAT나 ACT 성적은 큰 변별력이 없다고 주장했다.

영어보다 수학성적 높은 유일한 인종이 아시안

지난해 SAT 시험에서도 아시안 학생 평균점수가 백인보다 백점이 높았으며, 각 인종 중 가장 성적이 우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칼리지보드가 지난달 24일 발표한 2018고교졸업생 SAT 성적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응시자는 213만6천여명이며, 전체 평균은 1068점으로 나타났다. 이중 아시안 학생의 영어와 수학 합산평균점수는 1223점을 기록, 1123점인 백인학생보다 1백점이 높았으며, 히스패닉은 99점, 흑인은 946점에 그쳤다. 특히 아시안학생의 영어평균은 588점으로 백인평균 566점보다 22점 높았고, 수학평균은 635점으로 백인평균 557점보다 78점이나 높았다.

또 캘리포니아주 평균점수는 영어 546점, 수학 543점으로 합계1089점을 기록, 전체평균보다 21점 높았다. 특히 아시안평균점수는 영어 590점, 수학 619점으로 합계1210점을 기록했고 백인은 1167점, 히스패닉은 99점, 흑인은 960점으로, 아시안 학생들이 가장 우수했다. 하지만 아시안의 전국평균점수 1223점보다는 낮았고 백인은 전국평균 1113점보다 무려 54점이나 높았다. 이에 따라 아시안과 백인과의 점수차는 43점에 불과, 전국격차 1백점보다는 훨씬 작아서 백인이 다른 지역 백인보다는 비교적 우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 하버드대 최근 18년 합격자 및 지원자 인종별 SAT 평균성적

▲ 하버드대 최근 18년 합격자 및 지원자 인종별 SAT 평균성적

뉴욕주 평균점수는 1153점을 기록, 전국평균보다 57점이 높았다. 아시안 평균점수는 영어 572점, 수학 618점으로 합계1190점을 기록, 백인평균 1148점보다는 42점 높았지만, 아시안 전국평균 1223점보다 낮았다. 뉴저지 평균점수는 1132점으로 전국평균 보다 36점 높았다. 그러나 아시안 평균점수는 영어 612점, 수학 649점으로 합계 1261점으로 아시안전국평균보다 38점이나 높았다. 반면 백인학생은 영어 575점, 수학 573점등 1149점에 그쳐, 아시안학생의 평균점수가 112점에 달했다.

즉 한인이 가장 많이 사는 3개주를 비교해 보면 뉴저지가 월등하게 높았고, 뉴욕주가 가장 낮았다. 수학과목도 뉴저지 아시안학생이 압도적으로 높았고, 캘리포니아주와 뉴욕주는 1점 차이로 엇비슷했다. 영어 또한 뉴저지, 캘리포니아, 뉴저지의 순이었다. 특히 아시안은 전국평균점수로 볼때 영어보다 수학점수가 높은 유일한 인종이었다. 단 뉴저지에서는 아시안과 아메리칸인디언이 영어보다 수학점수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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