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성 문제 긴급특집3 최종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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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도 하느님의 백성’… 인간으로 바라보아야

우리들이 소위 ‘동성애자’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보통 ‘레즈비언’ (Lesbian)이나 ‘게이’ (Gay)를 연상하게 된다. 하지만 오늘날 이들 ‘레즈비언’이나 ‘게이’를 포함해 성적소수자(sexual minority)들은 다양한 계층이 있다. 성적 소수자들이 어떤 사람인지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그들을 표현하는 용어에 대하여 이해할 필요가 있다. 성적 소수자는 여성 동성애자인 동성애레즈비언, 남성 동성애를 가리키는 게이, 남녀 모두에게 성적 매력을 느끼는 양성애자(Bisexual), 출생 시의 성과 사회적으로 생활하는 성이 다른 트랜스젠더(Transgender), 젠더 퀴어(Gender Queer; 양성애와 이성애 범주에 속하지 않는 성적 특성을 지닌 사람), 또는 제3의 성 등의 성적 지향이나 성정체성, 신체 등을 지닌 이를 통칭한다. 성적소수자 용어로 쓰이는LGBT단어는 레즈비언(Lesbian), 게이(Gay), 양성애자(Bisexual), 트랜스젠더(Transgender)를 함께 일컬어 그 첫자를 모아 만든 글자다. 성적소수자를 지칭하는 대표적 단어로 보면 된다. 그런데 21세기 들어서 아직 자신의 성정체성이나 성적 지향에 의문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일컫는 퀘스처닝(Questioning), 사람 한 몸에 남녀 성기가 같이 있는 상태를 나타내는 Intersexaul, 무성애자(성적 충동이 없는 사람으로, 성적 매력을 주거나 느끼지 않고, 성적 자극에 반응하지 않으며, 성적 파트너와 배타적 관계를 유지하지 않는 사람)를 일컫는 Asexual, 그래서 오늘날은 LGBT단어에 추가되어 LGBTQIA라고 부르고 있다. <성진 취재부 기자>

동성애를 두고 가장 많이 말하는 레즈비언은 여성 동성애자를 뜻하는 단어로 흔히 줄여서 ‘레즈’라고도 한다. 고대 그리스 시대 유명한 여성 동성애자 시인인 사포가 여자들과 함께 그리스의 레스보스 섬에 살았다는 전설에서 ‘레즈비언’이 나왔다고 한다. 종교적으로 엄격했던 사회에서 게이는 처벌의 대상이었지만 레즈비언에 대해서는 흥미로운 구경거리나 잠깐의 일탈로 취급했기에 상대적으로 관대한 태도를 보였다고 한다. 우리네 조선의 궁궐에서는 궁녀들 간의 동성애 행위는 알려진 비밀이었다. 1930-60년대의 한국의 여학교에서는 여학생들끼리의 동성애가 유행하기도 했는데 동성애 상대를 S언니/S동생 이라 불렀다. 게이(Gay)는 남성 동성애자를 의미하는데 이에 대한 오해도 많다. 게이들을 마치 성범죄자로 몰아 부치는 경향도 있고, 심지어는 정신병자로도 보고 있다. 하지만 게이는 성적 지향이 남성이라는 것만 제외하면, 일반 남성들과 별 다른 바가 없다. 어떤 사람이 게이라고해서 폭력적이거나, 성욕을 조절하지 못하거나, 정신병을 갖고 있다고 미리 가정한다면, 큰 편견을 갖고 있는 것이다.

또한 게이라면 무조건 에이즈나 각종 성병에 걸리는 부류로 취급하는데 이것도 잘못된 인식이다. 또 게이들은 남자만 다 좋아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그리고 게이들간의 섹스 활동에서 항문성교의 비율이 높을뿐, 게이라고 해서 반드시 항문성교를 하는 것은 아니다. 게이라고 해서 성행위 방법이 항문성교 하나만 있는 것은 아니며, 손으로의 애무나 구강성교, 음경끼리 자극하는 프롯, 허벅지나 사타구니 등에 마찰하는 스마타 등 항문 성교가 아니더라도 성적 행위를 주고 받는 방법은 다양하다. 인간의 성욕은 동성애자나 이성애자나 똑같다. 다만 일반적으로 남성의 성욕이 여성보다 월등히 많을 뿐이라는 학설이다. 일반인들이 여성의 신체를 두고 음담패설을 하듯이 게이들 중에서도 똑같이 그런 사람들이 있다. 여성스러운 남성이 무조건 게이인 것은 아니다. 반대로 게이가 모두 여성스러운 것도 아니다. 일상에서 만난 사람끼리 서로 게이임을 알게 되는 경우는 드물다. 보통은 죽을 때까지 서로가 게이인 걸 모르고 지내는 경우도 많다. 게이들이 외모지상주의가 심한 것은 사실이다. 일단 게이들은 일반인들처럼 일상 생활에서 서로를 알아가며 연애를 하기가 대단히 어렵다. 게이 커플 중에서도 같은 학교나 직장이 아닌 경우가 절대다수이다.

인간의 성욕은 공통

레즈비언에 대한 오해도 많다. 레즈비언을 변태로 모는 경우도 있다. 레즈비언들이 남자처럼 행동한다고 보는 측도 많다. 레즈비언이라고 해서 남자와 섹스를 한다고 해서 레즈비언이 이성애 자가 되지 않는다. 게이는 더러워하면서 레즈비언은 아니다라고 보는 측도 많다. 레즈비언들은 여성들끼리의 섹스에 충분히 만족한다. 그렇다고 레즈비언들이 항상 섹스 관계 시 도구를 쓰는 건 아니다. 모든 레즈비언 이 남자 같은 부치, 여자 같은 펨으로 나뉘진 않는다. 모든 레즈비언들을 페미니스트로 보는 경향도 많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레즈비언들은 남성에 대하여 혐오감을 느껴서 되는 것이라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이것도 사실이 아니다. 성적 소수자를 가리키는 LGBTQIA글자 이외에 또 다른 문자는 젠더 및 성적 정체성 소수자를 지칭하는 GSM(gender and sexual minorities)등과 이 밖에 성적 소수자와 관련해 서구에서 사용되고 있는 용어 몇 가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androsexual: 남성 또는 남성다움에 성적, 감정적으로 매력을 느끼는 상태. androgyny: 남성과 여성적 요인을 포함한 성적 표현. Transsexual(성전환자): 젠더 정체성과 일치하지 않거나 태어날 때의 성과 문화적으로 어울리지 않는 사람. transman: 태어날 때의 성인 여성에서 남성으로 성을 전환한 사람. transwoman: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을 전환한 사람. two-spirit: 남녀 두 개의 젠더 정체성의 자질을 갖고 있거나 그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 Ally : LGBTQ+공동체의 친구라고 스스로를 생각하는 사람. Pansexuality(범성욕주의): 상대방이 어떤 선천적 성을 지녔거나 젠더 정체성을 지닌 것을 구분치 않고 성적인 매력을 느끼는 사람. Agender : 관습적인 젠더 정체성과 자신의 정체성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 Pangender: 자신을 모든 젠더 정체성을 지닌 것으로 여기는 사람. gender queer와 많이 겹치는 단어. Bigender: 자신이 여성과 남성 젠더 정체성 사이에 속하거나 행동한다고 여기는 사람. straight: 이성애자(heterosexual)와 같은 의미로 쓰인다.

한편, 성적 소수자에 대한 분류가 다양하고 그 경계가 애매해 모든 LGBTQ를 정확하게 분류하기 어렵고, 실제 많은 연구에서도 이들에 대한 분류가 두리뭉실하게 이뤄지면서 이들의 경험이나 행동 등을 엄격하게 구분하는 연구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한다는 미 <워싱턴포스트지>의 2017년 지적도 참고할 법하다. 예를 들어 많은 연구가 레즈비언과 양성애 젊은이의 행동 양식 차이를 무시하거나 성적 정체성과 성 정체성을 혼동하는 오류를 범한다. 게이 청년층이 일반 청년층보다 자살을 더 자주 생각한다는 점과 실제 그들이 그런 시도를 하는 것은 차이가 있다. 하지만 이런 점은 무시된다. 성적 소수자의 경험을 기술하면서 성적 정체성과 인종이나 사회적 적응력 등이 어떤 관계를 가지는지는 언급되지 않는다. 성적 소수자를 조사할 때 그 대상이 되는 사람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대학생과 이에 유사한 젊은층 등인데, 이들이 전체 성적 소수자를 대변하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이런 현실이 조사에는 반영되지 않는다. 예를 들면 노숙자와 같은 극빈자는 대학생과 처지가 다르다. 성적 소수자를 분류할 때 그 경계가 모호한 경우 성적 정체성, 성 정체성은 정확히 구분해야 한다.

정부 기관등이 먼저 이해를

결국 LGBTQIA에 속하는 성적 소수자는 매우 다양하고, 이 다름은 과학적 조사를 통해 밝혀져야 하며, 이를 미디어가 보도할 때 조사 결과의 한계 등을 정확히 밝혀야 한다. LGBTQIA에 대한 과학적 조사나 기술에서 해소되어야 할 문제가 많다는 점과 함께 LGBTQIA 청소년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학교의 정책, LGBTQIA 성인의 결혼이나 직장에서의 평등을 달성하기 위한 정부 정책 등이 실제 어느 정도의 효율성이 있는지, 보완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등이 규명되어야 한다. 미국 등 서구 사회에서도 성적 지향이나 젠더 정체성 등에 대한 사회적 수용의 폭이 확대되는 동시에 성적 소수자 차별이나 억압, 소외와 같은 현상도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이런 부적절한 사회 현상을 개선하려는 법과 제도 등이 도입되고 있으나, 자신을 LGBTQIA라고 커밍아웃한 젊은 층이 당하고 있는 부당한 고통, 차별 등은 아직 크게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성적 지향이나 성적 정체성 등을 이유로 개인이나 집단이 부당하게 취급당하는 일은 사회적으로 큰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의 하나가 되기도 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성적 소수자 이해를 깊게 하면서 그들이 안전하게,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인 지원이나 보호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런 점을 살필 때 성적 소수자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전제되어야 하고 그에 따른 대책이 만들어져야 할 것이다.

특히 한국의 경우, 정부 당국이 성적 소수자의 존재를 공문서에 반영하는 것조차 거부하고 있고 범사회적 차별방지법이 여전히 제정되지 않아 LGBTQIA가 당하는 고통이 매우 심각하다. 전체 사회가 민주화되려면 사회적 소수자, 약자 등의 권익이 사회적 다수인 보통사람 수준으로 맞춰져야 한다. 그러면 종교계에서는 성적 소수자들을 어떻게 바라 보는가. 지난호에도 밝혔듯이 교단이나 교회들이 각각 입장이 다르다. 로마 가톨릭교회, 침례교, 여호와 증인, 순복음교회 등은 동성애 행위에 대한 모든 것을 죄라며 부정한다. 한편 장로교, 루터교, 미국성공회등은 동성애자를 성직에 허용하고 있다. 그러면 동성애자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이들과 어떻게 함께 살아가야 하는가. 한국의 갈보리채플 서울교회의 이요나 목사의 주장을 들어 보자. <예수님은 오직 성령을 훼방하는 죄라고 말씀하셨다. 다시 말하여 누가 성령을 통하여 전달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여 자기의 생각과 자기의 뜻을 따라 나아갔다면 그는 성령을 훼방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믿는 자들은 성령은 자의로 말씀하지 않는다는 가르침을 주목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동성애는 오직 성경의 진리와 성령으로 해결될 수 있는 죄의 문제이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 교회가 나서서 동성애자들을 적으로 삼지 말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저들을 구원하고 그리스도의 긍휼하신 은혜의 복음으로 사랑을 실천해야 하는 것이다. 이미 성경은 “저희로 깨어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사로잡힌바 되어 그 뜻을 좇게 하실까 함이라”(딤후 2:26) 기록하였다. 예수님은 길 잃은 양 한 마리를 찾아 나서는 목자의 비유로서 우리에게 “이와 같이 이 소자 중에 하나라도 잃어지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마 18:14)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오늘날 동성애와 같은 난제에 부딪힌 우리 교회와 성도들은 복음의 진리로서 세상 가운데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여야 할 것이다. 오늘날과 같이 불의로 가득한 세상에 동성애와 같은 죄의 문제로 고통받고 있을지도 모르는 우리 자녀들을 위해 우리는 아브라함의 마음으로 하나님께 공의를 구하여야 할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성경은 ‘영원한 생명’이 작정된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며 거역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멸망’도 작정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이고 또한 하나님의 긍휼하신 사랑이다. 지금은 은혜의 시대이다. 그리스도의 복음의 은혜로서 동성애를 비롯한 모든 죄의 문제들을 해결해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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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 주요 교파별 동성애를 보는입장

✦감리교 – 미국의 연합감리교회는 교리에 따라 동성애자도 이성애자와 마찬가지로 동등하게 신성한 가치를 지닌 개인이라고 보고 있으나, 전통적 입장을 견지하여 동성애를 죄라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동성애자의 성직이나 동성결혼을 반대하고 있다. 2016년 5월 10월 4년마다 열리는 총회를 앞두고 111명의 목회자들이 공개 투서를 통해 동성애자임을 커밍 아웃하며 반동성애적 정책을 바꿀 것을 촉구하였다. 영국의 감리교회는 과거 전통적인 입장에 따라 동성결혼에 반대하고 있다. 2006년에는 동성커플 대상의 축복을 금지하였으나, 2014년에 다시 재검토하여 시민결합을 한 커플에게 축복을 허용하였다.
✦동방 정교회 – 동방 정교회는 동성애에 대해 상반된 입장들을 가지고 있으나, 주류인 동유럽의 국기 및 민족 교회화된 교파들은 동성애에 대해 매우 보수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다. 특히 혐동성애 분위기가 강한 러시아 에서는 러시아 정교회가 성소수자에 대해 극단적인 증오 언설을 하고 있다.
반면 북미나 서유럽의 정교회는 로마 가톨릭 교회와 유사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동성결혼에는 반대 하지만 동성애자들 또한 평등하게 기독교 신의 부름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보고 있다.
✦로마 가톨릭교회 – 로마 가톨릭교회(천주교)는 동성애 행위에 대한 모든 것을 죄라며 부정한다. 다만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어떤 부당한 차별이나 박해 또한 부인하고 있다. 현재 시민 결합과 같은 동성 배우자의 법적 인정 제도나 동성결혼에 반대하고 있으며, 동성커플의 입양권, 학교에서의 성적지향이 교육내용에 포함된 성교육에도 반대한다. 가톨릭 세계주교대의원대회는 2014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시노드 회의에서 동성애, 이혼 등을 포용하는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제출하려다 무산되기도 했다.
✦성공회 – 성공회는 동성애에 관한 문제에서 교파별로 입장이 상이하며 분열되고 있다. 성공회의 원조격인 잉글랜드 성공회에서는 시민 결합과 동성애자의 성직에 수용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1998년 램버스 회의는 동성애가 성경에 반한다고 결정하였으나, 세계의 성공회 교파들에 강제되거나 즉각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결정은 아니다.2003년 미국 성공회는 공개적 양성애자인 진 로빈슨 신부를 주교로 임명하였으며, 메리 글래스풀은 성공회 최초의 레즈비언 주교가 되었다. 2015년 6월 29일에는 성공회 교파들 중 최초로 동성결혼을 금지하던 교리 조항을 삭제하기로 표결을 통해 결정하였다.
✦장로교 – 미국에서 가장 큰 주류 장로교회(PCUSA)는, 동성애자의 입교와 성직을 허용하고 동성결혼을 찬성하고 있다. 2010년에는 동성애자의 성직을 허용하는 안건을, 2014년에는 교리의 동성결혼 금지 조항을 삭제하고 동성결혼 집례를 허용하는 안을 총회와 노회의 총 투표를 거쳐 통과시켰다. 한편, 소규모의 보수적인 정통장로교회나 미국 복음 장로 교회, 미국 장로 교회는 동성애를 죄라고 보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과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는 성소수자 인권을 모두 부정하고 있다.
✦침례교 – 가장 큰 침례교 교파인 남 침례교는 동성애를 죄라고 보고 있으며, 동성애자의 입교서부터 동성 결혼까지 모두 반대하고 있다.
아메리카 내셔널 침례교는 동성애가 성경과 부합하지 않는다고 보고 있으나, 소속 교회 다수가 유화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50여개가 넘는 교회에서는 성소수자를 완전히 포용하는 교리를 채택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미국 흑인계의 주류 교회인 USA 내셔널 침례교는 동성애에 대하여 어떤 공개적인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다.
✦여호와의 증인 – 여호와의 증인은 동성애를 죄라고 보고, 교인들은 동성간 성행위나 어떤 사랑 감정도 가지지 말 것이 요구된다. 또한 동성결혼에도 반대하고 있다. 그러나 기독교인이 아닌 동성애자를 괴롭힘이나 조롱의 대상으로 삼아선 안된다고 가르치고 있다.
✦오순절교회(순복음교회) – 오순절운동에 속하는 대다수의 교회들은 동성애가 죄라는 관점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에서 두번째로 큰 오순절교회인 하느님의 성회는 공식적으로 동성애를 적대하고 있다. 그 외의 여러 오순절교회들도 하느님의 성회와 유사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하지만 오순절교회 내에서도 일부 교파와 독립 교회들에서 성소수자에 대한 호의적 입장이 늘어나고 있다. 이들 교회들은 자체적인 신학연구를 통해 성경 원본에서 동성애를 반대하는 구절을 찾을 수 없다고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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