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국전직 대통령 자녀들, 미국내 미청구자산 실태와 현황

이 뉴스를 공유하기

전직대통령 자녀들 돈 찾아가라는데도 묵묵부답

‘껌값도 안되는 돈 찾기 귀찮다는거지…’

▲노무현 전대통령의 아들 노건호씨

▲노무현 전대통령의 아들 노건호씨

미국 각 주정부가 막대한 미청구자산을 보관중인 가운데 대한민국 전직 대통령 자녀들의 미청구자산이 적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전두환, 노태우, 노무현등 전직 대통령 3명의 자녀들은 단 1명도 빠짐없이 미국에 미청구자산이 있는 것으로 본지 취재결과로 확인됐다. 노무현 전대통령의 아들 노건호씨는 스탠포드대에서 7천달러상당의 학자금 반환분을 비롯해 최소 5건이상이 발견돼 전직대통령자녀중 1위를 차지했다. 또 노태우 전 대통령의 아들 노재헌씨역시 스탠포드대로 부터 학자금이 일부 반환됐으나 이를 찾아가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전직대통령 자녀들의 미국 미청구자산을 살펴본다.
안치용(시크릿 오브 코리아 편집인)

노무현 전대통령의 아들 노건호씨. 지난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스탠포드대 경영대학원을 다녔고, 그 뒤 LG전자의 미국법인에 근무했던 노씨는 캘리포니아주에 적지 않은 미청구자산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본보가 캘리포니아주 미청구자산내역을 확인한 결과 캘리포니아주 정부가 보관중인 노씨의 미청구자산은 최소 5건에서 최대 9건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캘리포니아주정부는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1-3번지 101호를 주소지로 둔 영문명 ROH GUN HO 씨의 미청구자산 6777달러를 보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기자는 지난 2009년 8월 29일 시크릿오브코리아 웹사이트를 통해 노씨가 2008년 12월 말 캘리포니아주에서 가회동 1-3번지 101호로 박스 15개를 발송했으며, 이 화물은 2009년 1월 4일 부산항에 도착했다고 밝혔었다.

당시 선하증권에 기재된 화물발송지 주소는 마운틴뷰의550 설리반 드라이브로 노씨가 스탠포드대 대학원에 재학 중일 때 살았던 집주소와 일치했다. 노씨가 월렌트비 3600달러를 내고 살았던 집으로 방3개, 욕실 3개, 건평 2370 스퀘어피트로 약 70평짜리 집이다. 또 화물도착지 주소인 가회동주소는 노씨가 귀국 뒤 살았던 집이다. 이로 미뤄 캘리포니아주정부가 보관중인 6777달러 미청구자산의 주인 ROH GUN HO는 노무현전대통령의 아들 노건호씨가 확실하다.

찾아가지 않은 노건호 미청구자산 6777달러

그렇다면 이 미청구자산을 캘리포니아주정부에 이관한 사람은 누구일까. 바로 노씨가 다녔던 스탠포드대로 확인됐다. 스탠포드대는 노씨에게 이 돈을 찾아가라고 2007년 7월 24일 통보했으나 노씨가 찾아가지 않아 지난 5월 31일 이 돈을 캘리포니아주로 이관했다고 밝혔다. 2007년 7월 24일이라면 노씨가 유학을 떠난지 1년만으로, 스탠포드대 대학원에 재학 중일 때이다. 노씨가 2008년말까지 이 지역에 거주했으므로, 돈을 찾아가라는 통보를 받고, 미국에 살면서도 1년이상 이 돈을 찾아가지 않은 셈이다. 6777달러라면 8백만원 이상으로 결코 적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노씨는 어찌된 영문인지 결과적으로 이 돈을 찾아가지 않은 것이다.

미청구자산이뿐만이 아니다. 캘리포니아주정부는 샌디에고 14064 워터포드래인을 주소지로 한 노건호씨도 3건의 미청구자산을 찾아가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1건은 샌디에고개스회사가 이관한 것으로 212달러75센트, 1건은 치과에서 돌려준 돈으로 220달러, 1건은 2달러55센트였다. 또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오버페이먼트, 즉 노씨가 돈을 많이 냈다며, 샌디에고 9730 그레이스랜드웨이를 주소지로 한 노건호씨에게 161달러37센트를 돌려준 것으로 드러났다. 이처럼 스탠포드대 환급액을 제외한 4건도 노대통령의 아들 노건호씨가 틀림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외에 4건은 영문명이 ROH GUN H로만 기재돼 있어, 노무현대통령의 아들로 최종 확인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 4건의 노씨 주소지는 스탠포드대 인근이어서 노전대통령의 아들 노건호씨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 4건중 2건은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의 700 사라토가 애비뉴 노씨로 411달러와 166달러, 1건은 역시 새너제이 쿠페르티노의 19500 프룬릿지로 자동차보험회사가 환급한 471달러, 나머지 1건은 역시 팔로알토의 1859 샌드힐로드의 한 주택의 노씨에게 통신회사 AT&T가 환급한 돈으로,499달러에 달했다. 새너제이, 쿠페르티노, 팔로 알토는 모두 스탠포드대와 반경 10마일내 지역이다. 이처럼 캘리포니아주정부가 보관중인 노건호씨의 미청구자산은 확인된 건만 5건, 노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자산이 4건등 모두 9건에 달하고 금액은 8922달러로 집계됐다.

노건호-미청구자산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노정연씨도 뉴욕주에 1건, 뉴저지주에 1건의 미청구자산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뉴욕주정부는 지난 2010년 뉴욕대학교[NYU]로 부터 120 이스트 90스트릿 9A거주 노정연씨의 미청구자산을 이관받았다고 밝혔다. 이 주소는 2007년께 노정연씨가 거주했던 곳의 주소와 일치한다.

노정연 미청구자산 주소는 환치기 매입한 콘도

또 뉴저지주정부도 뉴저지주 잉글우드클립스 333실반애비뉴 216호를 주소로 한 노정연씨의 미청구자산을 보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주소는 시크릿오브코리아가 지난 2012년 공개한 노정연씨의 콘도관련 계약서에 기재된 주소지와 일치한다. 당시 노씨는 지난 2007년 10월 8일 뉴저지주 허드슨카운티의 24애비뉴 포트임페리얼소재 콘도의 435호의 소유권을 경주현 전 삼성중공업 사장의 딸 경연희씨로 부터 2년 뒤 넘겨받는다는 계약을 했었다. 이 계약서의 용지가 이벤처인베스트먼트의 레터헤더용지였으며, 이벤처인베스트먼트의 주소지가 333실반애비뉴 216호였다.

검색결과

당시 경연희씨는 이 콘도를 2006년 7월 26일 130만달러에 매입한뒤 노정연씨에게 220만달러를 받고 2년뒤 소유권을 넘기기로 했으나, 시크릿오브코리아가 2010년 10월 노씨의 백만달러 환치기사실을 보도하자 2013년 4월 26일 매입가의 절반인 70만달러에 매도했었다. 바로 이 콘도를 돌려받는다는 계약서에 기재된 주소가 미청구자산소유자 노정연의 주소였다. 노씨는 2012년 불법송금, 즉 환치기 혐의로 기소돼 같은해 12월 26일 징역 6개월이 구형됐고, 2013년 1월 23일 1심에서 징역 4개월, 집행유예 1년이 선고됐고, 항소의사를 밝혔다가 비판이 거세지자 항소를 포기, 1심판결이 확정됐다.

당시 이 사건의 변호사가 남편 곽상언씨와 노건평씨 사위인 법무법인 부산의 정재성변호사였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2009년 1월 10일께 권영숙여사가 성명불상의 친척을 시켜 과천시 과천동소재 지하철역 4호선 선바위역부근 비닐하우스앞에서 이모씨에게 만원권 현금박스 7개, 13억원을 건넨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직도 비닐하우스에 숨겨졌던 노전대통령의 자금 출처에 대해서는 진상이 밝혀지지 않고 있다.

 ▲ 시크릿오브코리아 - 2009년 8월 29일

▲ 시크릿오브코리아 – 2009년 8월 29일

이같은 사실로 미뤄, 뉴저지주정부가 보관중인 미청구자산의 주인은 노전대통령의 딸 노정연씨인 것이다. 다만 얼마를 보관중인 지는 알 수 없다. 캘리포니아주는 미청구자산의 금액까지 공개하지만 뉴욕, 뉴저지주등 대부분의 주정부는 액수는 공개하지 않는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이자, 노정연씨의 남편인 곽상언 변호사의 미청구자산도 뉴저지주정부가 2건을 보관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곽씨는 노정연환치기 판결당시인 2012년 3월 1일 페이스북에 ‘이 이야기가 사실이라 한들, 제 아내는 아비를 잃은 불쌍한 여인입니다. 이미 자신의 행위 책임을 넘는 충분한 형벌을 받은 것입니다. 저는 이 사건에서 인간의 용렬함, 그리고 잔인함을 봅니다’라는 글을 올렸던 인물이다. 그 인물의 미청구자산이 발견된 것이다. 곽씨의 미청구자산 주소지는24애비뉴 포트임페리얼소재 콘도의 435호로, 자신의 아내가 구입하려던 콘도주소와 일치하며, 곽씨가 이 콘도를 주소지로 함으로써, 콘도불법매입을 잘 알고 있었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또 곽씨는 뉴저지 파라무스의 25 THISTLE DR를 주소지로 해서 또 1건의 미청구자산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즉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딸, 사위가 미국에 최소 9건에서 최대 13건의 미청구자산을 가지고 있는 셈이다.

▲노무현 전대통령의 딸 노정연씨.  ▲(오른쪽)  노정연 환치기 판결문 서울중앙지법 2012고단 4509

▲노무현 전대통령의 딸 노정연씨. ▲(오른쪽) 노정연 환치기 판결문 서울중앙지법 2012고단 4509

노태우, 자녀 2명 모두 미청구자산 존재

노태우 전 대통령의 아들 노재헌씨와 딸 노소영씨도 미국에 미청구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노재헌씨 역시 스탠포드대로 부터 697달러를 찾아가라는 연락을 받았으나 이같은 통보를 무시하고 돈을 찾아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노씨역시 스탠포드대 대학원을 다녔었다. 스탠포드대는 1993년 8월 3일 노씨에게 마지막으로 돈을 찾아가라고 통보하고, 연락이 없자 약 3년 뒤인 1996년 10월 25일 주정부로 이관한 것으로 확인됐다. 캘리포니아 주정부는 노재헌씨의 주소는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61-3번지라고 밝혔다. 노씨는 스탠포드대 대학원을 졸업한 뒤 잠시 국회의장 비서로 일하며 여의도에 거주했었다. 캘리포니아 주정부는 노씨의 이름을 RO JAEHUN으로 기재했으며, 노씨는 뉴욕에서 장인인 신명수 전 동방유량 회장의 도움으로 콘도를 불법매입할 때도 이 이름을 사용했다. 노씨는 매우 드물게 ‘노’라는 성을 ‘RO’로 표기하는 것이다.

노재헌씨의 미청구자산은 캘리포니아뿐 아니라 뉴욕주에서도 발견됐다. RCN텔레콤서비스는 2012년 170이스트 87스트릿, 9AE호 거주 노재현씨의 미청구자산을 뉴욕주정부에 이관했다. 노씨의 주소지는 노씨의 전 장인인 신명수 동방유량회장이 2001년 6월 7일 이글하유스라는 법인명의로 불법매입한 것으로, 2002년 5월 6일 노재헌에게 소유권이 이전됐다. 따라서 이 주소를 기재한 미청구자산의 주인 노재헌은 노태우 전대통령의 아들 노재헌씨와 같은 인물임이 확실하다.

 ▲ 노재헌 미청구자산 스탠포드대

▲ 노재헌 미청구자산 스탠포드대

노태우 전 대통령의 딸 노소영씨도 뉴욕주정부 미청구자산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유러피안아메리칸뱅크는 146 웨스트 57스트릿 53DE호의 최소영씨[CHEY SOH YEONG]씨가 세이빙스어카운트의 돈을 찾아가지 않는다며 이 돈을 1999년 뉴욕주정부에 이관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계좌는 남편 최태원 회장과의 공동명의 계좌이며, 주소지는 최씨부부가 거주했던 곳이며, 계열사 이사명의로 소유했던 콘도이다.

전두환 아들 삼형제 모두 미청구자산 존재

전두환 전 대통령은 전재국, 전재용, 전재만등 3형제 모두 미국에 미청구자산을 소유한 것으로 드러났다. 펜실베이니아대학에 유학했던 장남 전재국씨는 펜실베이니아주에 2건의 미청구자산이 있다. 1건은 스테이트팜 보험회사가 돌려준 차량 보험료이며, 1건은 전기회사인 벨아틀랜틱이 돌려준 전화요금이다. 벨아틀랜틱은 벨사가 독점금지법위반혐의로 해체되기 전까지 존재했던 전화회사로 전재국씨의 유학시기인 1980년대 필라델피아지역의 전화회사였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전재용씨도 캘리포니아주에 미청구자산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캘리포니아 주정부는 뉴포트비치의 1825 포트만레이플레이스 를 주소지로 한 전재용씨의 미청구자산 14달러93센트가 존재한다고 밝혔다. 이 돈은 시티뱅크가 주정부에 이관한 돈이다.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밝힌 주소지는 전재용씨가 2005년 8월 27일 부인 박상아씨 명의로 224만달러에 뉴포트비치에 구입한 호화주택으로, 2014년 2월 매도했었다. 한국정부는 전두환 추징금 환수의 일환으로 미국정부와 공조했고 미국정부는2014년4월 소송을 제기, 2015년 6월 16일 이집 매도금액중 모기지를 뺀 금액 72만7천달러에 대해 몰수판결을 받아냈다. 전재용미청구자산의 주소지가 바로 이 주택인 것이다.

 ▲ 전재국 미청구자산 펜실베이니아주 2건

▲ 전재국 미청구자산 펜실베이니아주 2건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삼남 전재만씨도 캘리포니아주에 미청구자산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캘리포니아 주정부는 러더포드 사서함 153호를 주소지로 한 전재만씨의 미청구자산 81달러를 보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돈은 앤섬인크라는 보험회사가 주정부에 이관한 돈으로 드러났다. 캘리포니아주정부가 밝힌 주소지는 전씨가 장인 이희상씨와 함께 공동소유한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의 와이너리 다나에스테이트의 주소지이므로 전대통령의 삼남 전재만씨임이 확실하다;
이처럼 노무현 전대통령의 자녀 2명과 사위, 노태우 전대통령의자녀 2명과 사위, 전두환 전 대통령의 아들 3명이 미국에 돌려받을 돈이 있지만 아직도 찾아가지 않고 있다.

 ▲ 전재용 미청구자산 -캘리포니아주 ,  ▲ 전재만 미청구자산 -캘리포니아주

▲ 전재용 미청구자산 -캘리포니아주 , ▲ 전재만 미청구자산 -캘리포니아주

특히 노건호, 노재헌은 자신이 다니던 학교에 학비를 많이 내서 이를 돌려받으라고 통보를 해도 돈을 찾아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 3명의 대통령 모두 공교롭게도 부정축재를 한 사실이 드러난 인물들이다. 그래서일까, 자녀들은 미청구자산이 있음에도 무관심한 것이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도 메사추세스에 미청구자산

한편 법무장관 후보로 지명받아 ‘공정’과 ‘정의’와는 정반대의 살아온 것으로 드러난 조국씨의 미청구자산도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캘리포니아주정부는 1990년대 모톨롤라사가 조국[CHO KUK]에게 50달러, 퍼시픽벨이 조국[CHO KUK]에게 43달러의 미청구자산이 있다며, 이를 주정부에 이관했다고 밝혔다. 조국은 1990년대 캘리포니아 주립대에 유학했으며, 캘리포니아주립대가 발급한 학위증명서의 영문이름은 CHO KUK 이었다.

 ▲ 조국 미청구자산 - 메사추세츠주

▲ 조국 미청구자산 – 메사추세츠주

조국씨의 미청구자산은 메사추세츠주에서도 발견됐다. 메사추세츠주정부는 벨몬트시 512스쿨스트릿 1호를 주소지로 한 조국씨의 미청구자산을 보관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메사추세츠주도 액수는 밝히지 않았고, 이 자산을 이관한 회사는 홉에너지라고 밝혔다. 하버드대 옌칭연구소는 지난 2005년 9월부터 2006년 8월까지 조씨가 방문학자[VISITING SCHOLAR]로 근무했다고 밝혔으며, 이때 거주지가 벨몬트의 주택이다. 당시 조씨의 딸 조민이 다니던 학교도 벨몬트스쿨이었다.

하지만 국회청문요청서에는 조씨는 하버드대 엔칭연구소 방문학자로 근무했음을 경력으로 기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아마도 딸등의 미국조기유학등이 문제될 것을 우려해, 하버드대 방문학자 경력을 숨겼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한국 법무부가 조씨에 대해 발급한 경력증명서에는 2006년 5월부터 2007년 5월까지 감찰위원회 위원을 지냈다고 기재돼 있으나, 하버드대는 조씨가 2006년 8월까지 비지팅스칼러였다고 밝혀, 법무부가 밝힌 감찰위원시기중 일부는 하버드대 체류시기와 겹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SundayJournalUSA (www.sundayjournalus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뉴스를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