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사회법정으로 비화된 영락교회 사태 재조명
위기의 영락교회 사태 ‘용서’와 ‘관용’이 답이다 나성영락교회 파동이 결국 사회법정으로 비화되었다. 두쪽으로 갈라진 형제들이 성서의 가르침을 외면하고 사회 법정에서 또 한 판 전쟁판을 자초했다. 현재 영락교회 자산은 1억 달러이며, 연 예산도 1천만 달러에 달하는 초대형 한인교회이다. 만약 사회법정에서 어떤 판결이 내려져도 현재의 영락교회는 두 쪽으로 갈라질 수밖에 없다. 벌써부터 두 쪽으로 갈라진 형제들은 서로가 ‘하나님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