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 파이팅!

 ▲ 임춘훈(언론인) 남가주가 지진 공포로 난리입니다. 지난달 28일 진도 5.1의 지진이 한인 밀집지역인 라하브라 플러톤 롤랜하이츠 일대를 흔들었습니다. 이후 나흘 동안 강도 3.0 이상의 여진 8차례를 비롯해 모두 200여 차례의 여진이 단속적으로 일어나, 지역주민들이 불안에 떨었습니다. 이번 지진은 20년 전 노스리지 대지진보다 더 큰 ‘빅 원’으로 이어 질 수도 있다는 지레 짐작이 공포감을 더욱 증폭 […]

<국정원 간첩 증거조작 사건 속보>“간첩 잡으려다 박근혜 정권 잡나?…

서울시 공무원 유우성 간첩사건의 증거조작에 가담했던 탈북자 출신 협조자 김모씨의 자살시도 및 유서로, 남재준 원장의 국가정보원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김씨가 국정원 공안수사의 실태와 문제점을 폭로하면서 남재준 원장이 국정원의 사활을 걸고 추진한 ‘대북 안보 강공 드라이브’에 급제동이 걸렸다. 그동안 남 원장에 대해 변함없는 신뢰입장을 밝혀 온 박근혜 대통령도 사안의 심각성을 인식, “실체적 진실을 하루 빨리 밝혀 […]

<지금한국에서는> 대통령까지 능멸한 국정원의 ‘간첩 조작 사건’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 사건의 파장이 점차 커지고 있다. 시간이 흐르면서 이 사건의 실체가 대한민국 정보기관에 의한 증거조작 사건임이 분명해지고 있다. 국가정보원의 증거조작 사건은 이미 그 의혹이 제기됐다는 것만으로도 대한민국의 근간인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위협하는 일이다. 그들은 한 사람을 간첩으로 만들기 위해 각종 공작을 펼친 것도 모자라 법정에 조작된 증거를 제출했다. 이것도 모자라 마치 자신들도 몰랐던 일이었던 […]

<추적취재> 갈수록 커지는 서울시 간첩 조작 사건 ‘흑막과 내막’

▲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사건’기자회견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민변 사무실에서 열린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사건-수사기관의 증거은닉ㆍ날조 혐의 고소ㆍ고발에 관한 기자회견’에서 고소인 유우성씨가 발언하고 있다.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의 증거가 조작됐다는 의혹이 실제일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검찰은 천주교인권위원회에서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가 위조됐다며 국가정보원 직원 및 수사 검사 등을 고발한 사건을 진상조사팀에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5일 […]

‘냉전 첩보물’ 방불케 한 러시아 간첩 체포 작전

미국 법무부는 28일 러시아 정보요원 10명을 미국에서 불법적으로 정보활동을 한 혐의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이 중 8명은 미국에서 러시아 정부를 위해 장기간 위장 비밀공작을 해온 혐의로 27일 붙잡혔고, 나머지 2명도 러시아의 미국 내 정보프로그램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체포된 10명은 각각 외국정부를 위한 첩보원으로 활동한 혐의로 뉴욕 남부 연방지법에 기소됐고 이 부분에 유죄가 인정되면 최고 징역 5년형을 받게 […]

여간첩 원정화 사건 ‘후 폭풍’ LA로

‘한국판 마타하리’로 불린 여간첩 원정화 사건은 미국에 망명신청을 하고 있는 많은 탈북자들에게 있어 날벼락이나 마찬가지다. 현재 LA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탈북자들은 ‘원정화 사건’이 자신들의 망명신청에 혹시나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하는 우려에 휩싸여 있다.한 소식통은 “현재 미국정부에 망명신청을 한 탈북자들이 이번 사건으로 만에 하나 자신들의 수속이 지연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미 정부를 상대로 탈북자들의 망명신청을 도와주고 […]

가주한인사회와 관련된 북한 간첩망 ‘커넥션’

최근 체포된 여간첩 원정화는 한인사회에서 과거 적발된 미주출신 간첩이 북한을 위해 정보를 빼돌리다 처벌된 비슷한 사례를 떠올리게 한다. 미주사회에서 시민권자로 북한의 지령을 받아 정보제공 혐의 등으로 처벌된 경우는 소위 ‘일심회사건’에 연루된 간첩 장민호(46·미국명 마이클 장)와 예정웅(64·미국명 존 예) 등이 있다. 장씨는 한국에서 체포돼 지난해 12월 북한 지령을 따른 혐의(국가보안법 위반)로 상고심에서 징역 7년, 추징금 1900만원을 […]

‘제2의 원정화 나온다’ 北고정간첩 미주커넥션 실체추적

‘여간첩 원정화 사건’은 재미한인사회도 적잖은 파장을 몰고왔다. 특히 ‘미인계’로 현역 군인을 포섭했다는 점은 미주에서도 유사한 경우가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재미한인사회에서 북한을 방문한 목사·선교사·사회봉사 단체 임원을 대상으로 북한 집단이 ‘미인계’를 이용하거나 북한 내 친인척을 인질로 삼는 방법 등으로 해당 인사를 고정간첩으로 만드는 게 일반적이다. 북한정보에 능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정권에 협조하거나 김정일을 대변하는 친북 계열인사들이 LA에만 […]

간첩단 사건 일심회 장민호씨 미국활동 총력 추적

본국 검찰에서 간첩혐의로 체포되어 구속 수감 중인 것으로 알려진, 이른바 ‘일심회’ 사건의 핵심인물인 미국 시민권자 장민호(44·미국명 마이클 장)씨가 지난 1986년 샌프란시스코(SF)에서 중앙일보 지사 기자로 활동할 당시 전세계적으로 충격을 몰고온 뉴스가 있었다. 바로 ‘최은희-신상옥 북한탈출 미국망명 사건’이었다. 이들 두 사람은 86년 3월 15일에 오스트리아 빈 주재 미국대사관에 망명했으며 그해 5월 15일에 미국 워싱턴DC에서 기자회견을 해 또 […]

‘일심회 간첩단 사건’ 총책 장민호씨 미국활동 총력추적

한국에서 ‘일심회’ 핵심멤버로 간첩혐의를 받고 있는 미국시민권자 장민호(44·미국명 마이클 장)씨는 지난 1985~87년 샌프란시스코(SF)에서 중앙일보 지사 기자로 활동하면서 당시 중앙일보 SF지사장이었던 김한길 현재 열린우리당 원내 대표와 함께 7개월 동안 지내 이들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지속됐는지 의혹으로 대두되고 있다. 김한길 대표는 장씨가 고정간첩으로 한국에서 활동할 당시 그의 부친상이 나자 장례식에 직접 참석해 문상할 정도로 가까운 것으로 알려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