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의 시대 82] 불법 이재용 경영권 승계 윤석열 정부가 화룡점정하나

■ 이건희–이재용 30년 불법 비리 경영권 승계의 오랜 黑 역사 ■ 검찰 5년솜 방방이 구형했지만 대법원까지 가면 집유 나올 것 ■ 윤석열, 헌법재판소장 대법원장에 친삼성 판사지명과 연장선상 ■ 이재용 해외비자금 비롯 삼성그룹 진짜 범죄 수사 손도 안 돼 ■ 이종왕–최재경으로 이어지는 특수부 검사들 측근 관행도 여전 ■ ‘악어의 눈물’…‘짐의 측근은 죄가 없으니 나를 벌해달라’ 읍소 […]

이재용 전무 해외비자금 다시 급부상

  ‘고립무원’이란 표현이 적당할 듯하다.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의 처지를 일컫는 말로는 제 격이다. 본국에서 진행 중인 삼성특검은 수사가 진행될 수록 그 초점은 이재용 전무의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불법행위를 밝혀내는 쪽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이재용 전무의 해외비자금과 깊은 연관이 있는 조희준 전 국민일보 회장이 때마침 일본에서 석방되면서 이 전무의 해외비자금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는 것. […]

‘삼성’ 이재용 전무 후계구도에 가려진 엄청난 의혹과 미스터리

미국 경제주간지 ‘포춘’에 “세계에서 존경받는 기업” 27위로 소개된 본국 대표 그룹 ‘삼성’의 황태자로 불리는 삼성전자 이재용 상무가 지난 2월 1일 전무로 승진했다. 사실상 후계구도가 확정된 것으로 보는 시각이 제기되면서,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삼성그룹은 올해 만 40세(1968년 6월 23일 생)가 되는 이재용 전무는 라스베이거스 ‘전자 쇼’에 참석해 극히 이례적으로 세계 굴지의 재벌그룹 관계자와 기자들을 만나 […]

삼성 이재용 상무, 펀드 매니져들의 이면적 계약에 놀아나 수천만달러 …

본보는 지난 네 차례에 걸쳐 ‘삼성가의 황태자’ 이재용 상무, 넥스트 미디아 그룹 조희준 회장, 그리고 ‘아시아 증권가의 풍운아 마쯔오카 히데오(한국명 박준홍) 씨 등이 연루된 ‘대형 금융게이트’에 대해 집중 추적해 보도하였다. 이들 한국사회의 재벌2세 및 유명인사들의 자제들이 외환도피 행각 및 초호화판 사치생활 등을 낱낱이 추적해 보도하자 이를 접한 많은 국민들은 고위급 사회 지도층의 도덕 불감증의 현실을 […]

이재용 씨, 日서 톱배우 S양 등과 밀애

지난 434호에서 본보는 ‘삼성가 황태자’ 이재용 상무의 ‘해외 비자금’ 실체에 대해 집중 조명하고 추적, 공개했다. 본보 기사를 접한 네티즌 및 독자들은 “충격이다… 경악이다… 검찰은 이를 철저히 수사하라…”는 등 충격 일변도로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분위기다. 본보는 앞서 지난 95년 10월 경 이재용 씨와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의 장남인 조희준 씨 간에 주고받은 프로미서리 노트(Promissorry Note : 약속어음) […]

삼성 이재용 상무「스위스 UBS 비밀계좌」이어 홍콩에도 비밀계좌

삼성 이재용 상무「스위스 UBS 비밀계좌」이어 홍콩에도 비밀계좌“상상을 초월했다”…英 스탠다드 챠터 뱅크, 일본 법망 피해 직원명의 이재용 구좌로 분산 송금, 홍콩지점에 비밀계좌계좌번호 363-100-17374, 96년 8월 4명의 직원명의로 거액 송금삼성가의 황태자 이재용 삼성전자 상무의 스위스UBS 은행에 은닉한 ‘이재용 비자금’의 실체가 본보의 집중적인 취재로 밝혀진 가운데 이재용 씨가 홍콩의 영국계 은행인 스탠다드 챠터 뱅크(Standard Chatered Bank)에 또 다른 […]

충격·경악… ‘삼성 황태자’ 이재용 스위스 UBS비밀계좌 드디어 찾았다

「大특종」부끄러운「삼성」그 반역적 행각의 전모를 추적한다충격·경악… ‘삼성 황태자’ 이재용 스위스 UBS비밀계좌 드디어 찾았다 부패·반역·망국적 해외 재산은닉 실체 전모‘Asia 증권시장의 풍운아’ 마쯔오카 히데오(박준홍) 미스테리 大추적 ‘삼성가의 황태자’ 이재용 삼성전자 상무의 스위스 UBS은행의 비밀계좌가 드디어 본보 취재팀에 의해 꼬리가 잡혔다. 95년 당시 불과 20대 중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수억 달러의 해외계좌를 가지고 있던 이재용 씨와 순복음 교회 조용기 목사의 […]

삼성 이재용 90년 중반「스위스 UBS」 은행에 수천만불 비자금 은닉 …

삼성 이재용 90년 중반「스위스 UBS」 은행에 수천만불 비자금 은닉 사실 포착Asia 증권시장의 풍운아 마쯔오카 히데오(박준홍) 미스테리 大 추적“신탁자산 관리 리스트에 재벌 2세들 줄줄이 있다마쯔오카(한국명 박준홍 49세) 씨. 그는 80년대부터 90년대 후반까지 일본 증권시장에 적지않은 영향력을 행사 했던 인물이다. 특히 그는 특유의 친화력을 바탕으로 한국의 재벌가와 유명가 집안의 2세들과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그들의 재산 해외도피에 깊숙이 […]

<단독입수> 조응천-박관천 문건유출 판결문에서 드러난 정윤회의 ‘국…

  지령 1000호를 맞은 <선데이저널>은 그동안 권력의 반대편에 서서, 본국 언론이 다루지 않는 감춰진 부분을 파헤쳐왔다. 박정희 전두환 군부독재정권 비리 고발, 전직 대통령들의 혼외자, 삼성그룹 이재용·국민일보 조희준 등 재벌들의 비자금, 이명박 전 대통령의 BBK 의혹 등이 본지가 보도한 대표적 특종들이다. 본지의 특종 보도는 박근혜 정부 들어서도 멈추지 않았다. 대표적인 것이 박 대통령의 동생 박지만 EG회장과 […]

<와이드 大 특집3> MBN과 채널A는 어떻게 선데이저널을 왜곡, 폄훼했나

 ▲ MBN 뉴스파이터와 빅5프로그램은 도표까지 만들어 태진아 도박사건을 보도한 시사저널 발행인 심언씨와 선데이저널 발행인이 동일인물이며 같은 회사라는 의혹을 제기하는 웃지못할 해프닝을 만들어 내 시청자들의 조롱거리가 됐다. 국내 종편방송인 MBN과 채널A방송의 파렴치한 보도행태가 논란을 크게 불러 일으키고 있다. 최근 ‘태진아 도박설’을 두고 국내 일부 언론들이 사실에 근거하지 않고 오보를 남발하고, 신뢰성 없는 제보자들을 등장시켜 ‘3류 저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