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의 시대 96] V1 김건희 ‘철통방어’ 호위무사 3인방 공천 확정

◼ 주진우-이원모-이철규, 윤석열 부부 지키기 위한 ‘호위무사 3인방’ ◼ 尹, 당선인시절에 주진우 직접 찾아가 함께 일하자 할 정도로 측근 ◼ 이원모 윤석열이 중매로 결혼, 스페인 순방 비선 논란 신지연 남편 ◼ 김건희·최은순 일가 양평특혜 사정 잘 아는 김선교도 논란 끝 공천 총선을 약 40여일 앞둔 본국에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양당의 공천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어 가는 수순이다. […]

[야만의 시대 83] 김건희 디올백 수수 영상 보도 파문

■ 부족할 것 없는 영부인이 명품백 건네자 덥석 받아 챙겨 ■ 첫 번 째 면담에서 최 목사의 고가 디올 향수 선물 받아 ■ 최목사와 28분 만나면서 정치 통일 비리의혹 해명하기도 ■ 명품치장 언론에 의해 의혹 제기에 ‘빌린 것이다’ 오리발 김건희 여사가 재미교포 목사인 지인으로부터 고가의 명품백을 선물받는 장면이 공개돼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본국에서 유튜브 채널을 […]

[야만의 시대 79] 참 나쁜 영부인 김건희 일가 드러나는 양평 땅 치명적 진실

■ 양평고속도로이어 공흥지구 특혜개발…계속 불거지는 미스터리 ■ 공흥지구 개발 핵심인물 김건희 오빠 압수수색 영장 계속 반려 ■ ‘국토부 서울-양평고속도로 자료 고의삭제 지시했다’ 인정 논란 ■ 양평 특혜 핵심 김선교…공천 위기감 ‘그가 입 열면 모두 공멸’ 경기도 양평은 김건희 여사의 부친이 공무원으로 일했던 곳으로 알려진 지역이다. 이 때문인지 몰라도 김건희 여사 일가는 유독 양평에서 일어나는 이권 […]

[야만의 시대78] 또 다시 사고 친 김건희의 남자 김승희 의전비서관 자녀 학폭 논란

■ 자녀 학폭 의혹 휘말려 약 반년 만에 사실상 경질 ■ 근본도 없던 측근 ‘하늘이 무서운 줄 모르고 설쳐’ ■ 미 국빈 방문 때 대통령실 내부 알력 다툼 중심에 ■ 김건희 등에 업고 기존 외교라인들 깡그리 무시해 대통령실 김승희 의전비서관이 자녀의 학폭 논란에 휘말리며 전격 사퇴했다. 김 전 비서관은 김건희 여사의 2009년 고려대 언론대학원 최고위 […]

[야만의 시대 76] 김건희 정권의 김범수 의장은… 카카오 때려잡기 칼 빼든 ‘속사정’

■ 김건희, 지난 대선 당시 게임산업협회 이사 허위 경력 논란 중심 ■ 게임산업협회 회장했던 김범수 ‘김건희 본 적도, 만난 적도 없다” ■ 김범수 발언이 김건희 허위이력 논란, 쐐기 박자 대국민사과까지 ■ 괘씸죄 걸린 김범수와 카카오, 윤 측근 이복현 금감원장에 ‘혼쭐’ 최근 본국에서는 카카오에 대한 대대적 압박을 가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카카오를 여론 조작의 온상으로 보고 대표가 […]

[야만의 시대 74] 김건희 논문 본 대학교수들 “이건 후안무치한 도둑질”경악

■ 58페이지에 불과한 석사 논문, 2년 째 ‘심사 중’ 해명만 ■ 일반 대학원생과 교수들이 검증하면 나흘 밖에 안 걸려 ■ 논문표절 영부인, 활발한 대외활동하면서 사탕발린 소리 ■ 선거 때는 대국민사과 고개 숙이더니…선거 후엔 모르쇠 지난 5월 <선데이저널>은 <숙명여대가 김건희 논문 표절 결론 못 내는 진짜 이유>란 제하의 기사를 통해 김건희 여사의 논문을 둘러싼 숙대 내부의 […]

[야만의 시대 62] 윤석열 ▶김건희 ▶김선교 양평 특혜 논란 ‘추악한 커넥션’

■ 본지 최초 보도 ‘윤석열-김선교’의 양평 기관장 모임 얼떨결에 시인 ■ 기관장모임참석자 “김선교, 윤석열 처가 사업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 ■ 김건희 일가 특혜 의혹에 ‘결혼 전이라는 김선교 주장’은 본질 호도 ■ 김선교, 윤석열 대선 후보로 급부상하자 가장 먼저 친윤계 품속으로 본국에서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과 관련한 김건희 여사 일가에 대한 특혜 의혹 논란이 계속 불거지고 […]

[야만의 시대 61] 김건희 ‘이권’- 박영수 ‘기각’ 수백억 해 처먹어도 문제없는 이유

■ 누구도 지시 안했다는데 고속도로 종점 느닷없이 김건희 여사 일가 땅으로 ■ 원희룡의 노골적인 김건희 감싸기… 토론 때 “이 정도 안 하는 부인 있나” ■ 대선 끝나고 원희룡 국토부장관 임명에 김건희 여사 입김? 보은인사 논란 ■ 곽상도의 무죄이어 50억 클럽 박영수 영장기각은 검찰의 부실수사가 이유 윤석열·김건희 공동정권의 노골적 ‘이권 챙기기’가 본격화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

[야만의 시대 59] ‘윤석열-김건희’ 멘토 천공의 신출귀몰한 그림자

■ 윤석열 대통령 부부 방문하는 곳마다 따라붙는 역술인 천공 ■ 김건희지인 본지에 “텔레그램으로 직접 연락하고 있다”제보 ■ 천공, 대통령실 관계 부인하지만 권력 등에 업고 이권 개입 ■ 윤석열 정권 몰락은 결국 역술인들과의 관계에서 시작될 듯 윤석열 대통령의 멘토를 자처한 천공이 또 다시 김건희 여사의 동선을 따라 출몰한 사실이 한 본국 언론의 보도로 드러났다. 이와 관련 […]

[야만의 시대 56] 김건희 ‘논문표절-주가조작’ 결론 못 내는 진짜 이유는 이것

■ 대학가도 공포정국…누가 감히 최고 권력자와 맞설 수 있나 ■ 교수협의회, 총장에게 ‘학자로서 최소한 양심도 없느냐’비난 ■ 고작 58페이지 석사 논문 검증에 1년 6개월째 감감 무소식 ■ 석사 논문 표절 인정되면 박사 논문 자격 자동 박탈 가능성 김건희 여사의 학사 논문 하나로 대한민국 지성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대학가가 골병을 앓고 있다. 국민대가 김건희 여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