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야기] 장성길 회장, 남문기 회장

LA 코리아타운의 ‘올드 타이머’인 장성길(80) 회장과 남문기(66) 회장은 두 사람 모두 공통점이 많다. 둘 다 LA한인회장을 지냈고, 둘 다 부동산 업체를 운영하는 성공적인 비즈니스 맨이고, 특히 둘 다 한국 정치에 푹 빠졌던 사람이다. 둘다 ‘독수리 여권’을 포기하면서 한국의 정치판에 들어 갔다가 하마터면 목숨까지도 잃을 뻔한 ‘비운의 정치인’에서 하나님 말씀으로  다시 제2의 인생에 도전하고 있다는 점도 […]

1세-2세 자원봉사자들 코리아 타운의 새로운 역사 창조

‘그들이 있어 코리아타운을 지킬 수 있었다’ 아름다운 일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그중 보람과 가치를 느끼게 하는 자원봉사는 사람들 자신의 또다른 모습을 찾을수 있게 도와 주는 것이다. 운명의 6월 19일 투표날을 위해 밤낮으로 뛰었던 2세 자원봉사자들은 7주 전까지는 서로 모르는 사이였다. 자원봉사 활동은 남도 위하고 세상도, 그리고 자기 자신도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다. 자원봉사 활동은 생활의 활력소, 기쁨의 […]

[특집] 새역사를 창조한 시간들, “코리아타운 빅토리!!”

80도 웃도는 더위에 4시간이나 기다려 투표 ‘눈물이 날 정도로 한국인의 결집력을 보여줬다’ 4.29를 기억하라(Remember), 한국인을 생각하라(Think), 역사에게 물으라(Ask). 우리 한인들은 2018년 6월19일, 이 날은 코리안 아메리칸이 위대한 민족임을 다시 한번 세계에 선포한 날이다. 이날 1세들은 자신들이 일궈놓은 코리아타운을 다시 기억했으며, 2세들은 1세들이 가꾼 이 땅을 지키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1세와 2세들은 우리 코리안 아메리칸이 새 역사를 창조 […]

투표장의 이모저모…‘우리는 한동포’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열성에 감탄 ◎이날 오전 10시부터 밤 12시 자정까지 무려 14시간 동안 6가와 베렌도 투표현장에 나온 30여명의 한인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은 그야말로 헌신적이고 체계적이고 열성적이었다. 수천명의 한인 투표자들은 평균 4-5시간을 뙤약볕에서 지내면서 이들이 제공하는 햇볕 가리개와 병물로 목을 축였다. 밤에는 기온이 내려가 춥고 배고팠는데 이들 자원 봉사자들이 제공하는 김밥 등으로 든든했다. 특히 밤 늦은 시각까지 […]

[긴급특집] 6월 6일 미연방 제34지구 하원의원 보궐선거 결선투표

미 언론, “로버트 안, LA를 새롭게 변화시킬 인물” 평가 열화 같은 한인들 ‘연방 진출 절호 기회’ 지지세력 형성 ‘승리의 고지가 눈앞에 있다’ 오는 6월 6일 실시되는 미연방 제34지구 하원의원 보궐선거는 미주한인 140년 이민사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기대하고 있다. 이날 로버트 안 후보가 승리할 경우 그는 명실공히 미주의 대표적인 한인 공동체인 ‘LA 코리아타운’(Koreatown)에서 최초로 연방 하원에 진출하는 […]

[단독] 흔들리는 ‘나성영락교회’ 문제점 진단

새로 구성된 “질서위원회” 교회 대변혁 추구한다고 하지만… 목사의 급진예배방식이 문제인가? 장로의 전통예배 고수가 문제인가? 나성영락교회(담임 김경진 목사)가 지난 1973년 LA에 설립된 이래 최대 위기와 함께 대변혁을 예고하고 있다. 현재 영락교회 당회에는 5명으로 구성된 ‘질서위원회’가 설치되어 있지만 명칭만 ‘질서위원회’지만 사실상 조사위원회 성격을 띠고 있다. 이 위원회는 영락교회의 어제와 오늘의 문제점과 내일의 ‘질서’를 위한 단안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

타운 대표 원로 한의사 ‘식중독’ 별세

LA 코리아타운에서 대표적인 한의원으로 꼽히는 백보 한의원 원장 백형권 목사가 지난 6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3세. 백 목사의 장례는 고인이 평소 부목사로 시무하던 나성열린문교회 박헌성 담임목사의 집례로 지난 11일 입관예배, 12일 장례예배로 치러진 뒤 많은 조객들이 애도하는 가운데 헐리웃 포레스트 론 공원묘지에서 엄수됐다. 백 목사는 2개월 전 한 식당에서 생선회와 홍어 삭힌 음식을 먹고 식중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