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칼럼] ‘도대체 누구를 위한 축제재단인가?’

 ‘이런 사고 뭉치 재단은 해체되어야!’ 제45회 LA한인축제가 유례없는 말썽 속에 막을 내린지도 2주가 지난는데 여전히 후유증으로 동포들의 비난이 계속되고 있다. 무엇보다도 45회 한인축제에 대한 정리가 되어야 하는데 누구 한사람 책임 지는 모습도 보이지 않으니 동포들을 아연실색캐하고 만들어 분노감을 자아내고 있다. 일부 한인 언론사 기자들 조차 이제는 ‘축제재단에 대한 보도 일체 금지’까지 결정하기까지 했다고 한다. 이미 […]

<발행인 칼럼> 박근혜와 조현아

지금부터 30년전인 1985년 선데이저널은 대한항공으로부터 400여만달러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었다. 대한항공은 미국 10대 로펌 중 하나로 알려진 제임스 앤 그래함 변호사 로펌을 통해 무려 100만달러에 이르는 거액의 수임료를 내고 무지막지하게 공격해 왔다. 당시 선데이저널은 대한항공을 두고 <애국의 날개인가, 매국의 날개인가> <하늘에서는 탈선비행, 지상에서는 망국비행>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한진그룹 조중훈 회장(작고) 일가와 전두환 군부정권과의 정경유착 관계, 영세 […]

<신년특집: 발행인 칼럼> 미리보는 2014 한국 정치 지형도

2013년 한국 정치는 하나의 키워드로 요약할 수 있다. ‘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 청와대는 물론이고 여든 야든 이 사건에 발목이 잡혀 한국 정치는 한 발 짝도 앞으로 나갈 수 없었다. 이렇게 된 가장 1차적인 책임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있다는 것이 대체적인 분석이다. 그는 사건 초기 확실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를 약속하고 원칙에 따라 일을 처리했으면 되는 것을, […]

[발행인 긴급진단]흔들리는 미국, 떠나는 동포들

  미국이 흔들리고 있다. 미국은 수 십 년간 세계 최강대국의 위치를 지켜왔다. 정치적으로만 아니라 경제력, 군사력 심지어는 스포츠까지 미국은 모든 영역에서 초강대국으로서의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해왔다.세계에서 가장 많은 재외동포들이 살고 있는 곳이 미국이라는 것도 이런 사실을 그대로 반영한다. 많은 동포들이 초강대국인 미국의 그늘 아래서 조금이나마 더 나은 기회를 얻고자 이 곳에 왔다. 이제 그런 미국의 위치가 […]

[발행인 신년사]신묘년 새해 아침에

사랑하고 존경하는 미주 한인동포 여러분!2011년 신묘년 새해, 희망의 토끼 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에도 독자와 후원자, 그리고 광고주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는 일이 잘 성취되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이 있기에 저희 선데이저널은 올해도 새로운 도전으로 꿈과 희망을 지니고 전진해 나갈 수 있습니다.묵은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마음의 설렘은 우리 200만 미주한인 모두의 같은 심정입니다. […]

발행인 신년사

2010년 경인년 새해, 역동적인 호랑이의 해가 밝았습니다. 올해에는 독자와 후원자 및 광고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는 일이 성취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있기에 저희 선데이저널은 올해도 새로운 도전으로 꿈과 희망을 지니고 나아가고자 합니다.올해는 ‘호랑이 해’ 답게 호랑이의 강인함과 날카로운 시선으로 선데이저널에게 주어진 과제들을 공정한 자세에서 정정당당하게 파헤쳐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억울하게 피해를 당한 동포들의 문제를 […]

영세 동포 주간지 발행인의 비애

<선데이저널>은 지난 6월24일자(693호) 발행 신문에서 톱기사로 미주중앙일보 고 박인택 사장의 자살사건과 관련, 고인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제기했으며 역시 특종기사로 세계적으로 알려진 단학선원의 이승헌 총장의 성추행 사건 보도와 한국의 하나은행의 미주진출 무산의 속 내막을 파헤쳐 집중보도했었다. 그러나 우연인지 필연인지 몰라도 693호에 보도되었던 기사의 관계자들이 한결같이 변호사를 통해 본지에 경고서한을 보내왔다.내용은 모두 동일하게 보도내용이 사실이 아니고 허위 […]

발행인 칼럼

MB취임식에 가는 사람들 오는 25일 서울 국회 의사당 앞 광장에서 이명박 제17대 대통령 취임식이 거행된다. 이번의 취임식은 향후 5년의 국정철학을 담은 ‘대한민국 비전 선포식’을 겸해, 이명박 당선인이 케치프레이즈로 내세운 `섬기는 정부’의 의미를 살리기 위해, 연단 높이를 대폭 낮추고 연단을 `T’자 모양으로 만들어 청중석 바로 앞까지 당김으로써 최대한 `국민 속으로’ 다가갈 수 있게 했다. 또한 청와대의 […]

보수논객 조갑제 전 월간조선 발행인 LA 강연 지상중계

  한국의 대표적 보수논객으로 불리는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가 16일 LA강연회를 통해 오는 12월 한국대선에서 “한 표 차이로 당락이 결정될 수도 있다”면서 “미주동포들이 본국의 가족 친지들에게 투표를 잘 하도록 캠페인을 벌려야 한다”고 부탁했다. 그는 12월 한국대선 전망에 대해 “한나라당이 분열되면 집권은 어려워진다”면서 “지난 2번의 대선도 한나라당의 자체 분열 때문에 패배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김정일이 […]

2007년 정해년(丁亥年) 새해 발행인 신년사

2007년 정해(丁亥)년 새해가 찬란한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60년 만에 찾아온 丁亥年은 정(丁)은 음향으로 음이고, 오행으로는 화(火)에 해당되며 火는 붉은 색이니 ‘붉은 돼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붉은 색 돼지해에 해당하는 丁亥年은 황금돼지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옛부터  丁亥年에 태어난 사람은 재물 복이 많고 항상 길운이 따르며 난국을 헤쳐나가는 인물로 묘사되고 있는 것도 바로 이런 의미라고 볼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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