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역 최대 한국인 소유 스파캐슬, 한인보험사에 8백만 달러 소송 낸 사연

보험사들 ‘약관에 없는 상해는 보상 못해’ 보험 혜택 전혀 받지 못해 ‘분통’ 한국식 목욕문화를 미국에 전파, 미전역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뉴욕 퀸즈의 스파캐슬이 뉴욕의 한인보험에이전시 2개 회사를 상대로 8백만달러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을 당한 보험에이전시중 하나는 지난해 말 세계한인무역인협회(이하: 옥타) 회장에 당선된 하용화씨가 운영하는 솔로몬 보험이다. 스파캐슬은 이들 한인보험회사들이 연50만달러이상의 프리미엄보험료를 받고도 스파캐슬 등에서 발생한 […]

한국무역보험, 1600억 美소송서 완패한 속 사정

  ‘제대로 한번 다퉈 보지도 못하고…’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샌디애고 한인기업의 수출보험사기로 무려 1600억원의 손실을 입었다고 미국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으나, 1년 만에 패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무역보험은 이 한인기업의 사기행각으로 보증을 서준 한국은행 3곳에 1600억원을 배상하고도 연방소송에서 이 기업과 경영진이 조직부패범죄법[RICO]을 위반된다고 주장을 폈으나 RICO는 미국 내에서 발생한 피해에 대해서만 적용된다는 연방법에 따라, 소송이 기각되고 말았다. 무역보험은 ‘1600억원 사기피해’ […]

2억달러 의료보험사기 ‘한국여성 FBI에 체포’전모

‘간이 배밖으로 나온 女子의 말로’ 베르사이유 궁전과 흡사한 대저택 짓다가 FBI에 꼬리 잡혀 한국국적의 여성이 버지니아주에서 의사들을 직접 고용, 수면클리닉 체인을 운영하면서 2억달러의 보험사기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여성은 2004년부터 버지니아주에 수면진단센터를 설립한 뒤, 노스버지니아와 메릴랜드일대에서 6개 체인을 운영하면서 2008년부터 본격적인 의료보험사기행각을 펼쳤으며, 2011년부터 민간보험회사의 조사를 받으면서도 2014년까지 이 같은 사기를 계속한 […]

예금보험공사, 유병언 미국자녀상대 美 소송 완승 거뒀지만…

‘유병언 사망으로 상속자 자녀들에게 상환책임있다’ 유병언 세 자식들 줄줄이 쪽박위기 유병언 전 세모그룹회장일가의 미국재산환수에 나선 예금보험공사가 미국소송제기 3년1개월 만에 지난 14일 뉴욕주법원에서 승소판결을 받은 것으로 본지 단독취재로 확인됐다. 예보는 유전회장의 신세계 종금 대출금 미상환과 관련, 지난 2002년 한국법원 승소판결을 근거로 유전회장이 사망했으므로 상속자인 자녀들에게 상환책임이 있다고 주장했고. 뉴욕주법원은 유전회장자녀들이 예보 청구액 전액을 갚아야 한다고 원고완전승소판결을 […]

[안치용 大기자의 근성취재 속보] 한국무역보증보험 1600억원 사기범 재미교포 이종원 사기 친 돈으로 새회사 액티브온 설립 승승장구 내막

‘사기범에 휘둘려 1600억 사기 당하고도 갈팡질팡 대응’ 무보, 헛발질만 계속 물 건너 간 피해환수 소송 수출보험을 악용, 한국무역보험공사에 1600억원 상당의 피해를 끼친 혐의로 피소된 샌디에고 한인 이종원씨는 이미 지난 2014년부터 별도법인을 설립하는 등 딴 살림을 차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씨는 2014년부터 ‘액티브온’이라는 전자제품업체의 웹사이트를 개설하는 가하면, 미연방특허청에 ‘액티브온’이라는 상표까지 등록, 현재 카메라 등 전자제품을 주요전자제품 유통업체에 […]

[사건 취재] 무역보험, ‘1억3747만달러 사기피해’ 소송 내막 샌디에고 동포 이종원씨의 기상천외한 사기행각

貿保가 한인동포 사업가 꼼수에 1억4천만 달러 사기당한 기막힌 사연 샌디에고 한인 이종원의 수출보험 사기금액이 930만달러가 아니라 이보다 15배나 많은 1억3747만여달러, 무려 16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씨는 한국무역보험공사에 2009년부터 베스트바이에 전자제품을 납품한다며 수출보증보험을 신청한 것을 시작으로 매년 월마트, 아마존등 거래선을 하나씩 더 늘렸다며 수출신용보증한도를 한때 1억5천만달러까지 늘렸다. 하지만 이들 유통업체에 대한 수출은 모두 거짓으로 드러났고, 이들 업체와의 […]

[분석취재]미 연방법원 소송장에서 드러난 무역보험공사 수출채권매입소송 백태

수출 진흥위한 수출채권은 ‘봉’ ‘무보 돈은 먼저 만지는 놈이 임자?’ 수출지상주의에 따라 사실상 임자 없는 돈이 돼버린 한국무역보험공사의 수출채권매입, 수출업자는 수출대금을 미리 받을 수 있고 수입업자는 수입대금을 미리 지급하지 않고도 상품을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수출입업체들에게는 너무나 좋은 제도이다. 수출을 크게 늘리자는 취지로 제기된 제도이지만 무역보험공사에 수출채권을 넘기는 순간 수출업자는 대금회수책임이 없기 때문에, 수입업자가 대금을 […]

[안치용 기자의 단독폭로리포트] 뉴욕특파원-유엔대표부 의료보험미끼 검은 유착

유엔대표부 ‘직원 의료보험에 특파원 13명 가입’사실 시인 유엔대표부 외교관 면책특권 이용 10년 이상 특파원들에 의료보험 가입특혜 유엔주재 한국대표부의 직장의료보험에 대표부 직원이 아닌 한국언론사 뉴욕특파원들이 포함되고 이들의 의료보험료까지 유엔대표부가 지난 15년동안 대납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면책특권을 이용한 보험사기를 저질렀다는 의혹은 물론 혈세낭비, 정부와 언론사의 유착의혹까지 불거지고 있으며 유엔대표부도 이런 사실을 시인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

<단독> 예금보험공사(KFDC), ‘유병언일가 미국재산환수’ 소송 꼬이…

       ▲ 유혁기씨. 유벙언 전 세모그룹회장일가가 2400억원 이상의 횡령-배임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예금보험공사가 유씨의 차남 유혁기씨 부부와 아해프레스 등 미국 내 재산환수를 제대로 추진하지 못하고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예금보험공사가 유씨부부와 아해프레스를 상대로 제기한 1600만달러 상당의 환수재판은 예보측이 당초 소송장을 수정하는데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밝히는 바람에 유씨측은 원고측 귀책사유로 답변서제출 연기 허가를 받아 소송 2개월이 지나도 […]

<심층취재> 한인타운은 ‘PPO- HMO’의료보험 전쟁터 1

  2002년에 개봉된 영화 ‘존 Q(John Q)’는 아들의 병을 보험회사가 커버해주지 않은 점에 불만을 품고 인질범이 된 아버지의 이야기이다. 사랑하는 아들이 병에 걸렸는데 보험사들이 이리 핑계 저리 핑계로 보험 커버를 안 해주는 바람에 분노가 치민 아버지가 병원에 쳐들어간다.가입 전에는 모든 병을 다 커버해줄 것 같던 보험은 필요할 때면 생각도 못한 ‘조항’을 들먹이고, 반들반들한 의사들은 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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