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 취재]뉴욕한인회장 불법부정선거판결의 의미와 파장

 ‘민승기 회장 당선 무효…김민선 적법한인회장’판결  ‘부정선거로 당선된 사람은 한인회장이 될 수 없다’ ‘한 지붕 두 가족’ 사태를 촉발한 뉴욕한인회장 선거와 관련, 제34대 뉴욕한인회장은 김민선씨이며 민승기씨는 한인회장이 아니라는 판결이 내려졌다. 뉴욕주법원은 민씨가 임명한 제34대 선거관리위원회가 부패해 공정성을 잃은 선거가 진행됐다고 판결함으로써 민씨는 한인회장자격을 상실했을 뿐 아니라 도덕적으로도 치명타를 입게 됐다. 재판부는 ‘비영리 단체의 회칙은 법원의 심리대상이 아니지만 […]

[기획취재 5탄] 미주총연 ‘최악의 부정선거’ 파문

‘미주한인회총연합회’(이하 총연)가 동부와 서부 총연으로 두 동강이 나 미주한인사회에 먹칠을 하고 있다. 사상유례가 없는 24대 회장 선거 부정 파문으로 긴급임시총회까지 개최됐으나 공정하고도 명확한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 오히려 미주한인 사회의 고질적 병폐인 분란과 갈등만 조장하는 바람에“이번 일을 계기로 총연을 해체해야 한다”는 동포사회 의 여론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이번 불법선거의 주요한 원인으로 우편투표 과정의 부실 가능성이 제기돼 […]

[집중취재 4탄] 비리 온상 ‘미주총연 부정선거’ 집중해부

미주한인총연합회(이하 총연)가 역사상 가장 심각한 부정선거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오는 30일로 예정된 임시총회도 예상과 달리 100명의 회원이 참석해야 하는 성원여부도 가늠할 수 없을 만큼 빈사 상태에 빠졌다. 현재 쟁점은 임시총회가 성원이 된다고 해도 부정선거를 판가름하는 것인지, 아니면 선거파행으로 비상대책위를 구성하는 것인지, 그것도 아니면 새로운 선거를 실시하는 것인지 여부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새판을 짜기 위해 […]

[추적취재 3탄] 미주총연 최악의 부정선거 사태

미주한인총연합회(이하 총연·회장 남문기)가 24대 총연회장 선거의 불법성 여부를 가리기 위한 임시 총회를 오는 30일 시카고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임시총회는 유진철 후보 측이 선거결과에 이의를 제기해 약 70명의 회원에 대한 소집요청으로 열리게 됐다. 정관에 의거 부정투표 논란의 진위를 논의해 김재권 당선자의 자격무효 여부와 선거관리 전반 문제를 심리할 것으로 보인다. 총연의 임시총회는 회칙 22조에 의거 회원 100명 […]

[뉴욕으로부터의 통신] 뉴욕한인회관 99년 장기리스 민승기 사과광고에 한인들 뿔난 까닭

‘법원판결 승복 – 항소 취하하겠다 – 용서해 달라’ 사과광고 낸 속셈은 ‘그럼 삥땅친 50만달러는 어쩌구?’ 지난 1월초 뉴욕한인회의 공금반환소송에서 연방법원 패소판결을 받고 지난 2월초 배상액이 50만달러로 최종 확정되자 지난 3월초 연방항소법원에 항소했던 전 한인회장 민승기씨가 이달 초 돌연 한인언론을 통해 사과 광고를 냈다. 특히 민씨는 ‘법원판결에 승복하고 항소를 취하하겠다’고 밝혔으나, 배상액지불 등에 대해서는 일체 언급하지 […]

[안치용 대기자의 뉴욕으로부터의 통신] 법원, 뉴욕한인회공금횡령 민승기 전 회장에 철퇴

뉴욕연방법원, ‘민승기 재산세 변호사비용 37만달러 배상하라’ 판결 ‘공적재산 피해 때 끝까지 책임묻는다’ 경종 부정선거를 일삼으면서 한인회 공금을 횡령하고, 한인사회 몰래 한인회관 99년 장기리스 계약을 체결, 25만달러의 선금을 받아서 가로챈 뒤 수십 차례에 걸쳐 계약사실을 부인했던 민승기 전 뉴욕한인회장에게 마침내 철퇴가 가해졌다. 연방법원은 뉴욕한인회의 공금반환 소송제기 2년 4개월만에 민 씨에게 37만달러 배상판결을 내리고 책임을 물음으로써 만시지탄이지만 […]

[특집 2] 프랑스 재외국민 ‘권익제도’ 도입해야

다양한 투표방식 통해 선거 참여 유도 프랑스는 해외 교민이 210만명때 이미 해외 선거구를 두어 12명의 국회의원을 선출해 재외 교민들의 소리를 대변하게 만들었다. 현재 미주한인이 250만이 넘지만 우리의 재외국민 참정권과 투표제도는 걸음마를 면치 못하고 있다. 하물며 현재 세계 한인이 750만이 넘고 있는데 우리네 재외국민 참정권은 프랑스와 비교해서 현실은 참담하기만 하다. 프랑스는 무엇보다 오래전부터 정계에서 혹은 학계에서 […]

[사람들] 2020년 연방하원에 나서는 한인 여성 도전자

미셸 박 스틸 OC수퍼바이저 영 김 전 주하원의원 내년 2020년 대선과 함께 실시되는 미연방하원 선거에 한인사회 여성 정치인으로 실력을 인정받는 미셸 박 스틸 OC수퍼바이저와 영 김 전 주하원의원이 도전에 나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주한인사회 정치력 신장의 선봉장 역할을 해왔던 오렌지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 미셸 박 스틸 부위원장이 마침내 연방하원에 도전장을 내밀었고, 지난해 연방하원 선거에서 아쉽게 […]

[문제취재2] 미주총연 28대 회장 선거 파장 입후보자 자격박탈은 계획된 음모 폭로

———————————————————————————————————————————————————– “총회장 뽑는다고 하고 돈이나 빼았고 나쁜짓만 가르치고 이래도 됩니까? 유진철을 법정에서 당선 시키고, 이정순이 쫓아 내고, 김재권을 법정에서 당선시키고, 그리고 박균희도 또 김재권 쫓아 내고 법정에서 당선시킨 장본인이 이민휘입니다. 진정으로 커뮤니티를 아끼려면 이번 계기에 발본색원 해 주기를 바랍니다” 남문기 ———————————————————————————————————————————————————— 남문기는 뭐가 서운했기에 이민휘에게 칼을 빼들었을까? 제28대 미주한인회총연합회(이하 ‘미주총연’) 회장 선거가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유진철)의 공정하지 […]

미주총연 예외없이 파열음 이번 기회에 공중폭파시켜버리자

“언제까지 보이지 않는 손”에 놀아날 것인가? 28대 미주총연 선거전에서 후보등록 자격 시비로 탈락된 남문기 후보는 본보 기자에게 “미주 총연에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 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연 그 ‘보이지 않는 손’이 무엇일가. 미주 총연 관계자들은 대충 알아듣고 있다. 이번 미주한인회총연합회(이하 미주총연, 회장 박균희)가 오는 5월 18일 앞두고 28대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 위원장 유진철)가 또다시 파탄을 일으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