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북정상회담 후속 특집 시시각각 변하는 한반도의 운명은?

평양 거리에 맥도널드와 코카콜라 매장이 생기고 대동강변에 ‘트럼프 타워’가 건설될지도… 코카콜라가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을 기념한 한정판 콜라를 출시했다. 이 콜라의 캔 로고에는 ‘Coca 콜라’라는 글자가 한국어와 영어가 절반씩 표기돼 있으며, 그 아래에는 ‘Here’s to peace, hope and understanding’라는 영어문장과 영어문장의 한국어 번역인 ‘평화, 희망, 그리고 배려를 위하여’ 가 나란히 적혀 있다. 코카콜라는 전세계에서 북한과 쿠바에만 진출하지못하고 […]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 과정에서 성사까지

반전에 반전 거듭 끝에 성사된 북미정상회담 100일 미국과 북한이 2018년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의 역사적인 첫 정상회담은 지난 100일 동안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극적인 과정을 거쳐 성사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북 정상회담 의사를 처음 밝힌 것은 지난 3월 8일이었다. 당시 방북 결과를 설명하기 위해 백악관을 찾은 한국 특사단의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의 발표를 통해서였다. 정 실장은 트럼프 […]

탈북자들 눈에 비친 ‘비핵화’와 ‘평화’에 대한 시각은…

‘한반도의 비핵화’  아닌 ‘북한의 비핵화’ 되어야 평화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는 ‘쇼’… ‘모두가 놀아나고 있다?’ “김정은이가 말하는 ‘비핵화’와 서방세계가 뜻하는 ‘비핵화’는 크게 다르다” 트럼프 대통령이 전격적으로 ‘김정은과의 정상회담을 취소하겠다’고 밝힌 지난 24일 LA 코리아타운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는 탈북자들과 동포들이 ‘비핵화’와 ‘평화’라는 주제를 놓고 토론회가 열려 관심을 모았다. 이날 재미탈북자지원회(회장 로버트 홍, ANKA, Association of North Koreans […]

태영호 전 영국대사관 공사의 북한실태 고발서

「3층 서기실의 암호」 “ 그 암호가 자유세계로 가는 눈을 뜨게 했다” 트럼프의 ‘6·12 미북정상 할것인가 말것인가’를 두고 그네타기가 한창이고, 아닌 밤중에 홍두깨격으로 그처럼 어렵다던 ‘남북정상회담’을 4월- 5월에 걸쳐 한 번씩 개최하여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하는 일들이 요즘 일어나고 있어 “하루밤 자고나니 세상이 달라졌다”라는 말이 실감있게 들린다.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에게 ‘남한 사회에서 김 위원장 인기가 높아가고 […]

북한,‘미국 계속 제재시 정상회담 필요없다’

역사적 미북정상회담에 처음으로 암운이 드리우다 미북정상회담이 불과 한 달도 안남은 시점에 북한 측이 판문점 선언 후속조치의 일환인 남북고위 급회담을 일방적으로 취소시킴과 함께, 16일 경우에 따라 미북정상회담도 재검토할 의향을 비추어 싱가폴 미북정상회담의 장래가 불투명해지기 시작해 북한측이 판을 깨는 것이 아닌가 주목되고 있다. 로이터 통신은 이날 남북고위급회담 연기와 관련해 북한측이 미북정상회담도 취소될 수 있다는 경고를 보도하면서 만약 싱가포르에서 […]

미북 정상회담 앞두고 北 보위성 고위급 영국 망명 ‘묘한 기류’

김정은, 암살팀 10명 급파 ‘전력 다해 가능한 척살하라’ 극비지령 북한의 유럽거점 핵심 방첩 책임자의 망명설은 미북정상회담을 앞둔 김정은에게 크나큰 악재로 등장해 북한 내부의 동요가 주목된다고 연일 외신은 보도하고 있다. 북한 최고위급 정보 장교의 망명은 미북정상회담을 앞둔 시점에서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영국의 유력지 텔레그라프 (The Telegraph UK)지가 지난 3일 보도한 ‘북한 고위층 망명설’은 북한의 보위부 […]

대북확성기 철거로 드러난 수주비리…심리전담반의 반역적 뇌물잔치 전모

 ‘제 주머니부터 챙긴 군기 빠진 軍’ 이런 인간들이 나라를 지키고 있었다니… 역사적인 판문점선언에 따라 가장 먼저 대북-대남 확성기가 지난 4일 전면 철거됐다. 한국이 최전방지역에서 운용했던 고정식 및 이동식 확성기 40여대가 4일 철거됐고, 북한도 우리보다 약간 앞서 같은 날 40여대 철거를 마쳤다. 하지만 박근혜 정부시절 대북확성기사업은 장비도입 과정에서 가격이 50%정도 부풀려지는가 하면, 뇌물을 준 업체가 유리하도록 […]

[특집3] 미북정상회담으로 가는 멀고도 험한 길

김정은, 트럼프와 대화시 통역없이 영어로 회담할 수 있다? 남북정상회담에서 문재인과 김정은간에는 흔히 정상회담에서 보는 통역사가 안보였다. 그럴 필요가 없는 것이다. 남북은 하나의 언어를 사용하기에 이번 정상회담에서 단둘만의 ‘도보 회담’에서도 통역사가 필요 없었다. 하지만 미북정상회담 주인공인 트럼프와 김정은간의 회담에는 반듯이 통역사가 필요하다. 한국어 통역과 영어 통역이 필요하다. 트럼프에게는 전문적인 한-영 통역사인 “닥터 이”라는 미 국무부 통역국장 […]

[특집2] 미북정상회담으로 가는 멀고도 험한 길

미북 정상회담 못지않은 경호작전도 정상대결  ‘그들은 죽어서라도 대통령을 지킨다’ 최근 남북정상회담을 시청한 많은 사람들은 24시간도 안되는 시간에서 김정은을 경호하는 소위 “호위무사”들의 “수령경호” 모습을 흥미있게 보았다고 했다. 김정은을 둘러싼 V자 형의 근접 경호, 김정은 전용차를 ㄷ자로 에워싸며 함께 달려가는 경호 등 마치 쇼를 보는 것 같은 기분도 들어 “재밌게 보았다”는 사람도 있다. 지금 외신들은 미북회담 실무자들이 […]

[특집1] 미북정상회담 ‘성공의 길, 실패의 길’

김정은, 미북 정상회담 실패 대비 ‘그 후의 속셈을 읽어야 성공할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간의 미북정상회담이 5월 중에 열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회담 장소도 판문점, 싱가폴 등을 포함해 곧 알려질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28일 미시간주 워싱턴에서 열린 유세집회에서 “북한과의 회동이 오는 3∼4주 이내에 열릴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회담의 주제는 역시 ‘비핵화’로 모아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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