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용 大기자의 충격취재] KT ‘무궁화3호위성’헐값매각 국부유출 전말…국제중재소송서 완전 패소한 ‘기막힌 내막…’

KT, 정부 승인없이 ‘무궁화3호 위성’정부 몰래 헐값 매각 ‘소유권 환원소송에서 국제적 나라망신살 자초’ 무궁화3회위성의 불법 – 헐값매각으로 우주영토상실논란까지 빚었던 KT가 이 위성을 매입한 홍콩ABS와의 중재에서 사실상 완전 패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ABS의 중재신청으로 국제상업회의소 중재법원이 3년 7개월간 심리 끝에 이 같은 판정을 내림에 따라 KT는 헐값매각-국부유출도 모자라 거액의 손해배상까지 해줘야 할 처지에 처했다. KT는 급한 데로 […]

[안치용 대기자의 특종 발굴] 북한 ICBM개발, 통일교 日커넥션 합작품 日 신도, 北 위해 러시아잠수함 구매 전달

고철로 구입한 러시아 잠수함 대륙간핵탄도 미사일로 완성시켰다 북한이 24년 전 단돈 10만 달러에 사들인 러시아의 골프2급 잠수함이 오늘날 미국본토까지 위협하는 대륙간탄도미사일 개발의 가능하게 했다는 미국무부 외교전문이 발견됐다. 1990년대 초 고르바초프대통령의 등장으로 소련[소비에트연방]이 개혁과 개방물결을 타면서 군비축소에 나서 노후된 잠수함을 고철값에 팔기 시작했고, 북한이 통일교 신자들이 설립한 일본 무역회사를 내세워 1993년말 대륙간탄도미사일 3발이 장착된 소련잠수함을 매입하는 […]

[안치용 대기자 단독추적] 홍석현 대선출마 위해 트럼프 극비면담추진 ‘무산된 내막’…본보, 트럼프초청장, 홍석현 서한, 사진 등 단독입수 공개

‘언론사 회장’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홍석현은 대권출마위해 트럼프 당선자와 만나려 했었다 홍석현 전 중앙일보회장이 대선출마를 위해 지난 1월 비밀리에 트럼프대통령 면담을 추진, 뉴욕의 트럼프타워까지 방문했으나 마지막 순간 면담이 무산됐던 것으로 밝혀졌다. 홍전회장은 트럼프대통령 당선직후, 트럼프의 핵심실세로 부상한 조지아주라인을 통해 면담을 추진했으며, 지난 1월 중순 한국에서 리셋코리아를 정식 출범시킨 직후, 극비리에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와 뉴욕을 방문했던 것으로 […]

[안치용 대기자의 근성취재] 효성 조현준-조현문 ‘형제의 난’ 4년만에 판결난 손배소 ‘풀 스토리’

형 ‘조현준’ 동생 ‘조현문’에 1승  ‘이기고도 찜찜한 내막?’ 효성 조석래 회장의 자녀들간의 재산싸움 4년만에 장남 조현준회장이 차남 조현문씨를 꺽고 1승을 거뒀다. 법원은 조현준회장의 지배권 하에 있는 갤럭시아일렉을 지원하기 위해 효성계열사를 통해 고가로 주식을 매입했다며 차남 조현문씨가 조현준회장측근을 상대로 제기한 민사소송에서 조현준회장측의 손을 들어줬다. 주식매입가격이 적절했으며, 결과적으로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고 하더라도 합리적인 경영판단의 재량범위에 속한다고 판결한 것이다. […]

[안치용 대기자의 집중취재] 아주아이비투자, 재미동포 골프샤프트업체인 아파치골프에 투자했다가 거덜 난 실체 추적

이상한 ‘아주아이비투자’…수상한 ‘코스닥위원회’…요상한 ‘유진투자증권’ 잇단 코스닥상장 ‘핑크빛’ 발언 김재준  코스닥 위원장 ‘숨겨진  뒷거래 있나?’ 국내에서 가장 잘 나가는 벤처캐피탈로 알려진 아주아이비투자주식회사, 이 회사의 미국 골프 샤트프생산회사 투자가 ‘나이스 샷 인 줄 알았더니 OB 샷’인 것으로 밝혀졌다. 아주아이비투자는 LA한인이 운영하는 아파치골프에 투자하는 펀드를 조성, 지난 2014년 말 210억원을 투자했지만, 지난해 216억원 손실을 입은 것으로 드러나 사실상 […]

[안치용 大기자의 충격취재] 전두환, 폐사 미국 소 국민에게 먹였다…33년 은폐’ 외무부-농수산부 공문 발굴

병들어 폐사한 ‘미국 소’ 식용 처리해 국민들에게 먹인 악랄한 전두환정권 지난달 미국에서 또 다시 광우병이 발견된 가운데 지난 1983년 한국정부가 수입도중 폐사한 미국 소 천여마리를 국민 몰래 식용으로 내다판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 당시 농수산부는 수입 미국소중 병들어 폐사한 소가 3300여마리라고 공식발표했으나, 본보가 발굴한 당시 정부문서에는 폐사한 미국소중 1300마리를 ‘식용 처리했다’고 기재돼 있다. […]

[안치용 大기자의 발굴특종] 백건우-윤정희 북한납치미수40년, 외교문서 단독공개

40년이 지나도 아직 풀리지 않는… 친북재불화가 이응노-박인경 부부의 ‘백건우 -윤정희’ 납치미수사건 전모 지난 29일은 피아니스트 백건우씨와 영화배우 윤정희씨 부부 납치사건이 발생한지 40년이 된 날이다. 1977년 7월 29일 북한은 친북인사인 이응노화백의 부인 박인경씨를 통해 백건우-윤정희 부부를 유고슬로비아로 유인, 납북하려 했고 백씨부부는 미국 영사관의 도움을 받아 가까스로 빠져나온 것이다. 본보는 백건우-윤정희 납치사건 40년을 맞아 외교사료관을 통해 외교 […]

[안치용 대기자의 근성취재] 예보, 서갑수 서울저축은행장 미국은닉재산회수 ‘물거품’된 내막

미국에서 소송제기 했다가 1심과 다른 2심 판결로 급제동 한국예금보험공사가 경영부실로 문을 닫은 서울상호저축은행의 대표 서갑수씨가 미국에 숨긴 재산에 대한 회수를 위해 3년째 미국에서 소송을 계속하고 있지만 지난달 한국법원이 서씨의 책임을 대폭 경감하는 판결을 내림으로써 미국소송은 큰 차질을 빚게 됐다. 당초 예보는 한국법원에 서씨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203억원 회수를 목표로 했지만 한국 1심법원은 지난해 서씨의 배상책임을 […]

[안치용 大기자의 단독추적취재] 통영함비리 구속 전력 재미교포 강덕원의 야망…이번엔 공기부양정 입찰 방산대박 노리는 내막

해군고속상륙정, 통영함 역적들에 ‘새 먹잇감 되나?’ 통영함에 어군탐지기를 납품하고 청해진함과 광양함등에 엉터리수중무인탐사정을 공급하며 방사청 직원들에게 뇌물을 지급한 혐의로 구속된 재미교포 강덕원씨가 이번에는 고속상륙정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11월 2년간 복역 뒤 석방된 강씨는 이미 지난 2015년 11월부터 통영함 납품비리에 관련된 회사를 청산하고 미국에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는 등 교도소 수감 중 또 다른 ‘방산대박’을 꿈꾼 […]

[안치용 大기자의 충격취재] 뉴욕한인회건물 99년 리스업체 리스각서 등기 재산권행사 막혀

전 한인회장 민승기 싸놓은 ‘X’에 뉴욕한인회 몸살 등기행사로 매각은 꿈도 꾸지 못하게 됐다 2015년 뉴욕한인회장을 사칭한 민승기씨와 뉴욕한인회관 99년 장기리스계약을 체결했던 부동산개발업체가 지난 2월 리스계약을 뉴욕시등기소에 전격 등기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이에 따라 뉴욕한인회는 맨해튼 금싸라기 땅에 자리 잡은 뉴욕한인회관의 재산권행사에 제약을 받게 됐다. 리스계약사실이 등기된 이상, 이를 해결하지 않는 한 한인회관 매각 등은 사실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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