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입수] 김기춘ㆍ조윤선 블랙리스트 437페이지 판결문 大解剖

   ‘보수정권은 보수우대…좌파정권은 좌파우대’ 당연한 일  아닌가, 뭐가 잘못됐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와 관련, 피고인 7명 전원에게 유죄가 선고됐지만, 조윤선 전 문체부장관과 박근혜 전대통령은 사실상 무죄가 선고됐다. 조전장관은 단지 국회에서의 위증혐의만 적용됐고, 박근혜도 노태강 전 국장 강제사직혐의에만 공범으로 인정됐을 뿐, 두사람모두 블랙리스트와 지원배제에 대해서는 면죄부가 내려졌다. 이 판결에서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보수정권의 보수우대’ 내지 ‘보수정권의 좌파배제’ 기조나 […]

타운뉴스

한국 만화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본다 창조적이며, 융합적인 콘텐츠들이 소개 LA한국문화원(원장 김낙중)은 ㈜콕코스와 함께 ‘대한민국 만화의 미래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글로벌 카툰 전시회를 한국문화원 2층 전시장(아트 갤러리)에서 2016년 2월 26일(금)부터 3월11일(금)까지 2주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카툰 전시회에는 기존 카툰 전시회와는 달리, 대한민국 만화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한국만화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

타운뉴스

 ▲ 이민 행정 명령 이행을 촉구하는 민족학교 관계자들. 한인들이 오바마 대통령의 ‘대상 확대 서류 미비자 추방유예 행정명령(DACA & DAPA)’ 시행을 촉구하며 금식을 한다. 행정명령은 당초 지난 2월 시행될 예정이었으나 26개 주 정부가 시행 금지 가처분 신청을 내면서 시행이 지연되고 있다. 이에 민족학교 등은 14일부터 9일 동안 루이지애나 뉴올리언스에 있는 연방 제 5 순회 항소법원 건물 […]

또라이型 빨갱이

 ▲ 임춘훈(언론인) 요즘 한국의 극장가에서는 김성수 감독의 재난영화 <감기>가 흥행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감염속도 초당 3.4명, 치사율 100%의 신종 감기 바이러스가 인구 밀집지역을 휩쓸면서 한국사회가 큰 혼란에 빠집니다. 국가재난사태를 선포한 보수정권의 국무총리는 통제선을 벗어나려는 시민을 향해 발포명령을 내리고, 전시작전권을 거머쥔 미군 지휘관은 한국 대통령 면전에서, 미 공군 전폭기가 출동해 바이러스에 감염된 수도권 외곽도시인 분당을 폭격하도록 […]

탈북자 관리에 비상

▲ 북한으로 재 입북한 박인숙 탈북자의 기자회견 탈북자 중에서 위장 탈북 간첩이 최근에 다시 체포되고, 탈북자로 왔다가 다시 재입북하는 케이스도 생겨나 한국정부의  탈북자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한때는 남한에 와서 “이처럼 자유로운 세상이 있을 수가 있을가”라며 놀래던 탈북자가 북한 당국의 꼬임과 협박에 다시 이북으로 들어가  남한을 비난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최근의 일어난 위장탈북 간첩사건과 재입북 사건을 풀이한다 […]

대출빚 ‘덫’에 걸려 졸업하자마자 ‘빚쟁이’ 전락

  본지는 지난호(810호)에서 수년간 UC 등 캘리포니아 주립대의 등록금이 천정부지로 인상되면서 학비 마련을 위해 학생 및 학부모들의 고통을 다룬바 있다. 하지만 등록금 마련은 시작에 불과하다. 극심한 경제불황으로 대학을 졸업해도 일자리를 얻지 못해 실업자로 전락한 대졸자들은 학자금 대출 상환으로 인해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빚더미에 올라앉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계속 […]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 ‘라디오 펀치’

재미한인자원봉사자회(PAVA)의 강태흥 회장이 LA한국교육원(원장 정태헌)에 대한 부당한 간섭으로 야기된 파문이 커뮤니티에 크게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특히 이번 파문에 대해 선데이저널과 한국일보가 집중적으로 보도하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일보는 최근 데스크 칼럼에서  “1년 반전에 한국서 파견 나온 한 공관장이 일명 ‘섹스’ 스캔들 소문에 휘말려 곤혹을 치렀다”면서 이 ‘섹스 스캔들’과 강 회장이 깊이 관여되었다는 내용의 칼럼을 […]

안토니오 비야라이고사 LA시장의 이상한 동북아시아 순방 ‘총력 추적…

지난 10월8일부터 22일까지 약 2주간의 일정으로 중국-한국-일본 등 3개국 동남아 순방길에 오른 안토니오 비야라이고사 LA시장 일행이 모든 방문 일정을 마치고 지난 22일 LA로 돌아왔다. 비야라이고사 시장의 동북아 순방 수행단에는 LA의 유명 사업가(?) 11명이 대거 동행했으며 현 LA시의 도시개발계획위원회 한국인 커미셔너인 사브리나 케이(여)와 항만 커미셔너인 켈린 김 변호사(여) 등 2명의 여성 커미셔너가 주체가 돼 수행원 선정에서부터 […]

LA 한국 문화원장 “권위의식 문제 있다”

 ⓒ2005 Sundayjournalusa LA 한국문화원(Korean Culture Service)이 미국사회에 한국문화를 전파 시키는데 한인사회 문화 예술단체들의 협조를 얻기보다는 오히려 소외시키고 있다는 비난이 고조되고 있다. 이 같은 지적은 현재의 C 원장이 부임하면서 더 심화됐다는 것이다. 여기에 LA 총영사관 측도 문화원을 두둔하고 있어 정부기관끼리의 편들기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한국문화원은 본국의 문화관광부 소속이지만 LA지역 활동에서는 LA 총영사의 지휘 감독을 받게 되어 […]

(충격) 미주예총 분규의 현장

지난 4월 30일 오후 6시 30분… LA교육관 1층에 많은 미주 예술인 예총 회원들이 모여있었다. 서로를 반기는 표정도 잠시 무엇인가에 대한 분노를 억지로 삭이려는 듯 긴장감이 도는 분위기였다. 곧이어 사회자가 미주예총 임시총회 개회를 선포하였고, 총회는 더욱더 긴장감이 감도는 상태에서 진행되었다. 이병임씨가 임시총회를 어떤 형태로 방해할지도 모르는 촉발위기의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예총 임시총회는 출석한 42명중 2명이 참석하지 못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