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 흉상 제막식 또 구설수

대한국인 안중근 의사 순국 110주년(3월 26일)을 앞두고 지난7일(토)에 안중근 의사 흉상 제막식이 LA한국교육원(680 Wilshire Place Los Angeles, Ca 90005)에서 보훈단체 인사들을 포함해 한인사회 단체장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그러나 흉상 제막식은 많은말을 남겼고, 임시로 자리잡았다는 말도 남겼다. 일반적으로 흉상이 교육원에 설치되기로 했으면, 모든 관리 유지가 한국교육원이 되어야 하지만 흉상 제막을 한 윤자성씨의 기념사업회는 […]

가주 의사들 막장 성범죄 실태 환자와 불법 성관계 징계 사례 공개

성범죄로 집행유예 당한 의사들 ‘성범죄’ 사례 의사의 음란한 손길이 복부 더듬고 키스에 강제 성행위까지 캘리포니아에서는 지난 1999년부터 2016년까지 무려 2400명 이상의 의사들이 환자와 불법적인 성관계로 징계를 받았다. 하지만 그 중 50% 의사들은 여전히 면허를 유지하고 개업하고 있다. 그리고 캘리포니아주에는 현재 약 10만 명의 의사가 면허를 취득하고 있다. 이중 매년 500~600명 의 의사들이 불법을 저질러 집행유예에 […]

17년전 제작된 ‘안중근 의사 흉상’ 어디로 가야 하나?

흉상 설치 장소 두고 갑론을박 ‘당초 계획대로 노인회관 설치가 답이다’ 오는 3월 26일은 안중근 의사 순국 110주년이 된다. LA동포사회에 많은 사람들은 오래 전부터 안중근 의사를 공경해 왔으며, 2003년에는 안의사 흉상도 제작하여 ‘미주독립운동 1번지’ LA에 모시고 한국인의 정체성 확립에도 도움이 되고 미국사회에서도 안의사 정신이 깃들기를 바라고 있다.(본보 1195호, 2019년 11월 21일 보도) 원래 안중근 흉상은 미주동포사회 헌금으로 2003년에 […]

한의사계 지도급 인사 징계 계기로 살펴 본 침구시술 이민사

황당한 사건 많았지만 과보다는 공도 많았다 남가주에서 한인 한의사들이 미국 주류사회에 침술을 보급하고 침술에 대한 한의학을 발전 시키는데 선구자적인 역할과 활동을 했음은 말할 필요도 없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전문인으로서 한의사 활동에서 도덕적으로나 윤리적으로 자주 문제를 일으켜 가주침구사위원회로부터 징계를 당하는 한인 한의사들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이같은 징계 사항에 최근에는 한인사회의 지도급 한의사로 활동했던 한의사까지도 징계를 당해 충격을 […]

한인 의료진 부정행위 고발 특집 2편 한의사 속편

‘가주정부 성범죄 한의사 증가…단속 징계 강화’ 중징계 받고도 환자 속이고… ‘진료하는 한의사들 허다하다’ 캘리포니아주에서 지난 7월 1일부터 환자들의 보호 방침을 위한 “환자의 알권리 법” (Patient’s Right to Know Act of 2018)이 시행됐지만 이 법에 통제를 받지 않고, 계속 의료 행위를 하는 부류가 있다. 과거 형사 혐의로 집행유예 중에 있지만 이를 속이고 환자들의 예약을 받는 경우다. […]

LA한인의사, 40년지기 학원운영 친구에 158만달러 투자했다가 사기당한 황당한 사연

치과의사 루크 최, ‘에듀보스톤학원’ 박기남상대 280만달러 손배소 세금보고서 보여주며 ‘떼돈 번다’ 투자제안에 솔깃해 거금 투자했다가… 로스앤젤레스거주 한인치과의사가 40년지기가 운영하는 학원사업에 158만달러를 투자했다가 손해를 입었다며 280만달러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학원운영친구는 원금 158만달러에 이자등 3백만달러를 갚겠다고 약속한 뒤 35만달러만 갚았다는 것이다. 한인치과의사는 엄청난 돈을 벌 수 있다는 제안에 솔깃해 거액을 투자했지만, 투자당시 이미 학원은 거덜이 난 상태였다고 주장한 […]

[심층취재]대한장의사, LA시로부터 영업정지 명령 받은 까닭과 이유

미국의 장례문화의 가장 큰 특징은 고인의 시신을 조문객에게 보여(Viewing) 주는 것이다. 장례는 고인과 이생에서 마지막 대면하는 의식이다. 또 다른 특징은 다민족 국가라는 점에서  장묘관행 만은 민족 혹은 종교의 차이에 관계없이 일부의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동일한 의식절차를 따른다는 점이다. 따라서 미국 장례에 있어 장의사의 역할 및 사회적 책임과 영향력이 다른 어느 나라의 경우보다도 크다는 것이 […]

‘마구잡이 시술’ 의사 횡포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

메디칼 부담이라고… 환자가 어찌됐던 마구잡이 시술 환자들이 치료를 받을 때 -특히 노인층 환자인 경우-현명함과 지혜가 꼭 필요한 곳이 있다. 바로 하지정맥류 수술이다. 그리고 무분별한 쌍꺼풀 수술이고, ‘생내장 수술’(백내장)이다. 이 세 가지는 대부분의 경우 당장 꼭 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인데, 의사들이 마구 권하기 때문에 야기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일부 의사들은 환자를 상대로 수술을 권유하여 결과적으로 돈을 벌자는 […]

안중근 의사 의거 110주년 안중근 의사 유묵 2호 … 계속되는 진실공방전

<一日不讀書 口中生荊棘: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 안중근 의사 유묵 ‘과연 어느것이 진본일까’ 진실 논란 오는 3월 26일은 안중근 의사의 순국일이다. 안 의사가 ‘동양의 적’ 이토 히로부미를 1909년 10월 26일 중국 하르빈역에서 암살한 후 불과 6개월 만에 일본은 안 의사를 사형(1910년 3월 26일)에 처했다. 안 의사의 의거(1909)는 그 후 10년 만에 3·1독립만세운동(1919년)으로 이어졌다. […]

‘의사 변호사 등 전문인’ 부정행위 벌칙 징계 수위 실태해부

“깨끗한 의사 한의사 변호사 얼마나 될까…” 날이 갈수록 지능화 ‘탈법 수법도 각양각색’ 코리아타운에서 성업 중인 한의사에게 “허리가 아파 침을 맞고 싶다”고 전화 예약을 하는 30대 여성에게 그 한의사가 ‘본인은 과거 성추행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은 적이 있다’고 이야기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하다. 십중팔구 그 여성 환자는 전화를 끊을 것이다. 미국에서 의사나 변호사 등 전문인들에 대한 윤리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