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3월 <선데이저널> 최초 보도 ‘계엄령-위수령’발동 검토의혹 사실로 드러나다

본지 ‘계엄령-위수령’ 보도 폄하하며 ‘너무 앞서 나간다’ 코웃음 치더니… <선데이저널>이 지난해 3월 최초보도 했던 군의 계엄령 위수령 발동 시나리오가 결국 사실로 드러났다. 문건이 작성된 시점도 본보 보도시점인 3월2일(별첨 기사 PDF참조)과 정확히 일치한 2017년 3월이다. ‘2017. 3.’라고 쓰인 문건은 현상 진단, 비상조치 유형, 위수령 발표, 계엄선포, 향후 조치 등 5개 분야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문건엔 위수령·계엄·비상계엄 […]

관세청, 조선내화 수사 가시화…이명박-이시형 해외재산도피 의혹 내사

MB-조선내화, 그들만의 은밀한 거래 불법재산도피 ‘샅샅이 뒤진다’ <선데이저널>이 수차례에 걸쳐 보도했던 조선내화의 해외재산도피 의혹에 대해 본국의 세정당국이 내사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본보 취재에 따르면 관세청의 관련 부서는 본보 보도 이후 관련 기사 등을 토대로 자료를 만들다가,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해외은닉재산 환수를 위한 조사단 설치를 지시한 후 본격적인 내사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조선내화 사건은 합동조사단의 […]

[의혹 취재] 귀뚜라미 보일러 일가 미국 부동산 매입 수상한 자금출처

LA와 패서디나 ‘닥터로빈’ 건물 잇따라 귀뚜라미소유로 변경 ‘왜?’ ‘꼼수’ 피워봤자 부처님 손바닥… SBS 방송 2대주주였던 최진민 귀뚜라미회장의 딸 최문경씨가 운영하는 닥터로빈의 LA 패서디나 매장 건물의 소유주가 최진민회장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의 패서디나매장건물 매입 자금의 출처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최 회장은 지난해 말 이 부동산을 닥터로빈에 무상 증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 회장은 알부자중 알부자라는 […]

[안치용 대기자의 단독 추적취재 4탄] ‘MB해외재산도피’ 통로 의혹 조선내화의 거짓 해명이 ‘기막혀’

국내언론 취재에 오락가락 거짓 해명 일관 의혹만 더 부채질 다온에 송금한 289억 내역 묻자 조선내화 ‘MB일가와 무관’ 오리발 이명박 재산미국불법도피 통로로 의심받는 조선내화가 지난해 8월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에 설립한 ‘다온프라퍼티스’에 289억원상당을 송금한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조선내화의 해명이 오락가락하면서 의혹을 더욱 부채질하고 있다. 조선내화는 다온프라퍼티스의 호텔 디드(Deed)에 양도세가 수정돼 매입가가 570만 달러 늘어났다는 의혹에 대해 디드는 […]

본지 BBK 의혹 첫 제기 후 14년 만에 포토라인 선 MB

개미투자자 피눈물 흘리게 만들고 제 배속만 차린 후안무치한 대통령 ‘선데이저널은 오늘을 예고 했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대통령에 당선된 지 5년째이던 2011년 12월 본지는 <MB 족벌비리를 캔다>란 제목의 기획시리즈를 10회에 걸쳐 내보냈다. 그가 서울시장 때이던 2004년 BBK와 다스 의혹을 처음 제기한 본지의 ‘결자해지’ 차원이었다. 10회 시리즈에는 BBK 및 다스 관련 의혹을 비롯해 김윤옥 여사 비리 의혹, 4대강 […]

[안치용 대기자의 충격취재] 통영함 엉터리 어군탐지기 납품 재미동포 강덕원 이번엔 고속상륙정에 항공기용 발전기 납품 ‘의혹’

‘해군함정에 헬기부품 웬 말…’ 고속상륙정은 무용지물 ‘발전기 고장 나도 속수무책’ 통영함에 어군탐지기를, 청해진함과 광양함에 엉터리 수중무인탐사정을 납품, 천억원대의 막대한 부당이득을 챙긴 재미교포 강덕원씨가 지난 2007년 고속상륙정에도 엉터리 장비를 납품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 장비는 고속상륙정의 전력공급장비인 발전기로, 강 씨는 함정용이 아닌 항공기용 발전기를 납품한 뒤 진수직전 이를 교체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방위사업청이 지난 2012년 고속상륙정 예비 […]

‘이재용- 재판부’ 유착의혹 왜 불거지나 까닭

삼성-최순실, 살시도 비타나 라우싱 서로 자기 소유가 아니라는데… ‘그럼 말(馬)은 누구 겁니까?’ 말 3마리에 달린 이재용 운명…1, 2심 엇갈린 법리 해석 괴담 분분 이재용 삼성부회장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게 된 것은 정유라 승마지원과 관련한 뇌물공여 및 횡령에서 말 3마리를 뇌물로 보지 않았기 때문임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말이 누구의 소유이냐는 판단에 따라 이재용부회장의 운명이 결정됐으며 앞으로 […]

[특집1] 이재용 석방 문재인과 사전교감 ‘의혹’

‘삼성이 우리 경제 성장을 이끌어줘서 감사한다’ 文의 삼성예찬론은… 이재용 풀어주라는 간접메시지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에 대한 2심 법원의 집행유예 판결은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1심 재판부가 양형 기준을 고려했을 때 최소 년 수인 4년형을 선고하더니, 2심 재판부는 아니나 다를까 집행유예를 선고하며 이 부회장을 석방시켰다. 정권 초반 법원이 이러한 판결을 내린 것은 사실상 정권 상층부의 […]

<선데이저널> 최초 보도, 포스코건설의 보수정권 유착 의혹 수면 위로

‘MB비자금 곳간 포스코, 다스 실소유주 의혹 밝혀줄 뇌관’ MB-다스-포스코건설-부영 간 4각 커넥션 검찰, 결정적 카운터 펀치 날린다 <선데이저널>이 최초로 의혹을 제기했던 이명박 전 대통령의 다스 실소유주와 관련해 포스코건설이 새로운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이 전 대통령의 고향인 포항을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으로 MB정권 시절 권력 싸움에 가장 많이 동원됐다. 본지는 이미 수차례에 걸쳐 포스코건설 사업에 ‘이명박·박근혜’ 정권 비자금의 진실이 […]

각종 비리 의혹 꼬리에 꼬리를 물더니…

친박좌장 최경환 의원 끝내 쇠고랑 박근혜 정부 시절 경제부총리를 지내는 등 ‘친박 실세’로 통한 최경환(63) 자유한국당 의원이 국가정보원으로부터 억대 뇌물을 받은 혐의로 끝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양석조 부장검사)는 4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최 의원을 구속했으며 강부영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판사는 3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영장을 발부했다. 강 판사는 “범죄혐의가 소명되고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어 구속의 사유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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