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한국학교 재정 의혹 행방 추적(2)

‘기타잡비비중 10%이상때 상세내역보고’ 위반…기타잡비지출 123만달러로 늘어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남가주한국학원이 2013년 8월부터 2017년 7월까지 사용처를 밝히지 않은 기타잡비를 약 백만달러 지출한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그 이전 1년간도 23만6천달러의 기타잡비를 지출했고 사용내역을 기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세금보고서에 단1센트의 사용내역도 보고하지 않고 지출한 돈이 5년간 최소 123만달러로 늘어났다. 또 제이슨 송 새언약초중고등학교 교장은 ‘한국학원 측에 […]

[한국학원 비리 추적특집2] 한국학원 CFO는 파산신청자 얽히고 설긴 비리 의혹덩어리

파산신청자가 한인사회재산관리 책임자라니! ‘끝까지 숨기려했던 의혹들 풀리나?’ 남가주한국학원이 사용처도 밝히지 않은 채1 년에 약 30만달러씩을 기타잡비로 지출한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같은 기간 한국학원의 최고재무책임자가 2012년부터 파산을 신청한 사람으로 확인됐다. 한국학원 CFO인 제인 김 회계사는 2012년 파산을 신청했다가 재산사전도피논란으로 파산신청을 기각 당했고, 2013년 다시 파산을 신청했으나 6년째 파산승인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사퇴를 거부한 김덕순이사도 […]

[윤석열 청문회 최대쟁점2] 엘시티 축소 사건에도 개입 의혹

검찰- 엘시티 유착 축소수사 ‘이유 있었네…’ ‘小윤’형제 끝내 ‘大윤’ 발목잡나? 본지가 지난주 보도한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의 축소수사 의혹이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청문회 최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윤 후보자의 검찰 내 최측근인 윤대진 법무부 검찰국장의 형인 윤 전 세무서장은 지난 2012년 6월 한 육류가공업체 대표로부터 뇌물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경찰 수사를 받았으나 무혐의처분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

미국 빅데이터분석전문회사…‘특정업체 비호의혹’ 금융위 상대로 소송

‘국가자금세탁 위험평가시스템구축 4단계사업’ 불공정 소송 ‘한국정부-금융위에 125만달러 배상하라’ 금융위원회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가 자금세탁위험평가시스템 구축사업과 관련, 특정업체 밀어주기 논란을 빚은 데 이어, 한국 정부와 금융정보분석원, 해당 공무원등이 이로 인해 결국 미국연방법원에 제소를 당하고 말았다. 빅데이터분석기업으로 잘 알려진 미국 데이터시스템스 는 금융정보분석원이 발주한 사업을 정식입찰을 통해 수주했으나, 특정업체 제품을 사용하라는 압력으로 125만달러상당의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 업체는 미 연방법원에 […]

[한국 언론에서 보도되지 않은 비하인드 취재] 끊이지 않는 우리들병원 1400억 불법대출의혹 미스터리

제보는 계속 들어오고, 검찰은 덮으려하고… 모든 정황들은 윗선을 가리키고 있는데…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잘 알려진 이상호 우리들병원 회장의 1400억 불법대출 의혹을 검찰이 깔아뭉개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 사건을 제대로 수사하기 위해서는 이상호 원장이 산업은행으로부터 1400억원을 대출받기 위해 신한은행이 서류를 위조까지 한 사건을 먼저 들여다봐야 한다. 최근 검찰이 이 사건에 대해 수사에 나섰는데, 검찰에 다녀온 사람들이 […]

[비하인드 취재] 승리 사건 유착 의혹 청와대 근무 경찰 면죄부 왜?

청와대, 윤규근 총경 이름 나오자 화들짝 놀라 덮어 ‘대통령 친인척 비리 알려질까 두려웠나’ 한국을 시끌벅적하게 했던 이른바 버닝썬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그동안 이 사건으로 유명연예인 여러 명이 구속됐고, 이로 인해 대형 연예기획사인 YG엔터테인먼트의 탈세 의혹까지 불거졌다. 심지어 재벌가들의 마약복용 사건으로까지 번지며 한국은 물론 미주한인사회에도 큰 이슈가 됐다. 본국 경찰은 이 사건과 […]

[심층취재] 장자연 문건 배후에 ‘이미숙’ 의혹…본보, 검찰•경찰 수사기록 입수 분석

‘장자연 유서는 유서 아닌 고발장 방불’ 장자연 자살 중심에 이미숙이 거론되는 까닭? 인기배우 장자연씨가 자살한지 10년이 된 가운데, 검찰 과거사위 장자연의혹 진상조사단의 활동이 2개월 연장되면서 과연 이번에는 진상이 규명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조사를 통해 장 씨에게 술 접대와 성 접대를 강요한 이른바 사회지도층이 누구인지도 밝혀져야 겠지만, 장 씨가 유서라기보다는 고발장에 가까운 문서를 작성하게 된 […]

[한국 언론에서 보도되지 않은 비하인드 취재] 文 비선실세 우리들병원 이상호원장 산업은행 1400억 불법 대출 의혹 파장

‘신한은행은 덮어주고…산업은행은 밀어주고…’ 조직적인 ‘불법대출’에 文 비선실세들 줄줄이 연루 <선데이저널>이 최근 보도한 문재인 정부 실세 4인방과 관련한 의혹들이 본국 정치권에서 하나 둘 불거져 나오고 있다. 본지가 보도한 후 정확히 2주가 지난 시점에서다. 관련 사안은 문재인 정부를 뒤흔드는 대형게이트로 비화할 조짐도 보인다.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은 본국 시간으로 3월 13일 열린 자유한국당 중진회의에서 이상호 원장의 우리들병원 관련 […]

방용훈 자녀들, 1심 판결 후 불거지는 의혹들

150억 때문에 ‘지하실에 가두고…정신병자로 몰아…때리고 학대하고…’ ‘드디어 밝혀진 그날의 진실들’ 지난 2016년 9월 조선일보 방상훈 회장의 동생이자 코리아나 호텔 회장인 방용훈 회장의 부인 이미란 씨가 한강에 투신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결론 냈다. 그러나 이후 이 씨의 어머니이자 방 사장의 장모인 임모(85)씨와 이씨 언니(61)는 지난 2017년 2월 방 회장의 […]

[충격 취재] 현대기아차 세타엔진2 결함의혹…소비자들 집단소송 제기하기까지

집단소송 저승사자 ‘하겐스 버만’ 로펌이 나선 까닭? ‘주행 중 화재 또는 엔진스톱 심각한 위협에 처하게 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부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집단소송으로 유명한 미국로펌이 두 회사를 정조준, 시름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현대기아차 차량들이 충돌 등 외부 충격이 없음에도 주행중 불이 난다는 신고가 잇따르면서 하겐스 버만 로펌이 피해자들을 모아 재빨리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집단소송의 저승사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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