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라임 의혹 몸통 김봉현 ‘정재계 실세들에 돈 줬다’ 실토

강기정, 기동민 등 정권실세 이름들이 줄줄이… 모든 의혹은 한 곳을 향하고 있다 <선데이저널>이 올해 초부터 정권형 비리로 지목하며 보도해 온 라임 펀드 투자사기 사건이 정점을 향해 치닫고 있다. 검찰 수사 과정에서 현 정권 실세들의 이름이 거론되며 수사가 점점 정권의 가장 깊숙한 심장에 방아쇠를 당기기 시작한 것이다. 신라젠 투자사기 사건에서 정권과의 연결성을 찾지 못한 검찰은 불명예를 […]

[충격 HOT 스토리] LA시의회 뇌물수수의혹 이번엔 LA그랜드호텔까지 비화

뇌물로 얼룩진 LA다운타운 77층 최고층 빌딩의 굴욕 돈과 권력 로비로 얼룩진 LA다운타운개발 프로젝트 LA시의회 뇌물수수의혹이 이번엔 LA그랜드호텔로 번졌고, 뇌물사슬의 설계는 또 레이몬드 찬 전 LA부시장인 것으로 드러났다. 연방검찰은 지난달 말 LA그랜드호텔 신축과 관련, 호세 후이저 시의원의 보좌관 조지 에스파르자를 센젠뉴월드그룹으로 부터 100만달러상당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했으며, 에르파르자는 유죄를 인정했다. 후이저 시의원과 에스파르자 등은 라스베가스 카지노에서 […]

[한국 언론에서 보도되지 않은 숨은 1인치 기사] ‘신라젠-라임자산운영’ 주가조작에 문재인 정권 실세들 줄줄이 연루 의혹

거물급 이름 거론되는 ‘3대 의혹 사건’꼬리자르기 검찰 전격 인사 ‘더 큰 폭탄 터지기 전에 손발 잘랐다’ 이른바 검찰 학살을 둘러싸고 논란이 뜨겁다. 문재인 정부는 최근 검찰 인사를 단행하고 윤석열 검찰총장의 핵심 측근들에 대한 인사 조치를 단행했다. 결과적으로 우리들병원 불법대출 의혹을 포함해 문재인 정부를 겨냥하고 있는 3대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도 향후 전망을 알 수 없게 됐다. 하지만 검찰 안팎에서는 이번 […]

뉴욕 롯데호텔 호화스파 고난의 연속 업자한테 사기 당하고 분양 특혜의혹까지

1000만달러 들여 SPA공사하고 월임대료 2만달러에 임대했다면… 상식적으로 앞뒤 맞지 않는 특혜분양 도대체 스파임대자는 누구기에? 롯데호텔이 시애틀의 럭셔리호텔을 매입하는 등 글로벌체인으로의 도약을 모색하는 가운데 지난 2015년 매입한 롯데뉴욕팰리스호텔내에 고급스파를 만들다 유명건축가로 부터 사기를 당했다며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롯데호텔은 럭셔리호텔건축가로 유명한 안토니 쥐세페에게 스파공사를 맡기면서 자재공급까지 일임했지만, 쥐세페가 자재비용을 횡령하고 공사는 완공되지 않는 바람에 큰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특히 롯데호텔은 […]

[와이드 특집1] 문재인 정권의 또 다른 시한폭탄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의혹들’

‘악, 유재수 너마저도’… ‘믿었던 도끼에 발등’  조국사태 이어 또 한 번의 악재 “혹독한 한파 곧 닥친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이어 문재인 정부의 또 다른 뇌관이 터질 조짐이 보이고 있다. 바로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둘러싼 의혹이다. 본국에서는 아직까지 유 전 시장을 둘러싼 의혹들의 일부만 흘러나오고 있지만, 그와 관련된 의혹들은 문재인 정권에 치명상을 입힐 수 […]

[전격취재]서성환 아모레창업자 일가 ‘재산해외도피’ 의혹과 흔적들

서성환은 84년 뉴욕 맨해튼에 부동산 불법매입 15년 후 석연찮은 매도 서영배는 2004년 버진아일랜드에 유령회사설립 싱가폴 통해 ‘거액예치’ 서성환5녀 서미숙도 버진아일랜드에 법인설립…역시 싱가폴 은행 관련 아버지는 뉴욕맨해튼에 자식들은 조세피난처에 아모레퍼시픽 창업자인 서성환회장이 지난 1984년 법인을 설립, 뉴욕 맨해튼에 부동산을 불법 매입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서 회장은 15년간 이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 1999년 이모씨에게 위임장을 작성, 부동산을 매도했으며 […]

[단독] 문재인 정권 실세 친척들이 해운사업에 뛰어든 이유와 의혹들 [심층취재]

‘대통령 동생-국무총리 동생-조국 처남’의 수상한 연결고리 수면위로 이게 터지면 ‘대형게이트’로 비화된다 조국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의혹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는 가운데, 조 장관 처남이 연관되어 있는 해운사업에 문재인 대통령의 동생과 이낙연 국무총리의 동생도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이 <선데이저널> 취재 결과 처음으로 밝혀졌다. 그간 본국 몇몇 언론에서 해운사업에 대한 보도들이 몇 차례 있었으나 대통령과 국무총리의 동생이 여기에 […]

남가주한국학원 비리 의혹 총영사관, 검찰수사 전격 요청

끝까지 버티더니… ‘드디어 올 것이 왔다’ 남가주한국학원 비리에 대하여 캘리포니아주검찰이 전면적인 수사에 나서 일차적으로 최근 3년간의 재정 기록(특히 후원금 관련 포함)과 학원 운영 기록 서류를 제출할 것을 학원 당국에 지시했다. 주검찰이 수사에 나섰다는 것은 형사적 혐의를 두었다는 것이며, 수사에 나서게 된 동기 중에는 최근 선데이저널이 단독보도한 남가주한국학원의 재정의혹과 이사진들의 비리 의혹 관련 기사가 영향을 주었다. […]

남가주한국학교 재정 의혹 행방 추적(2)

‘기타잡비비중 10%이상때 상세내역보고’ 위반…기타잡비지출 123만달러로 늘어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남가주한국학원이 2013년 8월부터 2017년 7월까지 사용처를 밝히지 않은 기타잡비를 약 백만달러 지출한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그 이전 1년간도 23만6천달러의 기타잡비를 지출했고 사용내역을 기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세금보고서에 단1센트의 사용내역도 보고하지 않고 지출한 돈이 5년간 최소 123만달러로 늘어났다. 또 제이슨 송 새언약초중고등학교 교장은 ‘한국학원 측에 […]

[한국학원 비리 추적특집2] 한국학원 CFO는 파산신청자 얽히고 설긴 비리 의혹덩어리

파산신청자가 한인사회재산관리 책임자라니! ‘끝까지 숨기려했던 의혹들 풀리나?’ 남가주한국학원이 사용처도 밝히지 않은 채1 년에 약 30만달러씩을 기타잡비로 지출한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같은 기간 한국학원의 최고재무책임자가 2012년부터 파산을 신청한 사람으로 확인됐다. 한국학원 CFO인 제인 김 회계사는 2012년 파산을 신청했다가 재산사전도피논란으로 파산신청을 기각 당했고, 2013년 다시 파산을 신청했으나 6년째 파산승인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사퇴를 거부한 김덕순이사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