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혹의 숨은 1인치] 삼성 4조5000억 분식회계 대해부…이재용부회장이 또 위험한 까닭은

사방팔방에 적군…뒤엔 낭떠러지기 ‘역성혁명’ 막기 위해 분식회계 택했나? 오늘날 삼성그룹이 이건희 – 이재용으로 이어지는 승계구도를 만들 수 있었던 최초의 프로젝트는 이른바 ‘에버랜드 전환사채’를 오너 일가가 헐값에 사들인 것이다. 삼성은 1996년 12월 에버랜드가 전환사채를 헐값에 발행해 이재용을 제외한 97%의 주주가 전환사채를 인수 직후 실권함으로써 이재용 부회장이 집중적으로 전환사채를 가질 수 있었다. 사실상 삼성 지주회사였던 에버랜드의 경영권을 […]

이재용과 홍석현의 끝나지 않은 싸움

JTBC가 삼성을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이유는… 삼성 노조와해 연속보도…의심스런 속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쓰러진 이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의 사이가 벌어졌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다. 이건희 회장의 처남인 홍 회장은 한 때 이건희 회장의 지시로 불법정치자금을 정치권에 전달할 정도로 수족에 불과했던 인물이다. 하지만 이 회장이 쓰러진 후 홍 회장은 누나이자 이 회장의 처인 홍라희 […]

[평양 남북정상회담2] 국정농단 재판 중인 이재용 버젓이 방북 동행시킨 숨은 일인치

청와대‘손사래’VS 북측은‘우리가’ ‘동네북도 아니고’… 뒷말무성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역사적인 3차 남북정상회담을 3일 간 평양에서 개최했다. 9월 18일 평양 순안공항에는 김 위원장이 직접 문 대통령을 마중 나와 환영행사를 하는 파격대우를 했다. 이날 순안공항과 주변 도로를 가득 메운 평양 시민들은 두 정상의 만남을 열렬히 환영했지만, 행동 하나 하나에서 알 수 있듯이 그들은 자발적으로 나온 시민이라기 […]

법도 비웃는 삼성 이재용 의 오만…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논란 파장

금융감독원, 거짓회계자료 가치 부풀린 정황 포착 이재용 경영권 승계위해 ‘특검’과 ‘법원’이 비단길 깔아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최순실 게이트에 연루되어 수사를 받거나 수감 중인 상황에서도 삼성그룹 전부를 집어 삼키기 위한 작업을 착실히 진행되어왔음이 드러났다. 법원은 최순실 관련 재판에서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삼성의 경영권 승계 작업이 없었다고 판단했지만, 모든 정황은 삼성그룹 전체가 이재용 부회장 한 사람의 승계 […]

이재용 집행유예 판결 진짜 숨은 흑막과 내막

‘그들을 알면…그 거래 속내막이 보인다’ 삼성그룹 이재용 부회장에게 2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한 서울고법 정형식 판사와 이 부회장의 1심 변론을 진두지휘했던 법무법인 태평양 송우철 변호사가 대학교 때부터 소문난 절친관계였던 사실이 본지 취재 결과 드러났다. 송 변호사는 1심 선고 직후 사임계를 냈지만 2심 때도 사실상 변론 전략을 짰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이 부회장의 집행유예 판결이 법리다툼보다는 법조계에 만연해 […]

‘이재용- 재판부’ 유착의혹 왜 불거지나 까닭

삼성-최순실, 살시도 비타나 라우싱 서로 자기 소유가 아니라는데… ‘그럼 말(馬)은 누구 겁니까?’ 말 3마리에 달린 이재용 운명…1, 2심 엇갈린 법리 해석 괴담 분분 이재용 삼성부회장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게 된 것은 정유라 승마지원과 관련한 뇌물공여 및 횡령에서 말 3마리를 뇌물로 보지 않았기 때문임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말이 누구의 소유이냐는 판단에 따라 이재용부회장의 운명이 결정됐으며 앞으로 […]

이재용 판결과 최순실 판결의 모순… 똑같은 사안이지만 ‘왜 다를까?’

[뇌물 72억 원 판결] 李에겐 36억 인정하고 崔에겐 72억 전액인정 엇가린 판결 희비…‘누가 코 꿰었을까’ 국정농단주범 최순실에 대한 1심 재판에서 삼성의 승마관련 지원금 72억 원 전액이 뇌물로 인정됐다. 이재용 삼성부회장 항소심 재판부가 뇌물을 36억 원만 인정, 집행유예를 선고했지만, 최순실 재판에서 인정된 72억 원이 적용된다면, 횡령액도 50억 원을 넘어 최소형량이 5년 이상이므로 이부회장 집행유예는 애당초 불가능했다. […]

[특집3] 이재용 항소심 판결문을 뜯어보니… 풀어주기 위해 노골적으로 단순 피해자로 적시

‘그들의 안중엔 국민은 없고 오로지 삼성만이…’ 이재용 삼성부회장 뇌물공여사건에 대한 항소심판결은 충격 그 자체이다. 1심판결은 징역 5년의 실형, 항소심에서도 검찰은 12년을 구형했지만, 2심재판부는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를 선고 했다. 2심판결의 요지는 박근혜-최순실은 가해자이며, 이재용은 피해자라는 것이며 ‘경영권승계 작업’이라는 현안은 존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항소심 재판부가 이부회장이 승마지원과 관련한 36억원의 뇌물공여는 인정함으로써, 그 대가성은 도대체 무엇인지 자체모순에 […]

[특집2] 이재용을 빼낸 삼성그룹 법무팀의 거대한 힘 <大 解剖>

■ 삼성법무팀 자체가 국내 2위권 로펌…법무담당임원만 최소 45명 ■ 삼성전자 상무대우 이상 변호사만도 31명 그룹전체 550명 근무 ■ 판ㆍ검사 출신 전관들 대거 영입 ‘오너일가의 호위무사 역할’ 자처 ■ 국내 변호사 자격자만 300명 1위 김앤장 654명이어 로펌 2위권   ‘우리는 오로지 오너만을 위해 존재한다’ 이재용 변호사 8명이지만 550명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물 이재용 삼성 부회장이 1심에 […]

[특집1] 이재용 석방 문재인과 사전교감 ‘의혹’

‘삼성이 우리 경제 성장을 이끌어줘서 감사한다’ 文의 삼성예찬론은… 이재용 풀어주라는 간접메시지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에 대한 2심 법원의 집행유예 판결은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1심 재판부가 양형 기준을 고려했을 때 최소 년 수인 4년형을 선고하더니, 2심 재판부는 아니나 다를까 집행유예를 선고하며 이 부회장을 석방시켰다. 정권 초반 법원이 이러한 판결을 내린 것은 사실상 정권 상층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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