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헌 전 현대회장 타살에는 북한 공작원 개임 가능성 있다”

정몽헌 전 현대그룹 회장의 타살 의혹이 본보에 제기된 이후, 이번에는 정 전회장의 죽음에 북한공작원이 개입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나와 충격적이다. 최근 한국의 <브레이크뉴스는 사정기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정 전회장은 타살됐을 개연성이 높으며, 그의 타살에는 북한공작원이 개입됐을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그 같은(북한공작원의 개입) 가능성은, 상당부분 개연성이 높다는 것이지, 아직 증거가 명백한 것은 아니다”고 […]

“정몽헌 죽음에 DJ 관련 의혹”

정몽헌 전 현대급룹 회장의 죽음에 김대중 전 대통령이 관련됐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파장이 일고 있다. 최근 조선일보는 정 전회장의 죽음은 거물 비리에 대한 천기 누설과 관련이 있다면서,여기에는 3,000만 달러의 ‘비자금’의 북쪽으로의 비밀이동과 관련해 문제의 거물은 박지원,권노갑 보다 윗선이라고 보도했다. 본보는 박지원과 권노갑 보다 윗선은 김대중 전대통령이라고 본다. 과연 정몽헌 전 현대그룹 회장은 왜 죽었을까? 또 검찰과 […]

정몽헌회장 투신쇼크, 어디까지 가나

DJ “방북선물 1억불” 가이드라인설비운의 정몽헌 회장이 간지 벌써 2주여. 그런데도 파장은 진정되지 않고 있다. 본국 일부언론은 당초의 타살설에서 보다 구체적으로 “미필적 고의”의 살인설까지 제기하는 등 세론은 아직도 흉흉하다. 거기서 부각되는게 <정치>에 이용되고 농락당한 끝에 세 불여의하면 헌신짝 처럼 버림받는 한국적 기업인의 슬프고도 애처로운 모습이라고 하겠다. 요즘의 설왕설래에서 선렬(鮮烈)하게 부각되는 상징적인 두 장면이 있다. 하나는 2000년 […]

정몽헌회장 자살 미스테리 … 열쇠 쥐고있는 박기수씨 美서 행방 감…

(고) 정몽헌 현대아산 이사회 회장과 마지막 술자리를 같이한 고교동창 친구인 박기수(54)씨가 최근 LA로 다시 돌아왔지만 그의 행방이 묘연하다. 일각에서는 “미국수사당국으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다” 혹은 “박기수씨 스스로 잠적했다”는 등의 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실제 지난 13일 고 정몽헌 회장은 지난달 투신자살 하기 직전 ‘현대비자금 사건’의 핵심 연루자로 미국에 체류 중인 김영완(金榮浣·50)씨와 4차례 통화, 권노갑(權魯甲) 전 민주당 고문 […]

정몽헌회장, 특검진술… 뇌물 주면서 예의 차려?

대검 중앙수사부(부장 안대희 검사)가 박지원 전 문광부장관에게 건네졌다는 의혹이 일었던 현대비자금 150억원에 대한 본격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정몽헌 현대아산 회장과 박지원씨 사이에 150억원을 주고받았다는 직접적인 확인이 없었던 것으로 에 의해 29일 밝혀졌다. 정몽헌 회장은 또 박지원씨로부터 “150억원을 달라”는 이야기를 직접 들은 적이 없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정몽헌-박지원 두 사람 사이에 150억원 수수과정에서 직접적인 확인이 이루어지지 않았음이 […]

[안치용 특별기고] 연방법원 소송과정에서 미국내 북한자금 실체 드러나

94년 北 대성은행 통해 美 은행에 입금된 7백만달러 찾아내 동결 북한이 지난 1994년 오스트리아에 설립한 북한은행을 통해 미국 케미컬은행에 7백만달러를 송금했다가 동결된 사실이 밝혀졌다. 이는 미국연방법원에서 적군파를 지원한 북한을 상대로 3억8천만달러 승소판결을 받은 1972년 이스라엘 로드공항 테러사건 희생자 유족들이 디스커버리과정을 통해서 밝혀낸 것이다, 특히 이 송금에 관계한 은행은 이른바 북한 김정일일가의 비자금을 관리하는 39호실과 깊은 관계가 […]

<심층취재> 해성산업 주가조작사건 숨겨진 1인치 추적…김무성 대표 …

  해성산업 주가조작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의 파장이 커져가고 있다. 소문으로만 떠돌던 이 사건이 지난주 본지 보도로 표면화되면서 본국 증권가에서는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일부에서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연루됐다는 것은 다소 과장됐다는 말도 있고, 일부에서는 불똥이 정치권으로 옮겨 붙을 가능성이 높다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분명한 것은 검찰이 해성산업 주가조작 의혹을 간단케 보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해성산업 […]

김정은 비자금 관리자 망명사태-극동 첩보전쟁

      북한 ‘조선노동당’의 예산은 북한 전체 예산의 약 1.5배나 된다. 노동당이 북한이라고 하는 정권 국가 가운데서 또 하나의 국가를 형성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노동당 안에는 <39호실>로 불리는 특수기관이 있는데, 그곳은 과거 김정일의 개인자산을 관리하고 있는 곳이었으며, 지금은 김정은의 재산을 관리하는 곳이다. 그 <39호실>의 하부기관에는 이번 러시아로 망명한 것으로 알려진 윤태형이 근무했던 대성은행을 관리하는 대성무역총회사 등 […]

<대선정국> 미꾸라지 박지원, 이번에도 피해 갈 수 있을까?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 그동안 요리저리 미꾸라지처럼 잘도 피해 다니던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가 검찰의 끝내 그물망에 걸려들었다. 저축은행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내 합동수사단은 박 원내대표가 솔로몬저축은행으로부터 1억원 대 불법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그를 소환통보했다. 검찰은 또한 박 원내대표가 보해저축은행으로부터도 1억원을 받았다는 진술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박 원내대표는 이러한 검찰 수사가 ‘야당탄압’이라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

‘영부인 게이트’

 ▲ 임춘훈 (언론인) 노무현 전 대통령이 처음 펴낸 자전적 에세이집은 ‘여보, 나 좀 도와줘’입니다. 94년 9월에 출간됐으니까 대통령 출마용으로 출간한 책은 아닙니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 얘기, 고시공부하면서 겪은 고통과 스트레스, 인권변호사 시절의 애환, 봉하마을 뚝방을 거닐며 권양숙 여사와 연애하던 시절의 추억담 같은 에피소드가 노무현 특유의 진솔하고 꾸밈없는 서민적 언어로 쓰여 있습니다. 이 책엔 노무현다운 페이소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