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칼럼]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LA한인회의 존재감

LA한인회, 잃어버린 불명예를 회복하는 길 ‘한인회는 동포사회에서 어떤 존재인가’ 본보가 만나본 많은 사람들은 한인회에 대하여 ‘무관심’이라고 했으나, 실제로는 한인회가 제대로 활동을 하지 않았기에 ‘관심이 없다’는 것이었다. 한인회는 필요한 단체인데 제 기능을 하지 않았기에 ‘존재가치’를 지니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역대 LA한인회장들 중에 적어도 2명의 한인회장은 한국을 방문하였을 때 고국 동포가 ‘한인 회장은 어떤 역할인가’라는 질문을 받았는데, […]

<문제취재> ‘우정의 종’ 보존위원회 ‘재정의혹’ 진실공방전

산 페드로 바닷가에 있는‘우정의 종각’을 보존한다는 목적으로 설립된 ‘우정의종 보존위원회’ (이하 보존위, 회장 박상준)가 재정의혹과 운영부실로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15일 목요일 오후 6시, 코리아타운내 JJ그랜드 호텔 앞에서 한인들의 시위가 일어났다. 시위대 피켓에는 “3만 불의 행방을 밝히라”, “우정의 종 보존위원회 회장, 박상준은 당장 탈퇴 하라” 등의 글들이 적혀 있었다. 이날의 시위는 보존위가 2년 전에 개최한 […]

신설 한인은행… 기존 한인은행원 상대 치열한 스카우트 열풍

▲ 한미은행 갤러리아 마켓지점 전경. ⓒ2005 Sundayjournalusa 커먼웰스 은행(행장 최운화)을 위시한 총 3개 한인계 은행의 신설이 금융 街를 송두리째 흔들고 있다. 현재 은행권의 신경전 싸움에 불을 지핀 은행은 커먼웰스 은행이다.커먼웰스 은행은 한미은행 손성원 신임 행장 취임을 틈타 공교롭게도 지난 한 달 동안 이 은행에서 근무하던 오피서급 이상의 직원 10여명을 대거 스카우트한 것. 이렇듯 한인 금융 […]

다우존스 부동산 신탁투자 지수 – 4월초부터 급락

토마스박의 주간경제 (April 19, 2004 Los Angeles 토마스 박) – 경기팽창과 물가상승이 예고되면서 부동산시세에 급변이 오고 있다. 엇갈리게 예측되 왔던 금리인상 시기가 늦가을에서 늦여름으로 앞당겨질 것이라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발빠른 투자가들은 자산을 재 분산하기 시작했다. 4월16일, 금요일의 선물시세를 기준으로 했을때, 투자가들은 89%의 확률로 미국단기 금리가 8월중에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모양새다. 이자가 오른다는 것은 결코 나쁜 […]

3·1 운동 100주년 특집 –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선조들이 오늘의 우리를 보면 무슨 생각을 할까’ 100년 전 서울 파고다 공원에서 외친 ‘대한독립만세!’가, 1세기만에 아메리카 대륙에서의  조국 광복 요람지인 LA 코리아타운에서 다시 ‘대한독립만세!!’가 울려 퍼졌다. 100년 전 조국에서 횃불처럼 일어난 3·1독립운동과 이어 수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역사와 전통을 재현하여, 또다른 100년에 도전하기위한 LA한인사회의 ‘범동포연합행사’(대회장 로라 전, 준비위원장 권영신, 집행위원장 민병용)가 앞으로 임시정부수립 기념식과 ‘3·1 운동 학술회의’ […]

[하노이 회담 붕괴 대특집 2] 존 볼턴 보좌관은 이미 예언했었다

트럼프의 노련한 전략 김정은의 과묵한 대처 과연 누가 더 노련한 ‘협상가’일까 존 볼턴(John Bolton)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이번 ‘하노이 회담’이 열리기 1년 전에 이미 “트럼프 대통령, 시간낭비라 판단하면 회담장 떠날 것”이라고 예견했다. 당시 존 볼턴은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물망에 오른 때였다. 볼턴 전 대사는 당시 유엔 미국 대사 자리를 끝내고 잠시 쉴 때였다. 그는 RFA(자유아시아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심경과 […]

‘우버’(Uber)에 밀리던 한인택시 점점 제자리 찾아간다

‘우버’(Uber)에 밀리던 한인택시 점점 제자리 찾아간다 차량공유 서비스로 미국은 물론 전세계에서 화제를 불러 모으는 천하의 ‘우버’(Uber)도 한국 진출에서 쓴 맛을 보았고, 미주에서는 한인택시 앞에서는 작아진다. 우버가 기존 택시보다 가격도 싸고, 휴대폰 하나로 간단하게 호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으나, 코리아타운의 한인 택시에게는 밀리고 있다는 평가다. 평소 한인 택시와 우버를 번갈아 이용한다는 제임스 정씨(68, 코리아타운 피코 […]

[특집] 2019년 새해-우리 생활에 직접적인 변화를 주는 새로운 법령들 … 모르면 손해, 알아 두면 이익

직장내 ‘미-투’ 입막음하려 보너스 주면 불법이다 고용주가 여성 직원에게 ‘미투’(me-too)를 벌인 것을 입막음하기 위해 특별 보너스를 주면 어떻게 될가? 자신의 직원들이 경쟁회사로 갈 것을 막기위해 은근히 협박해 ‘각서’를 쓰게하여 경쟁 회사에서 스카웃이 있더라도 못가게 하는 경우에 그 직원이 무엇을 해야 하는가. 2019년 새해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이같은 못된 고용주는 처벌을 받도록 법이 강화됐다. 또 새해부터 […]

[한국 언론에서 보도되지 않은 비하인드 스토리1] 김태우 수사관 폭로로 드러난 ‘문재인정부 운동권암투’ 민낯

권력투쟁의 아수라장 판이 된 청와대 ‘우려가 현실로…’ 적(適)은 가장 가까운 곳에 있었다 김태우 수사관의 폭로로 시작된 문재인 정부 특별감찰반 논란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6급 수사관에 이어 이번엔 5급 기획재정부 사무관까지 나서서 KT&G 인사개과 청와대의 적자국채발행 압력 논란에 대해 전격 폭로하며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청와대가 5급과 6급 공무원들과 진실공방을 하는 전례 없는 볼썽사나운 모양새가 […]

우윤근 주 러시아 대사, 뇌물수수 첩보보고서 단독입수

죄가 없다면서 ‘왜’ 벙거지 눌러쓰고 몰래 출국했을까? 2002년 검찰에 들어와 지난 3개정권에서 연속으로 특감반에서 일했으나 여권 핵심인사의 비위첩보를 보고, 청와대에서 쫓겨났다는 김태우 수사관. 김 수사관이 당초 여권핵심인사 A씨라고 언급한 인사는 우윤근 주러시아대사로 드러났다. 김 씨는 첩보에서 우대사가 취업청탁과 함께 1천만 원을 받은 뒤 돌려주지 않다가 폭로를 우려, 뒤늦게 돌려줬다고 주장한 반면, 우 대사는 빌린 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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