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운 개선해야할 의료문화 풍속도

대기시간 2시간에 진료시간 4분 …찾는 의사마다 병명 달라 환자분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1명 의사의 진단이 각각 달라…. 코리아타운에 거주하는 70대의 피터 최씨는 평소 두통도 심하고, 어깨가 걸리고, 양팔이 아프고, 소화도 힘들고 늘 피곤해 확실한 병명이라도 알고자 작심을 하고 의사들을 찾아 나섰다. 처음 K 내과의를 찾았다. 혈액 검사부터 받았다. 3일 후 혈액 검사 보고서를 준 K내과의는 “특별한 […]

[천성인성] 코리아타운 한인 택시 기사들의 애환과 비애…

운전하는게 힘든게 아니라 비위맞추는게 더 고달프다 코리아타운을 누비는 한인택시 기사들의 애환은 바로 한인타운의 삶의 한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 가슴이 찡한 이야기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분통 터지는 일도 많고, 때론 황당한 이야기도 있다. 코리아타운의 택시 기사들은 고달프다. 보통 아침 7시부터 저녁 7시까지 하는 주간 근무자와 저녁 7시에 나와 다음날 오전 7시에 끝나는 야간 근무자로 나뉜다. 택시 기사들은 […]

도산이 코리아타운에 오다

“낙망은 청년의 죽음이오. 청년이 죽으면 민족이 죽습니다” 뮤지컬 ‘도산’공연 성공적인 공연 “낙망은 청년의 죽음이오. 청년이 죽으면 민족이 죽습니다” “하늘이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평화의 나라를 이룰 수 있도록 도우소서!”도산(Dosan,1878-1938)은 다시 이 땅 코리아타운에 와서 우리 모두에게 외쳤다. 흥사단이 도산 안창호를 3‧1운동 100주년의 해인 2019년 8월 10일 광복의 달에 코리아타운으로 모셔왔다. 도산은 수양단체로 창단한 흥사단(Korean Youth Academy)의 […]

‘앤디 김’ 美 연방하원의원 LA코리아타운 방문의 저변

“한인도 미국대통령 될 수 있는 꿈을 꾼다” 한인으로서는 미국 민주당 소속으로 최초의 한인계 연방하원 의원이 된 한인 2세인 앤디 김(36, Andrew Kim, Member of the U.S. House of Representatives)이 의원으로서는 처음 LA코리아타운을 방문해 자신을 지지해준 동포사회에 감사를 표하며, 한편으로 후원모임도 개최한다.  지난달  3일 워싱턴 연방의회 116차 회기에서 역사적인 의원 선서를 한 앤디 김 의원은 한인계로서는 […]

미국은 호황이라는데 코리아타운은 혹독한 경기침체

대기업들은 일손 달려 ‘아우성’ 타운은 인건비 부담 일손 줄여 미국은 호황이지만 LA코리아타운은 극심한 경기침체로 아우성이다. 특히 타운내 식당들은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종전의 종업원들을 대거 줄였다. 많은 식당들이 손님들의 서비스가 지연되고 있는 실정이다. 요즈음 타운내 식당들은 점심시간이나 저녁 시간 대에도 손님들이 많지 않다. 지금은 대형식당에도 종업원들이 부쩍 줄었고, 규모가 적은 식당들은 주인들이 직접 서브에 나서고 종업원도 […]

코리아타운 노숙자 셸터 후유증 정찬용 변호사 출마설이 도는 까닭?

 ‘이런 분위기 타고 10지구 시의원 출마’ 이런 얘기? 정찬용 출마설 ‘사실인가, 소문인가’ 홈리스 셸터(Homeless Shelter, 노숙자 임시숙소)이슈는 지금 한인사회에서는 가장 많은 화두 중의 하나가 되었다. 지난 5월 2일부터 홈리스셸터 이슈는 우리 생활의 일부분인 것처럼 생각되어왔다 그날 에릭 가세티 시장(Eric Garcetti, Mayor of Los Angeles City)과 허브 웨슨 시의장(Herb Wesson, President of City Council, Los Angeles)이 […]

폭염에…정전에…불경기에…강도까지… 하루도 바람잘날 없는 코리아타운 현주소

날씨도 덥고 짜증나는데 강도까지… LA를 포함한 남가주 지역에 다시 폭염이 덮쳤다. 연일 90도를 넘나드는 더위로 갑자기 전력 소모가 많아져 전기가 절단되는 사태도 많아져 특히 타운의 상가 한인들은 포함해 주민들이 2중고를 겪고 있다. 이같은 짜증나는 기후에 노상 강도까지 설쳐 주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이같은 더위는 전세계적인 현상인 ‘열돔 현상’(Heat Dome)으로 알려졌다. ‘열돔 현상’은 주로 인구가 많은 […]

최저임금 인상으로 요동치는 코리아타운

최저인상으로 업주들 밤낮 없는 고민 ‘버티다 더 이상 못버티면 폐업 고려’ LA시에서 7월1일부터 최저임금 인상이 현실화되자 타운 업계가 요동치고 있다. 최저임금 인상은 이미 지난해부터 예견되어 왔지만 실제로 7월부터 인상된 임금을 지불해야 하는 업주들은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지금도 연방 기준의 최저임금은 시간당 7.25 달러인데, 이 기준에 거의 갑절에 가까운 13.25달러(26인 이상 고용업체)를 지불해야 하니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

[특집] 새역사를 창조한 시간들, “코리아타운 빅토리!!”

80도 웃도는 더위에 4시간이나 기다려 투표 ‘눈물이 날 정도로 한국인의 결집력을 보여줬다’ 4.29를 기억하라(Remember), 한국인을 생각하라(Think), 역사에게 물으라(Ask). 우리 한인들은 2018년 6월19일, 이 날은 코리안 아메리칸이 위대한 민족임을 다시 한번 세계에 선포한 날이다. 이날 1세들은 자신들이 일궈놓은 코리아타운을 다시 기억했으며, 2세들은 1세들이 가꾼 이 땅을 지키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1세와 2세들은 우리 코리안 아메리칸이 새 역사를 창조 […]

코리아타운 인력난 수급 ‘초비상’ ‘일할 사람이 없다’ 딜레마에 빠진 까닭

‘미국경기는 45년만에 최대 호황이라지만…’ 코리아타운 죽을 쑤든 밥을 짓든 사람이 있어야… 미국 국내경기는 45년만에 최대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코리아타운은 불경기와 침체경기로 허덕이고 있다. 미국 기업 등에서는 고용을 계속 늘리고 있지만 코리아타운은 고용을 늘릴 여력이 없을 정도로 최악의 침체 상태다. 코리아타운은 젖줄인 다운타운 자바시장 등의 계속적인 도산과 파산 경기하락과 저임금 인력난으로 인한 환경에서, 한국의 고공 실업률과 대기업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