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정전에…불경기에…강도까지… 하루도 바람잘날 없는 코리아타운 현주소

날씨도 덥고 짜증나는데 강도까지… LA를 포함한 남가주 지역에 다시 폭염이 덮쳤다. 연일 90도를 넘나드는 더위로 갑자기 전력 소모가 많아져 전기가 절단되는 사태도 많아져 특히 타운의 상가 한인들은 포함해 주민들이 2중고를 겪고 있다. 이같은 짜증나는 기후에 노상 강도까지 설쳐 주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이같은 더위는 전세계적인 현상인 ‘열돔 현상’(Heat Dome)으로 알려졌다. ‘열돔 현상’은 주로 인구가 많은 […]

최저임금 인상으로 요동치는 코리아타운

최저인상으로 업주들 밤낮 없는 고민 ‘버티다 더 이상 못버티면 폐업 고려’ LA시에서 7월1일부터 최저임금 인상이 현실화되자 타운 업계가 요동치고 있다. 최저임금 인상은 이미 지난해부터 예견되어 왔지만 실제로 7월부터 인상된 임금을 지불해야 하는 업주들은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지금도 연방 기준의 최저임금은 시간당 7.25 달러인데, 이 기준에 거의 갑절에 가까운 13.25달러(26인 이상 고용업체)를 지불해야 하니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

[특집] 새역사를 창조한 시간들, “코리아타운 빅토리!!”

80도 웃도는 더위에 4시간이나 기다려 투표 ‘눈물이 날 정도로 한국인의 결집력을 보여줬다’ 4.29를 기억하라(Remember), 한국인을 생각하라(Think), 역사에게 물으라(Ask). 우리 한인들은 2018년 6월19일, 이 날은 코리안 아메리칸이 위대한 민족임을 다시 한번 세계에 선포한 날이다. 이날 1세들은 자신들이 일궈놓은 코리아타운을 다시 기억했으며, 2세들은 1세들이 가꾼 이 땅을 지키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1세와 2세들은 우리 코리안 아메리칸이 새 역사를 창조 […]

코리아타운 인력난 수급 ‘초비상’ ‘일할 사람이 없다’ 딜레마에 빠진 까닭

‘미국경기는 45년만에 최대 호황이라지만…’ 코리아타운 죽을 쑤든 밥을 짓든 사람이 있어야… 미국 국내경기는 45년만에 최대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코리아타운은 불경기와 침체경기로 허덕이고 있다. 미국 기업 등에서는 고용을 계속 늘리고 있지만 코리아타운은 고용을 늘릴 여력이 없을 정도로 최악의 침체 상태다. 코리아타운은 젖줄인 다운타운 자바시장 등의 계속적인 도산과 파산 경기하락과 저임금 인력난으로 인한 환경에서, 한국의 고공 실업률과 대기업들의 […]

코리아타운 ‘무분별한 난개발’과 ‘임시노숙자셸터’

‘약이 될까, 독이 될까’ 코리아타운내 ‘노숙자임시셸터’ 계획이 코리아 타운의 성장과 개발을 위협하고 있다고 부동산 전문지 더 리얼 딜(The Real Deal)이 최근 보도했다. 더 리얼 딜은 코리아타운이 1992년 4․29폭동 이후 한때 약탈과 더러운 타운이었으나 제미슨 개발회사 등 많은 투자개발 회사들이 진출해 주상복합센터들을 건립하면서 새로운 타운으로 변모하였다고 지적했다. 26년 전 4․29 폭동으로 수난을 겪은 코리아타운은 다인종사회의 다양성을 […]

코리아타운 지키기 투표 안내

‘투표만이 코리아타운을 지킬수 있다’ “모두 6만 표를 모아야 한다” 라는 목표로 코리아타운 지키기 방글라데시 타운 구역 설치 반대 투표를 위한 한인사회의 노력이 노인 아파트, 교회, 사찰, 업소, 은행, 마켓, 동문회 등등으로 퍼져가고 있다. 지난 주말(19일과 20일)에는 많은 교회들이 예절을 마치고 친교 시간 등에 단체로 등록을 하였으며, 다운타운 대형노인아파트를 포함해 타운내 노인 아파트들에서 투표 등록을 하는 […]

‘우리의 코리아타운 우리가 지키자’ 코리아타운을 울린 거대한 목소리

‘우리들이 분노하는 이유는 그들의 거짓말 때문…’ 노숙자셸터 건립추진 그 방법론부터가 잘못됐다 4‧29 LA 폭동 이후 26년만에 터져나온 LA시 제도권의 한인 등 소수민족 차별행위에 한인사회는 물론 이웃 커뮤니티도 동참하고 있다. 코리아타운에 위치한 사우스 웨스트 법과대학의 일부 학생들은 한인사회가 직면한 문제들에 대한 법률자문을 자청하고 나섰으며 히스패닉계 인권단체들도 한인사회와 공조하고 있다. LA코리아타운 중심지에 위치한 시영주차장(682 S. Vermont Ave)에 […]

“코리아타운을 지킬 투표를 도울 자원봉사자가 필요합니다”

코리아타운에서 최근 ‘노숙자 임시 셸터’ 문제와 함께 동시에 터져나온 ‘방글라데시 타운’ 설정 문제가 4‧29 폭동 이래 최대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코리아타운 현재 구역안에 별도로 ‘방글라데시 타운’ 지역을 만들어 달라는 요구에 LA시 당국이 투표로 결정하라고 조치를 내려 오는 6월19일 주민투표에서 결판이 내려지게 됐다. 만약 한인들의 적극적 참여로 투표에서 승리하면 현재의 코리아타운 구역이 그대로 유지된다. 하지만 만약의 […]

긴급 와이드 특집 2 코리아타운 노숙자 임시셸터 설치 반대 시위 2차 행동 스케치

노숙자 셸터 추진 정치인들 ‘탄핵’ 요구 거센 반발 코리아타운 심장부에서 12일 주말 토요일에 LA시청의 에릭 가세티 시장을 포함해 허브 웨슨 10지구 시의원을 향해 한인들과 지역 주민들이 “코리아타운 지역 주민의 소리를 경청하라!” 고 외쳤다. 그리고 ‘시장과 시의장 자택 옆에다 먼저 셸터를 설치하라, 그러면 우리도 따라 하겠다’ 고 소리쳤다. 이날 한인들과 지역 주민 300여명은 지난 6일 시위에 […]

긴급 와이드 특집 1 코리아타운 ‘노숙자 셸터’ 시나리오 있었다

LA시정부 ‘노숙자셸터-방글라데시타운’ 거침없는 행보에 속수무책 ‘이번 사태를 보면 그들의 본질이 보인다’ 4·29 폭동 이후 다시 한인사회가 미주류사회 제도권으로부터 무시당하는 사건이 바로 ‘코리아 타운 노숙자 임시셸터’ 지정이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코리아타운’을 갈라 놀려는 ‘방글라데시 타운 설정건’이 동시에 터졌다. 본보는 지난호 (5월 13일자)에서 에릭 가세티 시장이 자신의 대선 목표의 일환으로 ‘노숙자 셸터’설치를 꾀하고 있다고 보도 했는데, 미주류 월스트릿저널(WSJ)등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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