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터지는 포스코건설 폭탄

수천억 송도아트센터 공사 ‘공사비 빼돌린 정황 있다’ 정의당 이정미 의원, 송도 아트센터와 관련해 보도자료를 내고 수 천 억짜리 사업에 석연치 않은 의혹들이 많다고 주장했다. 지난주 본지가 보도한 포스코 관련 의혹들이 점쳐 커져가고 있다. 본국 국회 정의당 이정미 의원은 지난주 본지가 제기한 송도 아트센터와 관련해 보도자료를 내고 수 천 억짜리 사업에 석연치 않은 의혹들이 많다고 주장했다. […]

포스코건설 재정악화 왜 그런가 했더니…이명박근혜정권 9년 대형게이트 터질 조짐 감지

■ 파이시티 – 엘시티 이어 송도국제도시 건설사업 잇따른 비리 의혹 ■ 박근혜 정권, 송도사업서 비자금 조성 해외로 국부유출한 정황포착 ■ 박근혜 사우디아라비아 국빈방문 직후 포스코건설 지분 38% 매각 ■ 포스코건설과 사우디아라비아 합작법인, 朴 해외비자금 ‘곳간’ 의혹 ‘최순실게이트’ 보다 백배 위력 ‘포스코게이트’ 분화구가 열리고 있다 이명박근혜 정권으로 불리는 보수정권 9년 동안의 대형 게이트가 끝내 터져 나올 […]

[단독] 여의도 마지막 남은 금싸라기 통일교땅 2조원대 파크원사업에도 최순실이 개입

 ‘통일교 – 삼성 – 포스코-시행사’ 오가며 해결사 노릇 최순실, 도대체 넌 누구냐?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에 대한 특검 수사가 마무리 되어가고 있지만, 특검은 손조차 대지 못한 또 다른 의혹들이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본지가 지난주 보도했던 것처럼 한국형전투기 사업이 보잉사의 F-15SE에서 록히드마틴의 F-35로 바뀌는 과정에서 최씨가 개입했다는 정황과 의혹은 물론이고 수백억원 규모의 미얀마 K타운 사업을 최 씨가 […]

[단독취재] 하와이 호놀룰루‘골프장-호텔업계’ 한국자본 ‘돌풍’ 내막

방용훈 코리아나 호텔 회장-미래에셋 정현주 회장 등 ‘한국자본’ 하와이 초대형 골프장 호텔 ‘싹쓸이’ 실상 한국연기금과 자산운용사의 미국부동산매입이 급증하는 가운데 세계적인 휴양지 하와이도 한국자본의 호텔과 골프장소유가 늘고 있는 것으로 <선데이저널> 단독 취재로 확인됐다. 미래에셋금융그룹은 지난해와 올해 하와이의 초대형, 최고급 호텔을 연거푸 사들이며 1800개에 달하는 객실을 확보함으로써 하와이호텔업계의 큰 손으로 떠올랐다. 또 언론재벌인 조선일보 패밀리로 일찌감치 호텔업계로 진출한 […]

<2015년 선데이저널 12대 뉴스>

      1. MB아들 이시형, 김무성 사위 마약 사건 연루설 제3의 인물 올해 본국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최고의 사건 중 하나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둘째 사위의 마약복용 사건이었다. 집권 여당 대표의 사위가 마약을 복용했던 전력이 드러난 것은 큰 파장을 나았다. 그런데 사건이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이 씨와 함께 마약을 복용했던 인물들이 검찰 수사에서 드러났는데 검찰이 사건을 […]

<사정한파> 13개 대기업 수사하는 박근혜 정권의 노림수

재벌기업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예사롭지 않다. 서울중앙지검 특수부가 나서서 포스코와 두산그룹 등 국내 10위권 기업에 대한 수사를 맡는 것을 필두로, SK, 신세계, 동국제강, 동부 등 굴지의 대기업이 모두 검찰 수사선상에 올라 있다. 현재 검찰 수사선상에 오른 기업만 15개사에 달한 상황으로 잠재적 수사대상까지 포함할 경우 20개사를 훌쩍 넘길 것으로 보인다. 검찰의 수사는 소위 윗선의 재가로부터 시작된 […]

<충격취재> 양재동 파이시티 사업 MB일족 숨겨진 검은 거래

      최근 본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검찰의 사정수사가 정점으로 향하고 있다. 현재 검찰 수사는 크게 세 갈래로 나뉜다. 자원외교, 포스코 그리고 방위사업 비리다. 포·자·방으로 일컬어지는 검찰 수사는 이명박 정권 실세들을 정면으로 겨냥하고 있다. 자원외교와 포스코에는 모두 이명박 전 대통령의 큰형 이상득 전 의원과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이 깊숙하게 연관되어 있다. 방위사업비리도 마찬가지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방위사업 […]

朴이 포스코에 칼을 들이 댄 까닭은? 복마전 수사 막전막후

      본지가 몇 차례 보도했던 대로 박근혜 정부가 이명박 정권에 대한 대대적 사정작업을 시작했다. 대상은 포스코다. 서울중앙지검 특수 2부는 포스코와 관련된 각종 비리 의혹을 들여다보며 전 정권을 정면으로 겨냥하고 있다. 포스코는 민영화됐지만 사실상의 국가 소유의 기업으로 정권이 바뀔 때마다 전리품처럼 여겨왔다. 가장 대표적인 정부가 이명박 정권이다. 이명박 정부는 정권을 잡자마자 포스코 회장직에 정준양 전 회장을 […]

<전모추적> ‘파독광부 간호사 상대 고국 초청 사기극’

올해 파독광부파견 50주년을 기해 본국의 ‘정수코리아’(회장 김문희)라는 불투명한 단체가 “파독 전사들을 고국에 초청해 위로한다”는 명목으로 미국, 캐나다, 독일 등지에 거주하는 파독 광부, 간호사 출신들 240여명을 대거 초청하고는 ‘나몰라’하는 바람에 파란이 일어났다. 그러나 이번 초청 사기극에 다행히 LA지역 파독 광부와 간호사 출신들은 피해를 면했다. LA지역 파독광부 모임인 서독동우회의 김창수 회장은 25일 “수개월전 누군가로부터 모국 초청 계획을 […]

<밀착취재> 검 특수부, 4대강 건설사 ‘검은 커넥션’ 압수수색 막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가 폐지된 후 사실상 중수부의 기능을 가져온 것은 서울중앙지검 특수부다. 중수부 폐지 직전 중수부 1,2 과장을 맡았던 여환섭, 윤대진 검사는 최근 인사에서 특수 1,2부 부장검사로 그대로 옮겨왔다. 때문에 검찰 내부에서는 현재 특수부를 사실상의 중수부라고 부른다. 그런 특수부가 처음 정조준한 사건은 다름 아닌 4대강 사업이다. 검찰은 확대해석을 경계하고 있지만 대대적 압수수색을 신호로 본격화된 ‘4대강 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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