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 ‘미주총연’ 28대 총회장이 두명

‘남문기는 LA서 취임식, 박균희는 달라스에서…’ 두 사람 ‘내가 회장’ 제각각 취임식 ‘미주한인사회에 놀림감단체로 전락’ 미주한인 250만을 대표한다는 소위 미주한인총연합회(이하 ‘미주총연’)의 28대 총회장이 한 날 한 시에 LA와 시카고에서 각각 취임식을 개최하는 웃끼는 해프닝을 벌였다. LA에서는 23대 미주총연을 지낸 남문기 회장이, 시카고에서는 27대 회장을 지낸 박균희 회장이 각각 자신들이 “28대 미주 총연 총회장”이라고 주장하면서 취임식을 개최했다. […]

자녀유학비 회사공금 충당한 윤홍근 BBQ회장 구속 초읽기 배경

가맹점 닭 튀겨 번 돈으로 유학아들 사교육비로 1년에 40만불씩 펑펑 9년동안의 자녀유학비 일부를 회사공금으로 충당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윤홍근 BBQ치킨 회장의 구속이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윤회장은 이달 초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하려 하자 18억원을 회사에 변제했다는 서류를 제출했으며, 이는 공금횡령을 일부 시인했다는 반증으로, 구속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또 한국법원은 지난 4일 윤회장이 KBS를 상대로 법원의 방송금지가처분신청을 […]

연인선 전 미주한인드라이크리너스총연합회 회장 ‘유죄’ 인정

5년간 연방세 62만달러 세금포탈혐의 기소 연인선 전 미주한인드라이크리너스총연합회 회장이 세금포탈혐의로 기소된 것으로 밝혀졌다, 뉴욕동부연방검찰은 지난 3월 11일 연씨를 기소한데 이어 지난 15일 연방법원에 제출한 서류를 통해 ‘연씨가 종업원들에게서 받아 연방국세청에 납부해야 할 근로소득 원천세 62만달러상당을 납부하지 않았다’며 구체적 혐의사실을 공개했다. 연씨는 이미 연방검찰에 유죄인정의사를 밝혔으며 빠르면 다음주 유죄인정합의서를 작성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6년 열띤 경합끝에 미주한인드라이크러너스총연합회 […]

[문제취재2] 미주총연 28대 회장 선거 파장 입후보자 자격박탈은 계획된 음모 폭로

———————————————————————————————————————————————————– “총회장 뽑는다고 하고 돈이나 빼았고 나쁜짓만 가르치고 이래도 됩니까? 유진철을 법정에서 당선 시키고, 이정순이 쫓아 내고, 김재권을 법정에서 당선시키고, 그리고 박균희도 또 김재권 쫓아 내고 법정에서 당선시킨 장본인이 이민휘입니다. 진정으로 커뮤니티를 아끼려면 이번 계기에 발본색원 해 주기를 바랍니다” 남문기 ———————————————————————————————————————————————————— 남문기는 뭐가 서운했기에 이민휘에게 칼을 빼들었을까? 제28대 미주한인회총연합회(이하 ‘미주총연’) 회장 선거가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유진철)의 공정하지 […]

[기자칼럼]하늘나라로 돌아간 조양호 회장이 남긴 흔적들

‘수송보국’ 선구자에서 ‘수신제가’ 실패까지 누가 조양호 회장을 죽였나?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4월 8일 새벽 LA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0세. 조양호 회장의 별세 소식이 알려진 후 한진그룹 계열사는 물론 정재계 관계가 그의 주검에 애도를 표했다. 최근 수년간 전개되어왔던 일련의 불미스런 사건들이 국민적 감정을 자극시켜 그를 암울하게 만들었지만 조회장 사후 대한항공 계열사 주가는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조 […]

미주총연 28대 회장 선거 앞두고…

심상치 않은 분열 조짐 한국정부로부터 분규단체로 지목된 미주한인회총연합회(이하 미주총연)가 오는 5월 18일 제 28대 총회장 선거를 계기로 정상화가 될지, 또 다시 법정분규가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28대 선거를 집행할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유진철)가 불법으로 인준되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으며, 후보자 등록일에 언론 취재를 금지시키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행위들이 자행되었다. 지난달 29일 미주총연은 제28대 총회장 후보 등록 […]

전인장 삼양라면회장 50억 횡령 3년실형 법정 구속된 이유

물귀신 작전 피다 진짜 물귀신 된 삼양 오너일가 자신의 아버지인 삼양식품 창업자 전중윤회장이 누나와 함께 1997년 외환위기 때 재산을 빼돌렸다고 연방법원에서 주장했던 전인장 삼양식품회장이 한국에서 50억원 횡령혐의로 징역 3년 실형선고를 받았다. 페이퍼컴퍼니를 만들어 포장박스와 식재료 등을 삼양식품에 납품한 것으로 조작해 49억여원을 횡령한 혐의가 인정된 것이다. 또 전회장의 부인이며 삼양식품 최대주주인 김정수 삼양식품 사장은 같은 혐의로 […]

류진 풍산회장 일가, LA이어 뉴욕1100만달러 콘도매입 밝혀져

디드(DEED)에 숨겼지만 모기지에 LA저택주소 기재했다가 ‘들통’ 본보보도를 통해 로스앤젤레스 베버리힐스에 시가 1200만달러상당의 호화저택을 차명소유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진 류진 풍산그룹 회장일가가 뉴욕에 1125만달러짜리 호화콘도를 매입한 사실이 확인됐다. 특히 류진회장일가는 이 호화콘도를 매입하면서 매매계약서에는 매입콘도의 주소를 기재했지만 모기지계약서에는 베버리힐스저택의 주소를 기재함으로써 본보의 차명재산보도가 정확했음이 입증됐다. 풍산그룹은 총알을 팔아서 일어선 기업이지만 아들은 군에 가지 않기 위해 한국국적을 […]

뉴욕한인회장 선거 또 시끌시끌한 까닭은?

‘시작도 하기 전에…’ 선관위 구성 파행 10일 만에 해산 ‘망신살’자초 뉴욕한인회 제36대 회장을 뽑는 선거가 시작도 하기 전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뉴욕한인회는 지난 7일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며 기념사진까지 찍어서 언론에 배포했지만 회칙에 어긴 것으로 드러나자, 9일 선거관리위원회를 재구성하는 촌극을 빗더니 이마저도 또 회칙을 어긴 것으로 드러나자 결국 지난 16일 10일 만에 전격 해체됐다. 회칙도 제대로 살펴보지 않고 […]

[의혹의 숨은 1인치] 삼성 4조5000억 분식회계 대해부…이재용부회장이 또 위험한 까닭은

사방팔방에 적군…뒤엔 낭떠러지기 ‘역성혁명’ 막기 위해 분식회계 택했나? 오늘날 삼성그룹이 이건희 – 이재용으로 이어지는 승계구도를 만들 수 있었던 최초의 프로젝트는 이른바 ‘에버랜드 전환사채’를 오너 일가가 헐값에 사들인 것이다. 삼성은 1996년 12월 에버랜드가 전환사채를 헐값에 발행해 이재용을 제외한 97%의 주주가 전환사채를 인수 직후 실권함으로써 이재용 부회장이 집중적으로 전환사채를 가질 수 있었다. 사실상 삼성 지주회사였던 에버랜드의 경영권을 […]

Page 1 of 37512345...102030...La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