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밴나이스에 거주’ 제보로 현장을 찾아가 봤더니…

하늘로 솟았나, 땅으로 꺼졌나 행방 묘연한 조현천 도대체 어디에 ‘꽁꽁’ 숨었나? 계엄령 문건작성혐의를 받고 있는 조현천 전 국군기무사령관이 ‘살아서는 한국으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로스앤젤레스와 시카고등지에 조전사령관의 형제들이 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조전사령관의 바로 윗형은 시카고지역 한인교회의 목사로 재임했으나 지난 6월 63세의 비교적 젊은 나이에도 갑자기 은퇴했으며, 기존주택을 팔고 아파트를 매입한 것으로 […]

한인교계 ‘동성애’ 논란 “뜨거운 감자”로 부상

기로에 선 윌셔연합감리교 한인신자들 ‘동성애 이슈’ 감리교단 결과에 따라 떠날지도… 최근 한인교계에 ‘동성애’ 인정 여부를 두고 교단들이 송두리채 흔들리는 지각 변동이 일어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코리아타운내 대형 교회의 하나인 윌셔연합감리교회의 한인 신자들은 미국 최대 개신교단인 미국연합감리교회(UMC)가 내년 2월 동성결혼 문제에 대한 공식 입장을 마련하는 특별총회 결과에 따라 자칫하면 교단을 떠나야 할지도 모르는 위기에 봉착하고 […]

뉴욕이주 사업가의 쓸쓸한 LA귀향 사연

‘미지급 임금 안주려고 부동산 팔았다’ 강제집행 면탈 의혹까지 뉴욕 맨해튼 코리아타운에서 한국식당을 운영하던 부부가 2016년과 2017년 종업원들로 부터 최저임금 미지급등으로 피소된뒤 지난 5월 캘리포니아주에서 파산보호신청을 한 것으로 확인 됐다. 그러나 이들 부부는 지난 1월 종업원 임금소송에서 사실상 패소명령을 받았으나, 두달 전인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부동산2채와 식당 등을 매도한 것으로 드러나 강제집행 면탈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

[특집]미군에 한인 장성 10여명… 미군 중추역할

미상원의 인준을 거친 자랑스런 한인계 장성들 세계 최강의 군대인 미군에는 현역이 약 143여만이다. 이중 장교중 “스타”(Star)라고 불리는 장성이 2016년 현재 886명이다. 장성은 미군 전체의 0.06%이다. 대한민국 현역은 약 60만으로 그중 장성은 400여명으로 전체 군인의 0.07%에 해당한다. 미군과 한국군 장성의 비율은 비슷하다. 미군에서 한국계로 장성을 지냈거나 현재도 장성인 수는 약 10여명에 이른다. 이중에는 입양아 출신도 있고, […]

[핫 스토리] 2015년 세상 떠들썩하게 했던 자바시장 급습사건

마약조직 돈세탁 혐의로 압류된 재산 끈질긴 소송 끝에 이자까지 돌려받은 ‘속사정’ 지난 2015년말 연방마약단속국의 마약조직 돈세탁수사에서 4백만달러이상을 압류당했던 한인업자가 몰수민사소송에서 승리, 2년 6개월만에 이자까지 돌려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연방사법당국은 이 한인업자의 침실 금고에서 현금 316만달러와 2개은행 대여금고에서 약 70만달러등 현금 399만달러와 골드바, 금화등을 압수했으나, 이 돈이 마약과 관련된 돈임을 입증하지 못해 사실상 몰수소송을 스스로 취하한 것으로 […]

‘뜨거운 감자’ 남가주한국학원 폐교 논란 안팎

학교‧총영사관 ‘폐교 사실 3개월간 은폐’ 의혹 금이번 윌셔사립학교 폐교 조치와 관련해 가장 큰 문제는 폐교에 따른 책임론이다. 지금까지 어느 누구도 폐교 책임에 대하여 분명하게 밝힌 적이 없다. 한국학원의 운영 관리를 총괄해 온 현 이사회가 1차 책임 대상이다. 그런데 지금까지도 학원 이사회는 사립학교 폐교와 관련해 입장 발표가 없다. 반면 이들은 ‘폐교 이후의 조치는 우리 이사회가 알아서 하겠다’는 […]

[단독] 외환위기초래 4천억사기사건 변성호…21년 도피 중 LA서 체포된 풀 스토리

세상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희대의 사기꾼 LA도피 중 태양광 사업 미끼로 한국 대기업 공기업에 거액 갈취 MB 자원외교 쫓다가 희대의 사기꾼에 또 당하다 한국외환위기당시인 1997년 재벌기업과 은행 등을 상대로 4천억원대의 피해를 입힌 변인호 사기사건의 공범으로 수배를 받아온 변씨의 동생 변성호씨가 지난 달 말 LA에서 수배 21년 만에 FBI에 전격 체포됐다. 변인호씨가 구속수감중 병보석으로 풀려나 해외로 도주한지 […]

美 국가안보국 2006년 비밀문서 한국 쓰리세븐(777)부대 감청능력 첫 공개

‘전설의 첩보부대’ 쓰리세븐에 김정은이 떨고 있는 이유와 까닭 전설적인 첩보부대인 한국의 쓰리세븐(777)부대가 지난 2006년 당시 미 국가안보국과 공동으로 한국 내에 22개 감청기지를 운영하면서 북한군 통신의 75%를 수집, 북한을 손바닥 들여다보듯 정밀하게 감시하고 있음이 미국가안보국[NSA] 비밀문서를 통해 드러났다. 특히 2006년 당시 하루 감청 녹음량이 무려 7만7천분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777부대의 감청능력이 드러난 것은 사상 처음이다. 또 […]

[단독입수] 기무사작성 계엄대비문건 상세 분석…朴탄핵 ‘기각되면 혁명- 인용되면 내란’

■ 기무사문건 일부내용은 정권찬탈의도 뚜렷 ■ 국회의원집중검거로 계엄해제결의 막을 것 ■ 계엄사령관도 합참의장 아닌 육참총장으로 ■ 계엄사엔 보도검열단 언론사엔 언론대책반 ■ 계엄사 부사령관이 정부부처 차관회의주재 ■ 청와대 경비병력 규모 문건까지 상세 분석 ■ 탱크와 완전무장 군인 동원 무력진압 기획 ‘그들은 광화문 촛불시위대를 향해 발포까지 기획 했었다’ 기무사 계엄대비문건이 대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국방부장관과 기무사령관은 국회에서 문건 […]

한국일보본사, 미국에 상표권등록 추진한 이유는?

동화그룹, 한국일보 인수 뒤 2016년 미 특허청에 신청 미주한국일보와 별개로 추진 HSBC은행 이의제기로 무산 동화그룹이 한국일보 본사를 인수한 뒤 미국에 상표권등록을 추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초대형은행인 HSBC은행이 자신의 브랜드와 비슷한 모양이라며, 한국일보의 상표권 등록에 이의를 제기, 현재 한국일보의 상표등록은 중단된 상태다. 이 상표는 현재 한국의 한국일보 본사는 물론 미주한국일보가 사용 중인 상표여서 과연 한국일보 본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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