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1] 김정은의 폐부를 찌른 스페인 북한대사관 피습사건 실체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긴박감과 치밀함에 대하여… 국제적 전략가들 조차 혀를 찼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의 제2차 하노이 정상회담을 5일 앞둔 지난달(2월 22일) 스페인의 북한 대사관을 습격했던 주동 인물이 미국 거주 한국계인 ‘에이드리언 홍 창’(Adrian Hong Chang)’이라고 NK News와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SCMP)가 지난달 27일 보도해 세계 첩보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007 첩보원 ‘제임스 본드’를 능가하는 […]

[심층취재] 장자연 문건 배후에 ‘이미숙’ 의혹…본보, 검찰•경찰 수사기록 입수 분석

‘장자연 유서는 유서 아닌 고발장 방불’ 장자연 자살 중심에 이미숙이 거론되는 까닭? 인기배우 장자연씨가 자살한지 10년이 된 가운데, 검찰 과거사위 장자연의혹 진상조사단의 활동이 2개월 연장되면서 과연 이번에는 진상이 규명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조사를 통해 장 씨에게 술 접대와 성 접대를 강요한 이른바 사회지도층이 누구인지도 밝혀져야 겠지만, 장 씨가 유서라기보다는 고발장에 가까운 문서를 작성하게 된 […]

[본보단독 특종] 남북정상 회담 카퍼레이드 北벤츠, 유엔 제재위반 밀반입차량으로 밝혀지다

유엔 제재위반 보고서에 ‘쪽팔리게 문재인 대통령 사진까지…’ 지난해 9월말 본보가 특종보도한 제3차 남북정상회담 카퍼레이드차량이 북한이 유엔의 대북제재를 어기고 밀반입된 차량이라는 의혹이 결국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 보고서에 제재위반사례로 기록됐다. 본보가 2016년 유엔전문가보고서와 남북정상회담당시의 사진등을 분석한 보도가 정확했음이 유엔 안보리를 통해 입증된 것이다. 특히 청와대는 3월 5일 발간된 유엔전문가보고서에서 제재위반사례로 실린 문재인대통령사진을 빼기 위해 항의하다 거부당한 […]

3·1운동100주년의 완성은 독립운동가를 찾아내고 후손을 돕는 일

100년전 USC 졸업해 미주독립운동에 뛰어든 조성환 선생 공헌 찾아냈다 우리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고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축하하는 가장 중요한 일 중에 하나는 잊혀지고 묻혀진 독립운동가를 발굴하고 그들의 숭고한 정신을 현양하고, 그들의 후손들을 찾아 감사하고 도와주는 일이다. 조성환(1880-1968)선생은 1905년을사조약이 체결된 후 미국으로 망명해 도산 안창호 선생과 이승만 박사 등과 교우하였으며, 흥사단에 가입하고 LA의 USC(남가주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 해 졸업했다. […]

[한국 언론에서 보도되지 않은 秘 스토리] 문재인 비선 실세 4인방 실체그룹 최초공개

‘문재인 정부를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 이들 때문에 입성했고 이들 때문에 몰락하나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3년차를 맞이하면서 친정체제를 강화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역대 대통령들이 지지율이 떨어지고, 정책 원동력이 떨어지는 시점에서 으레 자기사람을 끌어다 썼는데, 문 대통령 역시 이 굴레를 못 벗어나고 있는 셈이다. 이들이 지지율 하락 등 역대 어느 정권도 피해가지 못한 집권 3년 차 […]

[긴급특집1] 기막힌 ‘장애인 공익소송’ 백서

합의금 노린 악덕변호사 덫에 걸린 영세업자들 ‘이중고’ 공익소송(public interest litigation, PIL)은 원칙적으로 약자와 소수자들의 공익(pu-blic interest)을 도모하기 위한 소송을 말한다. 한마디로 법적으로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는 것이거나, 소수자·약자의 권리와 관련된 사회적으로 매우 의미 있는 이익에 관한 소송을 포함하는 것이다. 그러나 정의(Justice)를 벗어난 무분별한 장애인 공익소송(ADA)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이제는 크게 사회 문제화 되고 있다. 한인사회도 예외가 […]

“나는 다시 세상 속으로 나가고 싶다”

“나는 다시 세상 속으로 나가고 싶다” 코미디계의 거장 ‘쟈니 윤’근황 요양병원에서 나홀로 치매 투병 중 한때 “코미디계의 거장”이라고 불린 쟈니 윤(82, Johnny Yune)씨의 근황을 본보는 지난해 5월 10일자 보도에서 “다시 세상 속으로 나가고 싶다”라는 제목으로 소개 했었다. 다른 한인 언론들도 ‘쟈니 윤은 치매로 양로병원에서 힘들게 지내고 있다’라고 했다. 올해 ‘황금돼지해’ 를 맞아 정월 대보름을 앞둔 […]

[집중 분석] 17개한인은행의 FDIC보고서 살펴보니…

美 경제성장 3배나 앞지른 신장에도 불구하고 ‘장사는 잘했는데 ‘비젼’이 보이질 않네’ 지난해말기준 미전역에서 영업중인 17개 한인은행 예금고가 270억달러를 돌파, 1년전 보다 12% 성장했으며, 이들 은행의 세후 순익은 29.3%라는 폭발적인 증가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해 미국경제성장률이 약 3.5%로 추산되는 것을 감안하면 경이적인 성장이 아닐 수 없다. 또 뱅크오브호프가 세후순익 2억달러를 돌파, 한인은행중에서도 사상 처음으로 1년에 […]

‘의사 변호사 등 전문인’ 부정행위 벌칙 징계 수위 실태해부

“깨끗한 의사 한의사 변호사 얼마나 될까…” 날이 갈수록 지능화 ‘탈법 수법도 각양각색’ 코리아타운에서 성업 중인 한의사에게 “허리가 아파 침을 맞고 싶다”고 전화 예약을 하는 30대 여성에게 그 한의사가 ‘본인은 과거 성추행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은 적이 있다’고 이야기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하다. 십중팔구 그 여성 환자는 전화를 끊을 것이다. 미국에서 의사나 변호사 등 전문인들에 대한 윤리관을 […]

위조수표도 모자라 이제는…

코리아타운에 ‘위조우표’까지 나돈다 코리아타운에서 한동안 뜸했던 위조 우표가 최근에 다시 나돌아 우정 당국이 조사에 나서고 있다. 지난 연말 한 한인 단체에 한인이 나타나 우표 100매 한 팩을 35달러에 판매해 싼 가격이라고 생각한 한인이 이를 구입했다가 위조 우표임을 발견하고 모두 폐기 처분했다. 현재 일반 우표는 한장당 50센트이다. 우정국 관계자는 위조 우표 사건은 우정국 수입을 좀먹는 10대 범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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