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국교육원 주관 2세들의 학예발표회 스케치

미국 속에서 ‘한국의 얼’을 배운다 뿌리교육은 미국에서 태어나고 살아가는 2세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것이 본질이라 할 수 있다. 뿌리교육은 우리말 언어, 우리 전통 문화, 우리의 얼이 담긴 역사교육을 통하여 자랑스럽 게 살아간 선조들의 모습을 배우고, 문화를 통해 선조들의 삶을 느끼면서 자신들의 뿌리에 대한 이해 및 애정을 담게 해준다. 또한 미국의 시민으로 자랑스럽게 미국사회에 공헌하는 정신도 […]

[특별기고] ‘일본 천황’은 어떤 존재인가

‘일본 천황’은 어떤 존재인가 “레이와 시대”가 출발한 일본을 보면서 일본이 새국왕 나루히토가 붙인 연호 소위 ‘레이와(令和)’시대에 접어들었다고 시끄럽다. 언론이 전하는 바로는 일본국민들이 상당히 들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새 국왕이 평화헌법을 바꾸려는 ‘아베’내각의 정책에 아무런 언급이 없었다는 것을 특히 짚은 곳도 있었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나 74년이나 지난 탓인지, 군벌의 침략에 따른 전쟁범죄는 현 일본에서 완전히 […]

미주총연 나기봉 선관위원의 ‘양심선언’ 파문

“선관위원장이라는 사람이 돈봉투 돌리며 위임장 받았다” 인류는 처음부터 자유롭게 존재했다. 인류는 인류 스스로 만들어낸 강요와 훼방에서 벗어나면서 자기 자신을 위해 자신의 권리를 견고하게 세워야만 했다. 그래서 인권은 인류가 존재하기 때문에 존재한다고 한다. 인권은 ‘자기 안에 스스로 존재하는 증거’이다. 그 권리의 첫째는 자유롭게 생각 할 권리이다. 그 기본적인 자유를 우리는 양심의 자유라고 부른다. 양심선언도 그중 하나이다. […]

[심층취재] 스페인 북한대사관 습격사건의 충격적인 전말

“북한에 ‘아랍의 봄’ 투쟁을 기대하지만… 자유투쟁 영웅인가 테러리스트들인가 지난 2010-12년은  중동(Middle East)과 북아프리카(North Africa), 이른바 `MENA` 지역은 물론이고 전세계를 뒤흔든 ‘재스민 혁명’으로 지구촌을 흔들었다. 수십여년 한겨울처럼 독재와 억압에 움츠려있던 사람들이 마침내 자신의 목소리를 내 정치적 봄을 불러 왔기에 “아랍의 봄”으로도 불린다. 이같은 민중의 힘으로 튀니지에서 대통령 축출, 이집트에서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이, 리비아 에선 무아마르 카다피 […]

LG-SK 전기차배터리 미국 법정서 혈투 벌이는 까닭

LG ‘SK가 고급인력 77명 빼내가면서 ‘전기차배터리 영업비밀 훔쳐갔다’ SK제소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이 전기차 배터리시장을 둘러싸고 미국연방법원에서 1조원대의 소송에 돌입했다. LG화학은 ‘SK이노베이션이 LG화학의 인력을 빼돌려 전기차 배터리 영업 비밀을 절취해 10억 달러 이상의 손실을 입혔다’고 손해배상을 주장한 것은 물론, 영업비밀 이용 등을 즉각 금지시키는 가처분신청도 제기했다. 소송장 확인결과, LG측은 SK가 무려 70명이상의 인력을 빼내갔다고 주장한 것으로 드러났다, […]

차지철처남 보유 뉴욕 금싸라기땅 3910만달러 매도 승인요청 하기까지…

1990년 3백만달러 매입 29년만에 13배 ‘초대박’친 내막 차지철 전 청와대 경호실장의 손위처남 윤세웅씨가 뉴욕 플러싱 다운타운의 금싸라기 부동산을 3910만달러에 매도한다는 계약을 체결하고 뉴욕주 검찰총장의 승인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부동산은 윤씨가 지난 1990년 3백만달러에 매입한 뒤 1999년 자신이 대표로 있는 비영리단체인 교회에 명의를 이전한 것으로, 30년만에 약 3600만달러의 천문학적 수익을 올리게 됐다. 특히 차지철 전 […]

BBQ치킨, KBS 상대 4천만달러 소송…정치이슈 비화조짐

명예훼손 기각요청 소송에 KBS는 왜 소송면책특권을 주장했을까? ‘KBS는 국가통제받는 정부기관’ 주장 지난해 11월 한국의 BBQ치킨 윤홍근회장이 자녀들의 미국생활비와 유학비를 회사공금으로 충당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KBS보도와 관련, 윤회장측이 한국과 미국에서 제기한 명예훼손소송이 순식 간에 정치적 이슈로 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KBS측은 미국연방법원소송에서 ‘KBS는 한국정부가 통제하는 기관으로서 외국주권면제법에 따라 소송대상이 될 수 없다’고 주장하며 기각을 요청한 것으로 드러났다. […]

[비하인드 취재] 승리 사건 유착 의혹 청와대 근무 경찰 면죄부 왜?

청와대, 윤규근 총경 이름 나오자 화들짝 놀라 덮어 ‘대통령 친인척 비리 알려질까 두려웠나’ 한국을 시끌벅적하게 했던 이른바 버닝썬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그동안 이 사건으로 유명연예인 여러 명이 구속됐고, 이로 인해 대형 연예기획사인 YG엔터테인먼트의 탈세 의혹까지 불거졌다. 심지어 재벌가들의 마약복용 사건으로까지 번지며 한국은 물론 미주한인사회에도 큰 이슈가 됐다. 본국 경찰은 이 사건과 […]

입양인의 뿌리찾기 도와주는 LA총영사관

“유전자 검사로 친부모 찾아준다” 해외입양인들의 ‘뿌리찾기’는 애절한 사연들이 너무나 많다. 어릴때 자신들도 모르게 입양되어 자라면서 어렴픗이 양부모에게 들었던 ‘Korea’란 나라에 성년이 되어 찾아 갔지만 꿈속에서만 그리던 어머니는 찾을 길이 없다는 슬픈 이야기를 우리는 많이 듣고 있다. LA총영사관(총영사 김완중)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미주 한인 입양인들의 정체성 함양과 권익 증진을 위한 인도적 사업과 행사를 다양하게 펼치고 […]

“일본 천황”이라는 존재 “천황”이냐? “국왕”이냐?

“미국 앞에 작아지는 일본, ‘천황’ 때문이다” 김수희가 부른 ‘애모’라는 노래 가사에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라는 구절이 있다. 이 가사에 “그대” 대신에 <미국>, “나” 대신에 <일본>을 넣어 부르면 “미국 앞에만 서면 일본 은 왜 작아지는가” 가 된다. 지금 미국과 일본의 관계가 바로 그렇다. 왜 그렇게 됐을가. 여러가지 상황들이 있겠지만 일본인들이 떠 받드는 “천황”때문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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